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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최태원 SK 회장 첫 전남광주 방문···SK 반도체 투자 ‘구체화’
SK하이닉스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반도체 투자가 구체화되고 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투자 예정부지를 처음 방문해 공장 건설 여건과 기반시설 공급계획을 직접 점검하고, 가능한 가장 빠른 속도로 생산시설을 짓겠다는 의지를 밝혔기 때문이다. 정부의 전력·용수 공급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와 광주특별시의 부지 개발 준비에 기업의 조기 투자 의지가 더해지면서 사업2026.10.09@ 김종찬 -
최태원 SK 회장 “용수·전력 기다리기보다 먼저 공사”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9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반도체 투자와 관련해 “지을 수 있는 상황이 된다면 가장 빠른 속도로 최대한 짓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용수·전력 공급을 위한 기반시설 구축과 공장 건설을 병행할 수 있다는 뜻도 내비쳤다. 빠르게 늘어나는 반도체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비용 절감보다 생산시설 확충 속도를 우선하겠다는 취지다.최 회장은 이날 광주특2026.10.09@ 김종찬 -
섬진강품은 新영산강시대, 반도체특별시 꽃핀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의 판을 만드는 중심에 서있다. 하나였던 전남광주가 분리된 지 40년만에 다시 대한민국 사상 첫 광역자치단체 통합의 신기원을 썼다. 통합특별시 출범으로 행정적 체급을 키운 시점에 삼성과 SK 등 대기업의 800조원 반도체 투자 계획까지 더해지면서 대한민국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새 심장부로 거듭나고 있다. 그동안 대규2026.10.07@ 이용규 -
김민석 대표 "광주특별시를 메가성장 모범으로" 예산 지원 약속
더불어민주당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발전과 현안 해결을 위한 예산 지원을 약속했다. 초대 통합특별시에 힘을 실어, 5극 3특 지역균형발전의 정부 기조에 발을 맞추겠다는 취지에서다. 김민석 민주당 대표는 “민주주의의 모범이던 광주특별시를, 메가성장의 모범으로 만들겠다”며 예산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30일 광주특별시 등에 따르면 이날 국회 민주당 당대표회의실에2026.09.30@ 최류빈 -
[인터뷰] “팹 4기 넘어 인재 머무는 산업도시로···인재와 물, 정주여건 연계”
김성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지원 상설특별위원회 위원장은 29일 “광주 반도체 클러스터의 성패는 팹(PEB·공장)을 짓는 데서 끝나지 않고 교육·교통·의료·주거 등 정주환경을 동시에 갖추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 반도체 산업을 지역에 안착시키려면 산단 조성과 기업 유치에 그치지 않고, 인재가 유입되고 정착하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는 이2026.09.29@ 최류빈 -
"건축 정책 수요 느는데"···광주특별시 싱크탱크 '뒷받침' 부족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공식 출범으로 통합 청사와 공공건축물 건립, 도시재생 등 공간 정책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이를 뒷받침할 싱크탱크 내 건축 전담 부서와 인력이 사실상 공백 상태라는 지적이다.28일 광주특별시에 따르면 광주연구원·전남연구원의 박사급 연구원은 모두 61명이다. 그러나 이들 중 건축학(건축공학 포함) 박사학위 소지자는 단 두 명에 그2026.09.29@ 이삼섭 -
전남광주 반도체산단 내년 첫 삽···2030년 6월 생산 목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광주 반도체클러스터의 2030년 6월 첫 양산을 목표로 내년 부지 조성에 나선다. 광주 군공항 일원 250만평 가운데 우선 개발이 가능한 63만평을 먼저 정비하고, 2028년 말까지 초기 전력·용수 공급체계를 갖춰 기업의 공장 건설을 뒷받침한다는 계획이다. 국가산단 지정 전 기반시설 공사를 허용하는 특례와 재정지원 근거 마련도 함께 추진2026.09.22@ 김종찬 -
[무식백과] 광주 반도체에 '물' 수십만t?···대체 어디에 쓰길래
"잡학, 상식, 그리고 요즘 핫한 이슈까지!"무등일보의 지식백과, '무식백과'에서궁금증을 대신 풀어드릴게요!"반도체에 ‘물’ 수십만t? 대체 어디에 쓰길래"광주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 함께 떠오른 '물' 문제.반도체 공장은 왜 이렇게 많은 물이 필요할까요?▶ 반도체 공장, 물은 어디에 쓸까?▶ 아무 물로나 씻으면 안 된다고?▶ 한 번 쓴 물도 다시 사용할2026.09.11@ 강수아 -
반도체·군공항·전남의대···민선9기 통합시정 탄력받나
민선 9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핵심 난제들이 풀리면서 시정이 탄력을 받고 있다.광주와 전남으로 나뉜 광역행정 속에서 갈등의 축이어던 전남 국립의대 후보지와 광주군공항 이전 등 두 사안이 잇따라 허들을 넘으면서 ‘통합으로 만들어낸 시너지’ 효과가 갈수록 커질 것이라는 기대도 커지고 있다.2일 광주특별시 등에 따르면 지난 36년 동안 풀지 못했던 핵심 의제인2026.09.02@ 도철원 -
국무회의부터 군공항 후보지 심의까지···‘800조 반도체’ 슈퍼위크
광주 군공항 부지에 들어설 광주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사업이 이번주 중대 분수령을 맞는다. 광주 반도체 팹(Fab·반도체 전용공장) 클러스터의 핵심 인프라인 전력·용수 기반시설과 군공항 이전후보지 선정 관련 밑그림 등이 나오기 때문이다. 광주 군공항 부지에 총 800조원 규모의 반도체 공장을 짓겠다고 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 경영진 등이 국가산단이 들어설2026.08.25@ 김종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