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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단장 중외공원 생태예술놀이터, 안전관리 미흡에 시민 우려 빗발
최근 새단장을 마친 광주 북구 중외공원 생태예술놀이터에서 안전관리가 미흡한 부분이 속출,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20일 광주시립미술관에 따르면 190억원(국비 95억원·시비 95억원)을 투입해 중외공원 일대 5만6천200㎡ 부지에 복합문화예술공간인 아시아 예술정원을 조성했다.지난해 3월 착공에 돌입 지난달 7일 개장했다. 정원은 테마가 있는 문화정원과 옛 어린이대공원 놀이시설을 탈바꿈한 생태예술놀이터로 구성됐다.중외공원이 도심 속 아트파크로 재탄생하면서 시민들의 발길도 잇따르고 있다.문제는 최근 새단장한 생태예술놀이터의 안전2024.10.20@ 차솔빈 -
북구 '홉스트리트', 주민 체감 없으면 전시행정 그친다
광주 북구가 오는 11월 삼각동과 일곡동 주변 테마거리 조성사업에 나선다.당초 BTS 멤버 제이홉을 활용한 마케팅으로 인해 전시행정이라는 지적도 일었으나, 북구는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도 함께 진행하겠다는 입장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20일 북구에 따르면 내달 지역 명소 만들기 프로젝트 하나로 추진하는 희망의 거리 '홉스트리트 (HOPE STREET)' 조성사업이 시작된다.홉스트리트 조성사업은 청소년들이 마음 놓고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는 인프라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대상지는 17개 학교가 밀집해 있고 인구 20% 이2024.10.20@ 임창균 -
광양서 지게차 깔린 60대 노동자 숨져
광양의 한 공장에서 지게차에 깔린 60대 노동자가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18일 광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54분께 광양시 태인동 모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에서 60대 남성 A씨가 지게차에 깔렸다.사고 충격으로 의식과 호흡이 없던 A씨는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조사결과 사고 당시 그라인더 작업을 하고 있던 A씨는 후진하는 지게차에 변을 당했다.경찰은 동료 노동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와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를 조사 중2024.10.18@ 박승환 -
경찰, 마세라티 뺑소니 사건 피의자들 불법 온라인도박 관여 정황 확인
지난달 사상자 두 명이 발생한 광주 마세라티 뺑소니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피의자가 불법 온라인 도박에 관여한 정황을 확인했다.광주경찰청은 18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도주 치·사상) 혐의로 구속 송치된 김모(32)씨가 불법 온라인 도박 범죄 조직에 관여한 사실에 대해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앞서 경찰은 김씨가 한국과 태국을 수차례 오간 점, 김씨가 운전한 마세라티가 대포차인 점 등을 토대로 뺑소니 사건과 별도로 김씨에 대한 여죄 수사에 착수했다.마세라티를 소유한 서울의 한 유통업체가 범죄 연관성이 농후하다는 것을2024.10.18@ 박승환 -
KIA타이거즈, V12땐 '금남로 퍼레이드' 하자
광주는 역사적 사건과 거리로 기억된다. 5·18 민주화운동의 성지, 금남로 1가가 대표적이다. 80년 5월 '그날'로 데려간다. 옛 전남도청이 있던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에서 전일빌딩 245, 민주화운동 기록관 앞 길까지 518m 구간이다.상징 이미지가 있다. 44년 전, 80년 5월 21일 정오쯤 발생한 공수부대원들의 집단 발포 순간이다. 애국가가 울려 퍼지는 동안 금남로는 아비규환이 됐다. 무장 군인들의 총구에서 몰려든 시민들을 향한 실탄이 발사되면서다. 영화 '화려한 휴가'에 담긴 인상적인 장면이다. 부당한 국가폭력에 맞선2024.10.18@ 유지호 -
KIA·메가이벤트, 도시 마케팅 잠재적 매력 넘쳐
#사례 하나."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야구보고 저녁 겸 술 마시려는데 식당 추천 부탁드립니다. 남자 3명이 가는데 다들 광주를 잘 몰라서….""여름 휴가 때 사흘간 직관하려 합니다. 챔필 주변 숙박업소가 있을까요. 광주 갔으면 이 음식은 먹어야 한다. 추천 부탁드립니다."광주를 연고로 하는 KIA타이거즈 홈경기 열리는 날이면 야구 온라인 커뮤니티에 심심찮게 업로드 되는 글들이다. 챔피언스필드 인근 먹을거리와 볼거리, 호텔 추천 등을 요청하는 내용이다. 댓글은 천차만별이다. 송정떡갈비·오리탕 등 대표 먹을거리에서부터 자신들의 동네2024.10.18@ 유지호 -
[단독] 업무 스트레스 호소...장흥서 50대 현직경찰 숨진 채 발견
업무적으로 스트레스를 호소하던 50대 현직 경찰이 스스로 생을 마감해 경찰이 진위를 파악하고 있다.18일 장흥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0일 수사과 50대 A 경위가 여수의 주거지 뒷산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A 경위는 최근 자신이 맡은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수사 정보를 유출했다는 민원이 제기돼 스트레스를 호소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A 경위의 가족들과 동료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수사하고 있다.이와 관련 경찰 관계자는 "수사가 진행 중이므로 구체적인 내용은 설명할 수 없다"고 말했다.한편, 올해 7월 기준 전국에서 스스2024.10.18@ 박승환 -
'의대상 집단 휴학 사태' 전남대 "휴학 제한보다 복귀 해법 먼저"
전남대학교가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의과대학 증원으로 인한 의대생 집단 휴학 등 관련 사태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연속 휴학 제한보다 학생들이 돌아올 수 있도록 하는 해법을 찾는게 중요하다고 주장했다.정성택 전남대 총장은 17일 광주시교육청에서 열린 2024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집단 휴학에 들어간 의대생들의 복귀를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냐는 물음에 답했다.정 총장은 "(의대생들과) 끊임없이 소통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지난 2월부터 지속적으로 교수들이 소통을 하고 있고, 학생마다 개별면담을 했다"고 말하며 말문을 열었다.그2024.10.17@ 한경국 -
[단독] 나주서 경찰 밀치고 달아난 30대 불법체류자 10시간만에 검거
나주에서 자신을 붙잡은 경찰을 밀치고 달아났던 30대 불법체류자가 도주 10시간 만에 경찰에 다시 검거됐다.나주경찰서는 17일 폭행과 도주 혐의로 태국 국적 3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체류 기간이 만료돼 불법 체류 상태였던 A씨는 전날 오후 10시30분께 나주시 금천면에서 폭행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으로 붙잡혀 나주서로 압송되던 중 순찰차에서 내리자마자 경찰을 밀치고 달아났다. 당시 A씨는 수갑을 차고 있지는 않았다.곧장 추적에 나선 경찰은 도주 10시간 만인 이날 오전 8시30분께 A씨의 주거지 인근에서2024.10.17@ 박승환 -
[날씨] 광주·전남 가을비 내리고 기온 '뚝'···남해안 최대 80㎜
최대 80㎜에 달하는 가을비가 광주·전남을 적신 뒤 쌀쌀해지겠다.17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전남지역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최대 80㎜의 많은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10~80㎜이며 전남 남해안에는 시간당 20~30㎜의 강한 비가 내리겠다.비가 그친 19일 오후부터는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와 기온이 5~9도가량 낮아지겠다.18~19일 아침 최저기온은 15도에서 21도, 낮 최고기온은 20도에서 26도 분포를 보이겠으며 20일 아침 최저기온은 9도에서 14도, 낮 최고기온은 182024.10.17@ 임창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