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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절기상 '상강'···광주·전남, 강풍주의보
절기상 서리가 내린다는 상강(霜降)을 맞아 광주·전남지역은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어 쌀쌀해지겠다.23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부터 전남 9개 시·군(여수·해남·완도·무안·함평·영광·목포·신안·진도)에 강풍주의보가, 서해남부전해상과 남해서부동쪽먼바다에는 풍랑주의보가 순차적으로 발효 중이다.전날보다 기온이 2~5도가량 떨어지겠으며 강한 바람으로 인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아침 최저기온은 12도에서 15도, 낮 최고기온은 17도에서 20도로 예상된다.기상청 관계자는 "새벽까지 내리던 비가 그친 후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전날보다2024.10.23@ 임창균 -
'안전 지표 밑바닥' 광주경찰청, 시민체감과 동떨어진 '치안' 도마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광주경찰청의 '국민체감안전도'가 시민이 체감하는 치안 수준에서 크게 동떨어져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국민이 범죄나 사고 등으로부터 얼마나 안전하다고 느끼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인 체감안전도가 전국 18개 시·도경찰청 중 최하위권에 머무는 가운데, 불안 요인인 촉법소년·관계성 범죄는 해를 거듭할수록 급증하고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다.김상욱 국민의힘 의원은 22일 광주경찰청 국정감사에서 "광주경찰청의 국민체감안전도가 전국 18개 시·도경찰청 중 최하위권이라는 의미는 광주 시민들이 각종 범죄로부터 불안감을 느끼고2024.10.22@ 이관우 -
술 취해 누워있던 행인 뺑소니한 20대 입건
술 취해 누워 있던 행인을 뺑소니해 숨지게 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22일 해남경찰서는 20대 A씨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도주치사)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A씨는 지난 20일 오후 10시10분께 해남군 해남읍 모 주차장 진입로에서 술에 취해 누워있던 60대 남성 B씨를 본인의 차량으로 밟고 달아나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A씨는 사고 직후 119에 "길가에 사람이 쓰러져 있다"고 신고 후 현장을 벗어난 것으로 확인됐다.경찰은 CCTV를 분석해 A씨를 운전자로 특정했다.A씨는 차량에 묻은 혈흔 등의 증거를2024.10.22@ 차솔빈 -
[날씨] 서리 내리는 '상강'···광주·전남, 가을비 그치고 쌀쌀
광주·전남지역은 절기상 서리가 내린다는 상강(霜降)을 맞아 다소 쌀쌀해지겠다.22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전남지역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비가 오다가 차차 맑아지겠다.23일 아침 최저기온은 12도에서 15도, 낮 최고기온은 18도에서 20도가 되겠다. 예상 강수량은 5~20㎜다.오는 24일과 25일에는 아침 최저기온이 10도 아래로 떨어지면서 급격히 추워지겠다.강한 바람까지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떨어지겠다.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그친 후에는 찬 바람이 불고 체감온도가 낮아져 전날보다 춥게 느껴지겠다"며 "대2024.10.22@ 임창균 -
배달수수료 상한제· 공공배달앱 활성화 촉구
광주지역 소비자와 소상공인 단체들은 22일 제22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광주시 국정감사를 앞두고 광주시청 1층 광장에서 피켓 시위를 열고 국회의원들에게 배달수수료 상한제 도입과 공공배달앱 활성화를 촉구했다.이번 피켓 시위는 지난 7일 이상갑 광주시 경제부시장을 방문해 같은 내용의 제안서를 전달한 데 이어 두 번째 연대 활동이다.이번 정책제안 시위는 민간 배달 플랫폼의 독점적 위치를 이용한 과도한 수수료 인상과 불공정 행위로 인해 소상공인과 소비자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는 인식에서 출발했다.특히 '배달의 민족'의 일방적 수수료 인상은2024.10.22@ 박석호 -
서영대, 광주 북구와 평생학습활성화 지원사업 추진
서영대학교는 최근 교내 서영관에서 2024년 북구 평생학습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서영대와 함께하는 호텔&카페 특급 레시피'라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역주민을 2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광주 북구가 추진하는 평생학습활성화 지원사업은 지역 주민에게 평생학습의 기회를 충분히 제공해 사회참여 폭을 넓히고 삶의 질이 향상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서영대 평생교육원은 노인, 직장인, 경력단절 여성 등 지역민 20명을 대상으로 평생교육 관련 40시간 이수 프로그램을 '남도 특산물로 만드는 특급 호텔요리', '카페 메2024.10.22@ 한경국 -
"말린 생선에 숨겼네" 태국인 마약 유통책 등 무더기 구속
외국인 근로자들을 상대로 대량의 마약류를 유통한 태국인 판매책들이 무더기로 구속돼 검찰에 넘겨졌다.전남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는 22일 마약류를 대량 유통하거나 직접 투약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태국인 총책 30대 A씨 등 27명을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태국에서 마약류를 가방에 넣어 항공편을 통해 국내에 들여온 태국인 20대 여성 B씨는 같은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조사 결과 국내 체류 자격이 만료된 A씨 등은 지난 6월 B씨를 통해 동남아에서 유통되는 메스암페타민 계열 합성 마약인 '야바'를 태국 현지 말린 생2024.10.22@ 이관우 -
음주운전 신고 후 자택서 발견된 50대···경찰 음주측정 거부했는데 1·2심 판결 엇갈려 왜?
경찰의 음주 측정에 불응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가 무죄를 받았던 1심과 달리 항소심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다.광주지법 제1-2형사부(재판장 연선주)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측정 거부) 혐의로 기소된 A(56)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22일 밝혔다.재판장은 A씨에게 사회봉사 120시간도 명령했다.A씨는 2022년 3월1일 오후 7시50분께 광주 남구 소재 자택에 찾아온 경찰관의 음주 측정 요구에 수차례 불응한 혐의로 기소됐다.A씨는 "대리운전 불러서 집에 왔다. 술2024.10.22@ 이관우 -
목포신항 해외 유수 해상풍력 터빈공장 유치 잠정 연기
목포신항에 세계적인 해상풍력 터빈공장을 유치하려는 계획이 1차 무산됐다.세계 해상풍력 시장 침체 등에 따른 여파로, 전남도가 야심차게 추진 중인 해상풍력 산업 생태계 구축에도 적잖은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22일 전남도에 따르면 목포지방해양수산청 주관으로 지난 18일 마감된 '목포항만배후단지 입주기업체 모집(입찰)'에 응찰한 기업이 단 한 곳도 없어 유찰됐다. 2021년 12월, 2022년 2월에 이은 3년 새 세번째 유찰이다.당초 참여가 유력시됐던 덴마크 베스타스는 내부 사정상 결국 불참했다. 베스타스는 글로벌시장 침체로2024.10.22@ 류성훈 -
'2명 사상' 마세라티 뺑소니범 도피 도운 조력자들 송치
사상자 두 명이 발생한 광주 마세라티 뺑소니범의 도피를 도운 조력자들이 검찰에 넘겨졌다.광주 서부경찰서는 22일 범인은닉도피 혐의 등으로 A(32)씨와 B(30)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A·B씨는 지난달 24일 오전 서구 화정동의 한 도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가 20대 남녀가 함께 타고 가던 오토바이를 들이받은 마세라티 운전자 김모(32·구속 송치)씨의 도피를 도운 혐의를 받는다.당시 사고로 20대 오토바이 운전자가 중상을 입었으며, 뒷좌석에 탑승한 20대 여자친구는 숨졌다.조사결과 A·B씨는 사고 당일 서구 쌍촌동에서 김씨와2024.10.22@ 박승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