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렁 빠진 페퍼저축은행···현대건설전 반등 노린다
여자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 AI페퍼스가 4연패의 늪에 빠진 가운데, 3라운드 첫 경기에서 현대건설 힐스테이트를 상대로 반전을 노린다.페퍼저축은행은 1라운드에서 돌풍을 일으켰지만, 2라운드에서 4연패를 기록하며 상승세가 꺾였다. 직전 GS칼텍스전에서도 패배를 당해 팀 분위기가 무겁다. 반면 현대건설은 최근 4경기에서 3승 1패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현재 7승 6패(승점 23점)로 중위권 경쟁에서 유리한 위치를 점하고 있다.그러나 페퍼저축은행은 지난 맞대결에서 홈 팬들의 응원 속에 현대건설을 3-1로 제압한 경험이 있다. 이번2025.12.08@ 차솔빈 -
"단 한 걸음 모자랐다"···광주FC, 코리안컵서 전북 현대에 아쉬운 패배
프로축구 광주FC가 코리아컵 결승전에서 투혼을 쏟아냈으나 연장에서 통한의 실점을 허용하며 준우승에 머물렀다.광주는 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하나은행 코리아컵 결승전에서 전북현대에 1-2로 패하며 우승 문턱에서 고개를 숙였다.이날 경기는 초반부터 거칠게 전개됐다. 양 팀은 총 34개(광주 21·전북 13)의 파울을 기록할 정도였다. 전북의 압박과 광주의 빠른 역습이 맞부딪히며 경기장은 긴장감으로 가득했다. 전반 35분 헤이스가 전북 박진섭과의 경합 과정에서 경고를 받았고, 전반 39분에는 판정에 항의하던 이정효 감독이2025.12.06@ 차솔빈 -
"새로운 역사 써내려가는 광주, 응원으로 보답할 것"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가는 광주FC가 끝까지 힘을 내고 좋은 결과 이룰 수 있도록 목청껏 응원하겠습니다."6일 2025 하나은행 코리아컵 결승전 현장인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광주FC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나누고 있는 노라조 조빈(51)은 웃으며 이같이 말했다.조빈은 "광주가 한걸음 한걸은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다"며 "이번에 꼭 우승해서 AFC챔피언스 리그2에 진출하고, 이전보다 높은 성과를 보여줄 수 있길 바라기 때문에, 오늘 어떻게든 승리를 쟁취하길 바란다"고 말했다.그는 "신창무 선수가 최근 컨디션이 너무 좋고, 헤이스와2025.12.06@ 차솔빈 -
KIA, '정신적 지주' 양현종 잔류 확정···안도 속 남은 과제는
연이은 주력 선수 이탈로 침체됐던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마침내 안도의 숨을 내쉬었다. 불안정하던 전력 구상 속에서 팀의 상징이자 정신적 지주로 꼽히는 양현종과 FA 계약을 체결하며 가장 큰 고비를 넘겼기 때문이다.KIA는 4일 양현종과 계약 기간 2+1년, 계약금 10억원, 연봉 및 인센티브를 포함한 총액 45억원 규모의 FA 계약을 공식 발표했다. 이는 2016년, 2021년에 이어 세 번째 FA 계약으로, 동성고를 졸업하고 2007년 KIA에 지명된 양현종이 계약 기간을 모두 채울 경우 21시즌 동안 타이거즈 유니폼을 입는2025.12.04@ 차솔빈 -
광주FC, 코리아컵 결승서 전북과 총력전···사상 첫 우승 노린다
프로축구 광주FC가 구단 역사상 첫 메이저 대회 우승이라는 염원을 이루기 위한 도전에 나선다.광주는 오는 6일 오후 1시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코리아컵 결승전에서 전북 현대 모터스와 맞붙는다.이번 결승은 단순한 트로피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우승팀에는 상금 3억 원과 AFC 챔피언스리그2(ACL2) 진출권이 주어진다. 여기에 스폰서 유치와 마케팅 효과까지 고려하면 구단의 연간 운영 환경에도 큰 반향을 가져올 수 있는 경기다. 결승 진출만으로 확보한 2억 원의 상금 또한 재정 건전성 회복에 의미 있는 지원이 될 전망이다.이번2025.12.04@ 차솔빈 -
연패 수렁 빠진 페퍼저축은행, GS칼텍스 상대로 재도약 나선다
연패 늪에 빠진 여자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 AI페퍼스가 GS칼텍스 서울Kixx를 상대로 반등에 나선다. 이번 맞대결은 시즌 초반 돌풍이 실력임을 증명할 절호의 기회이자, 강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페퍼저축은행은 현재 상위권에 머물고 있지만 원정 2연패에 이어 홈에서도 패배를 당하며 뚜렷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위태로운 흐름 속에서 팀은 오는 5일 오후 7시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GS칼텍스와 맞붙는다.비록 연패 중이지만 페퍼저축은행의 공격력 자체에는 큰 문제가 없다는 평가다. 조이와 시마무라, 이한비 등이 직전2025.12.03@ 차솔빈 -
광주FC, 평균 연령 낮추고 높이는 올렸다···유스 4명 1군 합류
프로축구 광주FC가 젊은 피를 수혈하며 벌써부터 내년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최근 프로무대에 합류한 유스 4인방의 등장으로 전술 운용 폭이 한층 넓어질지 주목된다.광주는 2일 공격수 김윤호(18)와 정식 프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또한 구단 유스팀 금호고에서 활약하던 센터백 공배현(18), 김용혁(18), 미드필더 정규민(18)을 함께 1군으로 합류시켰다.김윤호는 지난해 7월 구단 최초로 준프로 계약을 맺은 뒤, 같은 해 9월 제주전에서 17세 4개월 9일의 나이로 선발 출전하며 구단 최연소 기록을 새로 쓴2025.12.02@ 차솔빈 -
광주시 장애인체육상 시상식 개최
광주 장애인체육의 한 해 성과와 노력을 기리는 '2025년 광주시 장애인체육상 시상식'이 2일 광주시장애인국민체육센터에서 열렸다.제45회 전국장애인체전 해단식을 겸해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종목별 우수 선수단과 장애인체육 활성화에 힘쓴 공로자들이 대거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이번 시상식에는 전국체전 종목 종합 시상에 이어 올해 광주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노력한 5개 부문(체육진흥상·자원봉사상·공로상·홍보상· 우수모범직원상)에 58명을 선정해 표창했다.이 가운데 공로상은 후원과 지원을 통해 장애인체육 기반을 강화하는 데 힘쓴 인물들이2025.12.02@ 한경국 -
박찬호 이어 최형우도 가나···'패닉' 빠진 KIA 한숨 깊어진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올겨울 누구보다 혹독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핵심 전력이 연이어 팀을 떠나면서 전력 누수 우려가 현실화됐기 때문이다.이미 내야의 주축이던 박찬호가 두산 베어스로 이적한 데 이어 팀의 간판 타자이자 상징적 존재였던 최형우마저 사실상 삼성 라이온즈행이 기정사실화되면서 위기감은 한층 고조되고 있다. KIA가 최형우에게 삼성과 맞먹는 조건을 제시했음에도, 세부 옵션과 계약 기간, 보장 금액 등에서 이견을 좁히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무엇보다 최형우의 이탈은 단순한 '전력 누수'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그는 2022025.12.01@ 차솔빈 -
페퍼저축은행, 홈 무패 깨졌다
여자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 AI페퍼스가 안방에서 첫 패배를 기록했다. 이로써 그간 이어온 홈 무패행진에 마침표를 찍었다.페퍼저축은행은 30일 광주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V-리그 여자부 2라운드 IBK기업은행 알토스와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2-3(21-24, 25-13, 19-25, 25-18, 7-15)으로 아쉽게 패했다.경기는 막판까지 치열했다. 기업은행이 치고나가면 페퍼저축은행이 따라잡는 양상으로 흘러갔다. 하지만 마지막 집중력이 부족해 승부를 뒤집지 못했다.1세트는 기업은행 킨켈라에게 연속 득점을 허용해 17-202025.11.30@ 차솔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