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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트 입점 학생식당 '락락', 학생복지 위해 발전기금 2천만원 기탁
광주과학기술원(지스트)은 캠퍼스 내 입점 학생식당 운영업체 '락락' 박성미 대표가 발전기금 2천만원을 기탁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로써 지스트는 제9대 임기철 총장 취임 이후 16개월간 발전기금 누적 납부액이 모두 32억원을 넘어섰다.지난 21일 지스트 행정동 5층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지스트 임기철 총장, 김상돈 교학부총장, 정용화 대외부총장, 김재관 대외협력처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박 대표는 지난 2014년부터 10년째 지스트 제2학생회관 2층에서 학생식당 '락락'을 운영하며 학생을 비롯한 구성원의 입맛에2024.10.22@ 한경국 -
'24년만 재심' 무기수 김신혜 선고공판 12월18일···檢 '무기징역' 구형
아버지를 살해한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24년째 복역 중인 무기수 김신혜(47·여)씨의 재심 재판 선고 기일이 오는 12월18일 열린다.22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지법 해남지원 제1형사부(재판장 박현수)는 전날 존속살해, 사체유기 혐의로 무기징역을 확정받은 김씨에 대한 재심 결심 공판을 열었다.검찰은 "용서받을 수 없는 범죄를 저지르고도 반성하지 않고 허위 진술을 일삼고 있다"며 대법원 확정 판결과 같은 무기징역을 구형했다.김씨는 2000년 3월 전남 완도에서 부친에게 수면제를 탄 술을 먹여 살해한 뒤 교통사고로 숨진 것처럼 위2024.10.22@ 이관우 -
경찰, 한국시리즈 암표 판매한 40대 범칙금 처분
2024 KBO 한국시리즈(KS) 경기에서 암표를 판매한 40대가 적발됐다.광주경찰청은 경범죄처벌법 위반 혐의로 40대 A씨에게 범칙금 16만원의 통고처분을 내렸다고 22일 밝혔다.A씨는 전날 오후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타이거즈와 삼성라이온즈 간 한국시리즈 입장권을 15만원에 판 혐의를 받고 있다.해당 표의 정가는 3만5천원이었는데 10만원 이상 웃돈을 받고 판매한 것이다.경찰은 현장 단속 중 A씨가 주변을 두리번거리며 부자연스러운 행동을 보이는 점을 수상히 여겨 추궁한 결과 암표 거래 사실을 확인했다.A씨는 단속2024.10.22@ 이관우 -
새벽 광주 금호동서 빗길에 음주운전하던 30대 신호대기 차 추돌해 덜미
새벽시간대 광주에서 빗길에 음주운전을 하던 30대가 신호대기 중인 차를 들이받았다가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광주 서부경찰서는 22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술을 마신 상태로 운전대를 잡은 A씨는 이날 오전 5시30분께 서구 금호동 모 아파트 앞 도로에서 신호대기 중인 40대 여성 B씨가 운전하던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SUV)을 추돌했다.A씨의 음주 사실은 사고 이후 차에서 내린 B씨가 파손된 부위를 살피는 과정에서 A씨에게 술 냄새가 나는 것을 확인하고 경찰에 신고하며 드러2024.10.22@ 박승환 -
영광 돈사서 불···돼지 1천900여마리 소훼
영광의 한 돼지 축사에서 불이 나 돼지 1천900여마리가 불에 타 죽었다.22일 영광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28분께 영광군 군서면 만곡리의 한 돼지 축사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소방차량 17대와 대원 38명을 투입해 진압 6시간여만인 22일 오전 3시13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화재 당시 근로자 2명 중 1명은 퇴근했고, 1명은 축사 인근에 있었지만 다치지 않아 인명피해는 없었다.이 불로 돈사 18개동중 4개동이 완전히 불타고, 돼지 1천965마리가 불타 죽어 소방서 추산 9억6천39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2024.10.22@ 차솔빈 -
목포서 80대가 운전하던 차량 인도 돌진···3명 중·경상
목포에서 차량이 인도로 돌진해 3명이 중·경상을 입고 치료 중이다.22일 목포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45분께 목포시 죽교동 유달예술타운 앞 왕복 2차로 도로에서 80대 운전자 A씨가 몰던 경차가 중앙선을 넘어 맞은편 인도로 돌진했다.이 사고로 20대 남성 B씨가 팔과 허리 부상을, 40대 여성 C씨가 허벅지 찢어짐 등 부상을 입었고, 20대 여성 D씨도 가슴과 허벅지 통증을 호소해 각각 인근의 종합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당시 A씨는 음주나 무면허 상태는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A씨에 대해 교통사고처리특례법2024.10.22@ 차솔빈 -
'한국시리즈 어쩌나'···광주·전남 50㎜ 비 더 내려
호우특보가 발효된 전남에 100㎜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린 가운데, 최대 50㎜의 비가 추가로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22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날 오후 전남 11개 시·군(고흥·보성·여수·광양·순천·장흥·강진·해남·완도·영암·진도)에 순차적으로 호우주의보가 내려졌으나 이날 오전 7시30분을 기해 모두 해제됐다.밤사이 호우특보가 발효된 전남해안지역은 100㎜가 넘는 많은 비가 내렸다.오전 6시기준 주요지점 누적 강수량은 영암 학산 113㎜, 여수 106.3㎜, 진도 104.9㎜, 강진 성전 102㎜, 고흥 도양 99㎜, 화순2024.10.22@ 임창균 -
새벽 담양 농로서 80대 트럭 치여 숨져
새벽시간대 담양에서 농로를 걸어가던 80대가 트럭에 치여 숨졌다.담양경찰서는 22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치사) 6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A씨는 전날 오전 6시11분께 담양군 수북면의 한 농로에서 80대 여성 B씨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사고 충격으로 의식과 호흡이 없던 B씨는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급히 옮겨졌으나 숨졌다.조사결과 A씨는 사고 당시 무면허나 음주 상태는 아니었다.A씨는 경찰 조사에서 "앞이 잘 보이지 않았다"고 진술했다.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2024.10.22@ 박승환 -
국회 행안위, 국정감사서 전남경찰 '기강해이' 질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21일 전남경찰청 국정감사에서 올 들어 음주운전과 승진청탁, 개인정보 유출 등 비위 행위가 연달아 발생한 전남경찰 조직의 기강 해이를 강력히 질타했다.양부남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순천 여학생 살인사건과 관련한 내부 문건을 현직 경찰관이 유출했다. 이래서는 경찰이 국민의 신뢰를 받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이광희 민주당 의원도 "순천 박대성 사건의 수사자료가 인터넷에 유출됐는데 심각한 문제"라고 했고, 정동만 국민의힘 의원은 "박대성 사건 보고서 유출은 전남경찰청의 보안시스템이 완전히 무너졌음을 의미한다"고 꼬집었2024.10.21@ 이관우 -
광주 동천동 아파트 7층 화재···2명 병원 이송
광주 서구의 한 아파트 7층에서 불이 나 2명이 병원에 이송됐다.21일 광주 서부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6분께 광주 서구 동천동 한 아파트 7층 베란다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장비 19대, 대원 54명을 동원해 11분만에 불을 완전히 껐으나, 집안에 있던 70대 A씨가 2도 화상을 입고, 50대 B씨가 연기를 흡입해 병원에 이송됐다.또한 이 불로 세대 내부 일부와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탔으며, 연기를 본 주민 11명이 아파트 밖으로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다.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2024.10.21@ 박승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