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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비 마련하려고"...9차례 상습 절도 20대 구속
생활비가 필요하다는 이유로 상습적으로 도둑질을 한 20대가 구속됐다.광주 서부경찰서는 16일 야간건조물침입절도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법원은 이날 열린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주거가 일정하지 않아 도주 우려가 있고 재범 가능성이 높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한 것으로 전해졌다.A씨는 지난달부터 최근까지 총 9차례에 걸쳐 광주·전남지역 곳곳을 돌며 1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경찰은 전날 오전 6시께 광천동의 한 PC방에서 가방에 있던 현금 50만원이 사라졌다는 신고를 받고 출2024.10.16@ 박승환 -
"온고지신 각오로 명문사학 위상 드높일 터"
"옛것을 익히고 그것을 미루어서 새것을 안다는 '온고지신(溫故知新)'의 각오로 이사장직을 수행하겠습니다."제5대 인성학원 이사장으로 취임한 류혜경 이사장이 16일 광주인성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이같이 밝혔다.류 이사장은 최근 일신상의 이유로 스스로 사임한 제4대 안중섭 이사장에 이어 직책을 맡게 됐다.류 이사장은 전남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광병원 병원장, 전남대총동창회 이사장, 전남여중고 총동창회장, (재)전남대동창 장학회 이사, 민주평화통일 자문위원,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자문위원회 등으로 활동했다.김인곤 설립2024.10.16@ 한경국 -
[팩트체크] 목포대-순천대, 통합 합의냐 협의냐
전남도가 목포대-순천대의 통합의대 추진과 관련 양 대학의 '통합 큰 틀 합의'를 밝히자, 목포대와 순천대 모두 '합의'는 아니라고 못 박으면서 그 속내에 지역민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그렇더라도 전남지역 국립대인 목포대와 순천대 두 대학 총장이 최소한 정부의 '1도 1국립대' 방침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대학 통합' 논의에 나서면서 30년 숙원사업인 전남권 국립의대 설립에 새로운 물꼬가 트일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은 높아지고 있다.그렇다면 목포대-순천대 통합 '합의'로 볼 수 있느냐는 의문이 제기된다. 원론적으로는 두 총장이 의견을2024.10.16@ 류성훈 -
'굶기고 때리고' 반려견 학대범 2심도 집유
자신이 키우던 반려견 수십마리를 학대한 60대 여성이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광주지법 형사4부(재판장 정영하)는 동물보호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A(61·여)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검찰과 A씨의 항소를 모두 기각했다고 16일 밝혔다.앞서 1심 재판부는 "A씨가 경제적으로 기를 수 있는 여력이 되지 않았고 적절한 사육 환경을 제공하지 못해 결국 학대한 사실이 인정된다"며 A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항소심 재판부는 "원심의 형이 너무 무겁거나 가벼워 부당해 보이지 않는다"며 항소 기각 사유를 밝2024.10.16@ 이관우 -
"생활비 마련하려고"...광주서 9차례 상습 절도 20대 영장
광주에서 생활비가 필요하다는 이유로 상습적으로 도둑질을 한 20대가 구속의 갈림길에 놓였다.광주 서부경찰서는 16일 절도 혐의로 20대 남성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달부터 최근까지 총 9차례에 걸쳐 1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경찰은 전날 오전 6시께 광천동의 한 PC방에서 가방에 있던 현금 50만원이 사라졌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 PC방에서 게임 중이던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조사결과 A씨는 과거에도 동종 전과로 처벌을 받은 전력이 있다.A씨는 경찰 조사에서 "생활비가 필요했다"고2024.10.16@ 박승환 -
순천서 충전 중이던 배터리 폭발···인명피해 없어
순천의 한 주택 창고에서 충전 중이던 배터리가 폭발해 불이 났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다.16일 순천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18분께 순천시 주암면 죽림리의 한 주택 창고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소방차량 8대와 대원 15명을 투입해 33분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당시 집에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창고가 일부 불타 소방서 추산 340만여원의 재산피해가 났다.소방당국은 창고에서 충전 중이던 예초기용 배터리가 폭발해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이다.차솔빈기자 ehdltjstod@mdil2024.10.16@ 차솔빈 -
[날씨] 광주·전남 낮 최고 28도···일교차 10도 이상
광주·전남은 낮 기온이 크게 오르며 일교차가 10도 이상 벌어지겠다.16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전남지역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다.낮 기온이 25도 이상 오르면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으로 크겠다.아침 최저기온은 15도에서 20도, 낮 최고기온은 25도에서 28도 분포를 보여 평년(최저 7~14도, 최고 21~23도)보다 높겠다.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영광·목포·신안 25도, 광주·나주·장성·함평·무안·진도·여수·보성 26도, 담양·화순·영암·광양·곡성·장흥·해남·고흥 27도2024.10.16@ 임창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