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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서경호 조타실서 실종자 1명 추가 발견···침몰 71일만
여수 해상에서 침몰한 제22서경호에서 실종자 1명이 추가로 수습됐다.20일 여수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5분께 여수시 거문도 동쪽 20해리(약 37km) 해상에서 침몰해 수심 83m 해저에 침몰한 서경호 선내 조타실에서 실종자 1명을 추가로 수습했다.해경은 현장의 경비함정을 이용해 인양한 실종자를 여수 신북항으로 이송했으며, 신원 확인 절차를 진행 중이다.이번에 수습된 실종자는 지난 16일 발견된 인원에 이어 조타실 내부에서 확인된 2번째 실종자다.이날 오전 전남도에서 계약한 민간 잠수부들의 선체 내부 수색이 진행됐고,2025.04.20@ 차솔빈 -
여수 섬마을서 복어 먹은 주민 3명 중독···1명 위독
여수의 한 섬마을에서 복어를 먹은 주민 3명이 독에 중독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전남소방본부와 여수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19일 오후 5시42분께 여수 남면 연도리에서 복어를 먹은 60대 남성 A씨 등 3명이 의식을 잃거나 마비 증세를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해경은 돌산파출소로부터 응급환자 이송 요청을 받고 경비함정을 급파, 오후 7시40분께 월전항에서 대기 중이던 소방당국에 환자들을 인계했다.소방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진 A씨는 전신마비 증상을 보여 위중한 상태로 알려졌다.함께 이송된 60대 여성 B씨와 남성 C씨는 얼굴 마2025.04.19@ 강주비 -
채워지지 않는 공보의···전남 의료 공백 '심각'
전남 농어촌 지역의 공중보건의사(공보의) 수가 급감하면서 공보의가 배치되지 않은 일선 시·군들이 늘어나며 의료 공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이에 전남도는 비대면 진료와 순회 진료 등으로 부족한 공보의를 대체한다는 방침이지만 고령화가 심각한 지역 특성상 한계가 뚜렷하다는 지적이다.19일 전남도 등에 따르면 올해 전남 지역에 배치된 공보의는 총 477명으로, 전년 대비 57명(10.7%) 감소했다. 의과 공보의는 229명에서 179명으로 50명 줄었고, 한의과는 199명에서 190명으로 9명 감소했다. 치과 공보의만 106명에서 12025.04.19@ 김종찬 -
광주전남범죄피해자지원센터, 자문위 연찬모임 개최
법무부 범죄피해자 보호지원 등록법인인 광주전남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조덕선 SRB미디어그룹 회장) 자문위원회(위원장 박인문 vip장례타운 회장)는 지난 17일 js웨딩홀 블레스롤에서 2025년 제1차 자문위원회 연찬 모임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이날 자리에는 임일수 광주지방검찰청 차장검사와 장병인 사무국장, 신금재 형사 3부장 검사와 범죄피해자 지원 전담검사가 참석했으며, 센터에서는 조덕선 이사장과 심재훈 법률지원위원장, 김대철 사무처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었다.조두현 자문위원회 사무총장 사회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 전임2025.04.19@ 김종찬 -
"보람으로 못 버텨" 광주 특수교육실무사들 처우 개선 촉구
4월20일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특수교육 현장에서 장애학생의 교육활동을 지원하는 광주 지역 특수교육실무사들이 열악한 처우 개선을 촉구하고 나섰다.전국교육공무직본부 광주지부 특수교육실무사분과는 18일 성명을 내고 "특수교육실무사는 '보조'라는 낙인과 차별을 겪고 있다"며 "방학이면 최저임금에도 못 미치는 기본급조차 사라지고, 산재로부터도 제대로 보호받지 못한다. 수당은 지역마다 들쑥날쑥 제각각"이라고 지적했다.단체는 특수교육대상자가 매년 증가하고 통합교육이 확대되는 현실을 반영해 국가 차원의 책임과 지원이 확대돼야 한다고 주장했다2025.04.18@ 강주비 -
채수준 목포해경서장, 관내 파출소 치안현장 점검
목포해양경찰서는 18일 채수준 서장이 관내 파출소를 방문, 점검했다고 밝혔다.채 서장은 이날 목포 북항·남항파출소를 방문해 중대재해예방 관련 파출소 청사 및 연안구조정, 연안해역 인명구조함 등 상태를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했다.이번 점검은 북항·남항파출소가 목포 북항과 남항 중심지에 각각 위치해 관내 안전관리, 출입항 선박 관리 등 빈틈없는 치안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만큼, 해당 지역의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취약요소를 점검하기 위해 이뤄졌다.채 서장은 "안전한 연안을 만들기 위해 인명구조장비 점검 등 선제적2025.04.18@ 김종찬 -
"장애인도 시민이다"···광주 거리에 울린 '차별 철폐' 외침
장애인의 날의 맞아 광주 지역 장애인들이 '차별 철폐'를 요구하며 거리로 나섰다.장애인의 날을 이틀 앞둔 18일 오전 10시 광주장애인차별철폐연대, 광주420공동투쟁단은 광주 서구 광주종합버스터미널(유스퀘어) 광장에서 장애인의 기본권 보장과 차별 해소를 촉구하는 '광주420대회'를 개최했다.이날 장애인 이동권 투쟁의 15년 역사가 서린 유스퀘어 광장은 장애인 당사자들과 시민단체 관계자 등 400여명으로 가득 찼다.단체는 최근 광주 지역 장애인들이 고속버스에 휠체어 탑승설비(리프트) 설치를 의무화해달라며 금호고속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2025.04.18@ 강주비 -
누범기간 중 차털이한 20대 구속 기로
새벽시간대 문이 잠기지 않는 차량에서 금품을 훔쳐 달아난 20대가 구속 기로에 놓였다.18일 광주 광산경찰서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절도) 혐의로 20대 후반 남성 A씨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 6일 새벽 광주 광산구 월곡동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에 들어가 지갑 속 현금 30만원을 훔친 혐의다.피해자의 신고를 받고 추적에 나선 경찰은 지난 17일 대전에서 A씨를 체포했다.조사 결과 대전에 거주 중인 A씨는 친구를 만나기 위해 광주를 찾았다가, 후사경이 접히지 않는2025.04.18@ 강주비 -
[날씨] '벌써 여름?' 낮 최고 27도···한때 비
광주·전남은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가끔 비가 내리겠다.광주기상청에 따르면 당분간 광주·전남 지역은 따뜻한 남쪽 공기와 서풍의 영향을 받아 기온이 평년보다 2~6도 높겠다.18일 아침최저기온은 11~15도, 낮최고기온은 18~25도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다.또 바람이 순간풍속 15m/s 내외로 강하게 부는 가운데, 고비사막에서 발원한 황사가 북서기류를 타고 우리나라 상공으로 이동하면서 일부 지역에서는 미세먼지(PM10) 농도가 높아질 가능성이 있겠다.19일 밤부터 20일 새벽 사이에는 북쪽의 찬 공기와 남쪽의 따뜻한 공기2025.04.18@ 강주비 -
'의정 갈등' 잠시 봉합됐지만···"의료개혁은 후퇴" 비난 거세
정부가 당초 계획했던 의대 정원 2천명 증원 방침을 철회하고, 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을 증원 이전 수준인 3천58명으로 확정하면서 1년 넘게 이어져 온 의정 갈등은 일단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하지만 이번 결정은 국민 건강권에 악영향을 미쳤다는 우려 뿐만 아니라 교육 현장과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혼란을 줬다는 비판이 거세다.정부는 2023년 향후 5년간 매년 2천명씩 의대 정원을 늘려 총 1만명을 증원하겠다는 대규모 계획을 발표했다. 2035년까지 약 1만5천명의 의사가 부족해질 것이라는 보건복지부의 의료인력 추계에 근거2025.04.17@ 한경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