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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 송금 직전에···' 신속 대응으로 보이스피싱 피해 막은 경찰
보이스피싱 조직에 속아 거액을 송금하려던 시민을 경찰이 신속하게 찾아내 2억원이 넘는 금전 피해를 막았다.광주 남부경찰서는 24일 관내 거주자인 A씨의 휴대전화에 악성 앱이 설치된 정황을 포착한 뒤 신속히 대응해 피해를 차단했다고 밝혔다.지난 22일 경찰은 광주경찰청으로부터 전달받은 '악성 앱 설치 의심 전화번호' 명단에서 A씨의 번호를 확인했다. 수차례 전화했지만 A씨와 연락이 닿지 않자, 경찰은 광주 남구에 위치한 A씨의 자택을 직접 찾았다. 자택에는 사람이 없었고, 이후 관리사무소를 통해 A씨 어머니와 연락이 닿았다.A씨 어머2025.04.24@ 강주비 -
목욕 중 노인 쓰러짐 잇따라···'히트 쇼크' 주의해야
계절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목욕 중 노인 돌연사가 잇따르고 있다.특히 몸이 약한 노인 뿐 아니라 고혈압·당뇨 등 성인병을 앓고 있는 이들 역시 목욕 중 위험에 처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23일 여수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35분께 여수시 안산동의 한 대중목욕탕에서 70대 남성 A씨가 욕탕에 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119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A씨는 심정지 상태로, CPR 등 응급처치 후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경찰은 A씨가 평소 지병을 앓고 있던 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앞서 지2025.04.24@ 차솔빈 -
조선대, '장미주간' 5월8일 개막···"장미와 함께 봄날의 낭만 즐겨요"
조선대학교가 오는 5월 8일부터 11일까지 광주의 대표 명소인 조선대 장미원에서 '2025 장미주간'을 개최한다.올해 행사는 'Rise with Rose(장미와 함께 떠오르다)'라는 주제로, 장미가 지닌 아름다움과 열정을 통해 조선대가 지역사회와 함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음을 나타낸다.조선대 장미원은 8천㎡ 규모에 231종, 1만9천주에 달하는 장미가 식재된 대규모 정원이다. '프린세스 드 모나코', '자뎅 드 프랑스', '루스티카나', '잉카' 등 전 세계 각국의 장미들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지난 2001년 의과대학 동2025.04.24@ 한경국 -
서영대, '제19회 국제바디아트콘테스트'서 전원 수상
서영대학교는 최근 서울 코엑스(마곡)에서 열린 '제19회 국제바디아트콘테스트'에서 뷰티미용과 출전학생 36명 전원이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K-뷰티전문가연합회가 주최하고, 한국을 비롯해 동남아, 일본, 유럽 등 국내외 2천여명의 뷰티 전문가들이 참가해 K-뷰티 기술과 예술·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김미 국제바디아트콘테스트 대회장은 "서영대 학생들의 고전머리 작품이 해외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고 전했다.이번 대회에서는 서영대 3학년 과대표인 김지윤 학생이 고전머리 부문에서 최고상인 '월드그랑프리'를2025.04.24@ 한경국 -
"길에 노인 쓰러져 있어" 이송한 60대···뺑소니 혐의 송치
"길에 노인이 쓰러져 있다"며 노인을 병원으로 옮긴 60대 남성이 '도주치사'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24일 광주 북부경찰서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도주치사) 혐의로 60대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 2월 11일 오전 광주 북구 문흥동의 한 아파트단지 앞에서 80대 남성 B씨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당시 A씨는 자신의 승용차에 B씨를 태워 광주 한 병원 응급실로 옮겼다.A씨는 병원에 "길에 쓰러진 노인을 발견해 데려왔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B씨를 의료진에게 인계한 뒤 인적사항2025.04.24@ 차솔빈 -
"현장 경험 필요한 지·파 '순찰팀장', 필기 선정은 탁상행정" 경찰들 반발
경찰청(이하 본청)이 올해부터 치안을 최일선에서 책임지는 지구대와 파출소 등 지역관서의 순찰팀장이 되려면 평가를 통과해야 하는 자격제를 시행하기로 하면서 광주·전남경찰 내부도 술렁이고 있다.본청은 순찰팀장의 전문성을 한층 높이기 위함이라고 시행 배경을 설명했지만 일선 지구대·파출소 경찰들은 겉으로 보이는 거로만 평가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며 회의적인 분위기다.24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본청 범죄예방대응국 지역경찰역량강화과는 지난 21일 내부 게시판에 '순찰팀장 자격제'를 시행한다는 게시글을 올렸다.순찰팀장 자격제의 주요 내용은2025.04.24@ 박승환 -
영산강변서 60대 숨진 채 발견
영산강변에서 60대 남성이 숨진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4일 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42분께 담양군 봉산면 개동리 인근 영산강변에서 "사람이 강에 빠져 있다"는 행인의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물에 빠져 있는 60대 남성 A씨를 구조했지만 이미 숨진 상태였다.경찰은 A씨가 술을 마신 후 길을 걷다가 강에 빠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차솔빈기자 ehdltjstod@mdilbo.com2025.04.24@ 차솔빈 -
[날씨] 아침 9도→낮 24도···일교차 크고 강한 바람
봄비가 그친 광주·전남은 일교차가 크고 바람이 강하게 불겠다.광주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전남 지역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다.24일 아침최저기온은 9~13도, 낮최고기온은 17~24도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다.25일은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아침최저기온 5~10도, 낮최고기온 16~21도에 분포해 전날보다 2~4도가량 낮겠다.또 이 기간 대부분 지역에 바람이 순간풍속 15㎧ 내외로 강하게 불겠다.광주기상청 관계자는 "광주와 전남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2025.04.24@ 강주비 -
광주 북구의회, 또 윤리자문위 권고보다 낮은 징계···"자문위 의미 있나"
폭언과 사적 지시 논란으로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된 광주 북구의회 김형수 의원에 대해 윤리심사자문위의 권고안보다 낮은 징계가 결정되자 "제 식구 감싸기" 논란으로 의회 안팎이 술렁이고 있다.23일 광주 북구의회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30분께 열린 301회 윤리특별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 김형수 의원에 대한 징계를 '공개회의에서의 경고'로 결정했다.김 의원은 지난해 의장 활동 당시 의회 사무국 직원 A씨에게 폭언과 사적 심부름을 시킨 사실이 알려져 징계를 논하는 윤리특위와 자문위가 열렸다.지방의원의 징계에는 '공개회의에서의 경고',2025.04.23@ 차솔빈 -
반복되는 층간소음 참극···특별법 제정해 국가가 관리해야
최근 서울 관악구 봉천동 아파트에서 발생한 방화 사건으로 14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사건의 원인이 '층간소음'으로 지목되며 전국적으로 불안이 확산되고 있다. 광주·전남 지역에서도 층간소음으로 인한 갈등이 끊이지 않아, 구조적 문제 해결을 위한 법 제정의 필요성이 제기된다.22일 한국환경공단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에 따르면, 최근 5년(2020~2024년) 간 광주·전남 지역에서 접수된 층간소음 상담 건수는 7천80건에 달했다.광주에서는 2020년 879건, 2021년 915건, 2022년 917건, 2023년 871건, 22025.04.23@ 강주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