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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비엔날레 순항 중···유료 관람 94% 차지
제16회 광주비엔날레가 개막 초반 유료 관람객 비중 90%를 넘어서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개막 이후 두 번째 주말을 맞은 13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용봉동 비엔날레 전시관 주변은 점심시간에도 매표소 앞에 줄이 늘어서는 등 가족과 연인, 직장 동료 단위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활기를 띠었다.13일 광주비엔날레 재단에 따르면 지난 5일 개막2026.09.13@ 김현주 -
광주비엔날레 가기 전 ‘이것’ 챙기세요
제16회 광주비엔날레를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방문 전 가방 속에 반드시 챙겨야 할 필수품이 있다.바로 ‘이어폰’이다. 이번 비엔날레는 모바일 AI 오디오 가이드 서비스인 ‘도슨트Q(Docent Q)’를 도입해, 귀에 이어폰을 꽂는 순간 전시장 전체를 나만을 위한 맞춤형 도슨트 투어 공간으로 바꿔놓는다.현장에서 경험해 본 ‘도슨트Q’의 가장 큰 매력은 눈과2026.09.13@ 김현주 -
[르포] ‘네 삶을 바꿔라’···발길 따라 이어진 변화의 시작
‘…//또 별처럼 그렇게 제 모든 가장자리에서/빛을 내지도 못했으리라:너를 바라보지 않는 곳이란/한 군데도 없으니까. 너는 네 삶을 바꿔야 한다.’제16회 광주비엔날레(9월 5일~11월 15일) 개막 첫날인 5일 오전 10시께. 입장 시간이 되면서 전시실은 관람객들로 서서히 붐비기 시작했다. 가벼운 여행자의 차림으로 작은 가방이나 카메라를 어깨에 멘 사람,2026.09.11@ 김만선 -
‘흥행 비상’ 여수 섬박람회···중국관 끝내 불발되나
큰 기대 속에 막을 연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가 개막 첫 주부터 저조한 방문객 수로 인해 흥행에 제동이 걸렸다.특히 ‘국제교류섬’에 홍보관을 운영하기로 한 중국 저우산시가 불참을 선언하면서 중국 관람객 유치에도 비상이 걸린 것 아니냐는 우려마저 나오고 있다.8일 여수세계섬박람회조직위원회에 따르면 개막일인 5일부터 7일까지 박람회 행사장을 찾은 누적 관2026.09.08@ 임창균 -
전 세계 섬이 전남광주 여수로···개막 첫날부터 관람객 몰린 '국제교류섬'
“여기 오니 진짜 국제행사에 온 것 같네요.”5일 찾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 현장. 전남광주 여수 돌산읍 진모지구 주행사장에서 관람객들의 발길이 가장 분주하게 움직인 곳은 ‘국제 교류섬’이었다. 각국의 섬을 소개하는 관광 콘텐츠와 특색 있는 상품들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면서다. 낯선 나라의 섬을 소개하는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거나 부스 안의2026.09.05@ 박찬 -
여수세계섬박람회 화려한 개막···61일간 대장정
(재)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9월 5일 오전 10시 여수세계섬박람회장 돌산 진모지구 주행사장 주제섬 앞에서 개장식을 열고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공식적인 시작을 알렸다.개장식에 앞서 섬박람회 마스코트 다섬이의 퍼레이드가 펼쳐져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이어 박수관 조직위원장과 서영학 여수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이 참석한2026.09.05@ 이정민 -
광주특별시 첫 국제행사 동시 개막···전 세계 손님 맞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문화와 예술, 섬과 바다의 매력을 연계한 국제 이벤트가 막을 연다. 세계 현대미술의 흐름을 보여주는 광주비엔날레와 섬의 생태·문화·미래를 담은 여수세계섬박람회가 같은 날 관람객을 맞으면서다. 광주특별시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국제행사인 만큼, 광주의 문화예술과 전남의 섬·해양을 하나의 관광 패키지로 묶어 선보이는 새로운 예술관광 상품에2026.09.03@ 이정민 -
‘대만관’ 논란에 中 잇단 반발···광주 지방외교 ‘불똥’
제16회 광주비엔날레의 ‘대만관’을 둘러싼 논란이 지방도시간 외교는 물론, 국제행사 운영의 차질을 빚는 등 확산하고 있다. 중국 광저우시 대표단이 예정된 광주 방문을 전격 취소한 데 이어, 여수세계섬박람회에 참가할 예정이던 중국 지방정부도 불참 의사를 잇따라 밝히면서다.3일 광주특별시의회 등에 따르면 리하이저우 광저우시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비서장 등 62026.09.03@ 김현주 -
“정치가 예술 훼손”...‘대만관’ 명칭 반발 중국 파빌리온 전시 철회
제16회 광주비엔날레 개막 이틀 앞두고 '중국관 파빌리온' 전시팀이 공식적으로 전시 철회를 선언했다.3일 중국미술학원과 루안 웨라이 중국 큐레이터는 광주특별시 서구 하정웅 미술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리는 광주비엔날레의 위상과 가치를 높이 평가하여 그동안 적극적으로 참가를 준비해 왔고, ‘중국관’의 성공적인 디자인과 연출을 위해 막대한 심혈을 기울여2026.09.03@ 김현주 -
"광주비엔날레 참가 한국·몽골 미술교류의 큰 주춧돌"
“광주비엔날레 참가는 한국과 몽골 양국 미술 교류와 발전을 위한 큰 주춧돌을 놓는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나아가 서로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미술을 매개로 두 나라 사람들이 우정과 마음을 나누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오는 5일 개막하는 제16회 광주비엔날레 몽골파빌리온 작품 전시를 위해 광주에 머물고 있는 바트사이한 소욜사이한 몽골 블루선 현대미술센터 대2026.09.02@ 최민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