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 취약지역 제로 광주 북구 건국동 생용, 용전마을 주민들이 22일 용전동 카라반과 함께하는 건강다복마을 체험 부스에 참가해 본촌특화건강관리팀, 호남대 간호학생들에게 건강측정을 받고 있다.이번 건강측정 및 건강 체험은 본촌권역 보건의료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주민들의 만성질환 예방관리와 건강증진을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광주 북구 건국동 생용, 용전마을 주민들이 22일 용전동 카라반과 함께하는 건강다복마을 체험 부스에 참가해 본촌특화건강관리팀, 호남대 간호학생들에게 건강측정을 받고 있다.이번 건강측정 및 건강 체험은 본촌권역 보건의료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주민들의 만성질환 예방관리와 건강증진을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
양광삼 ygs02@md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