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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서 공사 중이던 주택 불···인명피해 없어
고흥에서 공사 중이던 주택에 불이 났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24일 고흥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42분께 고흥군 군산면 어전리의 주택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소방차량 8대와 대원 20명을 투입해 신고 접수 15분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당시 주택에 있던 근로자들은 자력으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택 현관과 내부 일부가 불타 소방서 추산 600만여원의 재산피해가 났다.소방당국은 당시 현관에서 토치로 에폭시를 건조하던 중 불이 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이다.차솔빈기자 ehdltjstod@mdi2024.10.24@ 차솔빈 -
[날씨] 곡성 5도, 광주·전남 올가을 가장 추운 아침
광주·전남지역 아침 최저기온이 5도 가까이 떨어지며 올가을 들어 가장 낮게 관측됐다.24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전남지역은 중국산둥반도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다.아침 최저기온은 6도에서 12도로 예상되며 일부 지역에서는 올가을 들어 가장 낮은 기온이 관측됐다.이날 오전 6시 기준 주요지점별 일 최저기온은 곡성 5도, 구례 5.4도, 영암 5.9도, 보성 6.2도, 장성 6.4도, 광주 9도, 여수 10.7도다.낮 최고기온은 19도에서 23도 분포를 보여 일교차가 15도2024.10.24@ 임창균 -
해남서 사망사고 내고 목격자 행세한 20대 운전자 구속
해남에서 도로에 누워있던 사람을 치어 숨지게 한 뒤 목격자 행세를 한 20대 운전자가 구속됐다.해남경찰서는 23일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도주치사)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법원은 이날 열린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도주 우려를 감안해 구속영장을 발부한 것으로 전해졌다.A씨는 지난 20일 오후 10시10분께 해남군 해남읍의 한 도로에 누워있던 60대 남성 B씨를 깔고 지나가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사고 직후 A씨는 차를 세운 뒤 목격자인 척 119에 사람이 쓰러져 있다고2024.10.23@ 박승환 -
<영호남 박람회> "영호남 박람회 통해 대구·경북 알아가···" 행사장 시민·관람객들로 '북적'
"대구·경북 지역에 갈 일이 없어서 잘 몰랐는데, 이런 행사 덕분에 광주에서 영남의 지역별 특색과 관광지를 알게 돼 좋네요."22일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2024 영호남 문화예술박람회'(이하 영호남 박람회)가 많은 시민들과 관람객들로 활기 넘쳤다.이날 영호남 박람회는 50곳의 광주·전남, 대구·경북 광역·기초단체 홍보 부스가 마련, 관람객과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했다.미니컬링 게임판을 설치한 '함께 함평'부스는 행사가 시작되자 20여명의 시민들이 줄을 섰다. 게임판에는 함평의 관광명소 사진들이 붙어있었는데, 미니컬링을2024.10.23@ 강승희 -
광주송원중, '딥페이크' 청소년 범죄 예방 캠페인 실시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광주지역협의회가 주최하는 '딥페이크' 청소년 범죄 예방 캠페인이 23일 광주송원중학교(교장 임광태) 일대에서 1시간 동안 진행됐다.광주지방검찰청과 광주시교육청의 후원을 받아 이뤄진 이번 캠페인에는 최갑렬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광주지역협의회장과 고경주 자문회장, 구제길 세종의료재단 이사장, 허성환 광주검찰청 형사 1부 부장, 한상원 장학재단 이사장, 백기상 광주시교육청 교육국장, 광주송원중 교직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최 협의회장은 "딥페이크 기술이 청소년들에게 미치는 부정적 영향이 매우 심각2024.10.23@ 한경국 -
檢, '순천 묻지마 살해범' 박대성 구속기소···"추가 범행 노려"
일면식도 없던 10대 여고생을 뒤쫓아가 살해한 '순천 묻지마 살해범' 박대성(30)이 범행 후 추가 범행 대상을 물색했던 것으로 드러났다.광주지방검찰청 순천지청은 23일 살인 및 살인예비 혐의로 박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박씨는 지난달 26일 0시 40분께 전남 순천시 조례동에서 길을 걷던 10대 A(17)양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검찰은 박씨가 범행 후 흉기를 소지한 채 주점 등을 배회하며 추가 범행 대상을 물색한 사실도 확인해 살인예비 혐의를 적용했다.또 음주량과 CCTV 속 보행 상태 등을 비춰볼 때 심2024.10.23@ 이관우 -
檢, 마세라티 뺑소니범 구속기소···음주운전 혐의 추가 적용
음주 상태로 고가의 수입차인 마세라티를 몰다가 앞서 달리던 오토바이를 치어 2명의 사상자를 낸 뒤 달아난 운전자와 공범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광주지검은 23일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도주치사·도주치상),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운전자 A(33)씨를 구속 기소했다.검찰은 범인도피교사 등 혐의로 A씨 도피를 도운 B씨도 구속 기소했다.검찰은 보완 수사를 거쳐 운전자가 운전대를 잡기 전 최소 소주 2병 이상을 마신 사실을 확인, 주범인 A씨에게 음주운전 혐의를 추가로 적용했다.A씨는 지난달 24일 오전 3시2024.10.23@ 이관우 -
검찰, 뇌물받고 수사정보 흘린 경찰관에 중형 구형
브로커로부터 금품을 받고 피의자에게 수사 정보를 흘린 혐의로 기소된 경찰관에 대해 검찰이 중형을 구형했다.광주지법 제12형사부(재판장 박재성)는 23일 부정처사후수뢰 혐의로 기소된 A(60) 경정과 뇌물공여 혐의로 기소된 브로커 성모(63)씨에 대한 결심공판을 열었다.검찰은 A 경정에게 징역 2년과 벌금 2천만원, 추징금 630만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성씨에게는 징역 6개월을 구형했다.A 경정은 2021년 광주 광산경찰서 수사과장으로 재직할 당시 가상자산 투자 사기 혐의를 받던 탁 모(45)씨 사건을 축소하거나 수사2024.10.23@ 이관우 -
해남서 사망사고 내고 목격자 행세한 20대 운전자 영장
해남에서 도로에 누워있던 사람을 치어 숨지게 한 뒤 목격자 행세를 한 20대 운전자가 구속의 갈림길에 섰다.해남경찰서는 23일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도주치사) 혐의로 20대 남성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 20일 오후 10시10분께 해남군 해남읍의 한 도로에 누워있던 60대 남성 B씨를 깔고 지나가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사고 직후 A씨는 차를 세운 뒤 목격자인 척 119에 사람이 쓰러져 있다고 신고했다.의식과 호흡이 없던 B씨는 A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심폐소생술(2024.10.23@ 박승환 -
순천, 신안서 작업 중 사고 잇따라···2명 부상
순천과 신안에서 작업 중 사고가 잇따라 2명이 다쳤다.23일 신안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24분께 신안군 암태면 와촌리 암태남강여객터미널 인근 선착장에서 선박 작업 중이던 베트남 국적 A(32)씨가 홋줄에 얼굴을 맞았다.이 사고로 턱이 찢어지는 부상을 입은 A씨는 출동한 구급대원에 의해 목포의 한 종합병원으로 이송됐다.소방당국은 팽팽히 매어진 홋줄이 튕겨나가며 A씨를 친 것으로 보고 있다.앞서 전날 오전 11시12분께 순천시 황전면 선변리 황전휴게소에서 천장 보수 작업을 하던 50대 후반 근로자 B씨가 3m 높이에서 추락했2024.10.23@ 차솔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