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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기 참사 수사 속도...경찰 특수단 “4월 송치 목표”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원인 규명을 위한 경찰 수사가 속도를 내고 있다. 경찰 특별수사단은 국토교통부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선 데 이어 유가족 간담회를 열고 수사 상황을 공유하는 등 본격적인 수사 행보에 나섰다.13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직속 ‘12·29 여객기 참사 특별수사단’은 이날 오전 국토교통부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참사 당시 국토부 항행위성정책과 관계자 2명과 공항운영과 관계자 2명 등 총 4명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참사 원인과 관련 기관 대응의 적절성 등을 확2026.03.13@ 박소영 -
"유해 잇단 발견, 초기조사 부실 판명"...무안국제공항 재개항 올해 넘길 듯
재조사 과정에서 꾸준히 유해가 발견되는 등 초기 조사가 부실한 것으로 드러나면서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이후 장기 폐쇄된 무안국제공항 재개항 논의가 또 다른 변수를 맞았다.사고 잔해 재조사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희생자 유해가 추가로 발견되자 로컬라이저 콘크리트 둔덕을 포함한 사고 당시 현장 추가 수색 요구가 커지고 있는 데다 국무총리실 산하로 이관된 새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사조위)가 전수 재조사를 검토할 가능성도 제기되면서 빨라야 1년 뒤, 변수를 고려하면 2년 후 재개항을 논의할 것이라는 관측까지 나오고 있다.12026.03.13@ 박소영 -
전남 민주진보교육감 단일화 ‘파행’··· 합의 없이 투표 강행해 파장
6·3 지방선거를 두 달여 앞두고 민주진보교육감 전남도민공천위원회(이하 도민공천위)가 후보 간 합의가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 단일 후보 선출 절차를 강행하기로 해 지역 교육계에 거센 후폭풍이 몰아치고 있다.도민공천위는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그동안 후보 간 합의를 통한 경선 방식 마련을 위해 협의를 이어왔으나, 끝내 접점을 찾지 못해 합의 경선 추진이 어려운 상황에 직면했다”며 공천위원 투표를 통해 민주진보교육감 전남 단일 후보를 선출하는 절차에 돌입한다고 발표했다.도민공천위가 내세운 명분은 ‘시간의 시급성’과 ‘광주와의 보조’다2026.03.12@ 한경국 -
[날씨] 광주·전남 큰 일교차 지속···서리 주의
당분간 광주·전남은 아침에는 영하권 추위를 보이다가 낮에는 기온이 오르는 등 일교차 큰 날씨가 이어지겠다.광주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전남은 중국 북동지방에서 동해북부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다.13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2~4도, 낮 최고기온은 11~14도 분포가 예상된다. 14일은 아침 최저기온 영하 3~3도, 낮 최고기온 11~15도 수준을 보이겠다. 15일도 맑은 날씨 속에 아침 최저기온 0~4도, 낮 최고기온 9~15도로 낮 동안 포근하겠다.이 기간 새벽부터 아침 사이 서리가 내리는2026.03.12@ 강주비 -
'윤석열 풍자' 백금렬, 대법서 최종 무죄 확정
시국 집회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를 풍자하는 노래를 불러 재판을 받았던 전직 교사가 무죄를 확정받았다.대법원 제2부는 12일 국가공무원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백금렬 전 교수에 대한 항소를 기각, 무죄를 확정했다.백씨는 중학교 교사 재직 당시인 지난 2022년 4월과 9월, 11월 광주와 서울에서 열린 시국 집회에 세 차례 참석해 윤 부부를 비판하는 내용의 노래를 부른 혐의로 기소됐다.소리꾼으로도 활동한 백씨는 당시 집회 사회를 맡아 무대에 자주 올랐으며 윤 부부를 풍자하는 노래를 불렀다. 백씨는 2024년 교편을 내려놨다.수사기2026.03.12@ 김종찬 -
정부보다 몇년 앞선 광주 ‘공공생리대’···선제 행정 주목
정부가 공공시설 화장실에 비상용 생리대를 비치하는 ‘공공생리대’ 사업을 추진하는 가운데, 광주에서는 이미 수년 전부터 자치구를 중심으로 관련 정책이 시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정부보다 몇발 앞선 선제 행정이라는 평가가 나온다.11일 광주시와 5개 자치구에 따르면, 광주 서구·남구·북구·광산구는 공공기관 여성 화장실에 생리대 자판기를 설치해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긴급 상황에서 시민들이 겪는 불편을 줄이기 위한 취지로, 각 자치구의 양성평등 관련 조례에 근거해 추진됐다.광주 자치구 가운데 가장 먼저 정책을 도입한 곳은 서구와 광산구2026.03.12@ 강주비 -
무안공항 사고기 잔해서 발견된 유해 8점...희생자 6명 것으로 확인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사고기 잔해 재조사에서 추가로 발견된 유해 8점이 모두 희생자 유해로 확인됐다.12일 전남경찰청 과학수사계에 따르면 지난 5일과 6일 무안국제공항 잔해 보관소에서 발견된 유해 8점은 유전자 분석 등을 통해 모두 희생자 유해로 확인됐다.이번에 확인된 유해 8점은 총 6명의 희생자에게서 나온 것으로 파악됐다. 이 가운데 1명의 희생자 유해는 3점이 함께 확인된 것으로 전해졌다.유해들은 앞서 발견된 25cm 크기 뼛조각 1점과 달리 크기가 작아 정확한 부위를 특정하기 어려운 것으로 알려졌다.이날2026.03.12@ 박소영 -
서영대, 전문기술석사과정 졸업생 ‘미국 심장초음파 국제자격’ 취득
서영대학교 대학원은 최근 전문기술석사과정(임상병리학 전공) 제1회 졸업생이 국제적으로 공신력을 인정받는 미국 진단초음파협회 심장초음파 자격증인 RDCS(Registered Diagnostic Cardiac Sonographer)를 취득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성과는 서영대가 운영하는 마이스터대 전문기술석사과정의 실무 중심 고도화 교육이 거둔 결실로 평가된다. 이 과정은 고숙련 전문기술인재 양성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으며, 특히 임상병리학 전공은 최신 의료 트렌드를 반영한 심화 초음파 교육과 체계적인 임상실습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2026.03.12@ 한경국 -
‘잠정 휴업’ 무안공항, 재개항 7월 이전 가능할까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무안국제공항 폐쇄 장기화와 관련해 신속한 재개항을 주문한 가운데 오는 7월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공식 출범 이전에 다시 문을 열 수 있을 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광주·여수공항의 임시 국제선 취항이 대안으로 거론되고 있지만, 실현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나타나 광주·전남 여행업계의 시름은 더욱 깊어지고 있다.11일 전남도 등에 따르면 무안공항 폐쇄는 4월 2일까지로 설정돼 있다. 국토교통부의 방침은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았지만, 당분간 재개항은 어려울 거란 전망이 나온다. 이럴 경우 폐쇄 기간은 연장될 수 밖에2026.03.11@ 이정민 -
[무잇슈] “퇴직금 피하려?”…광주·전남 ‘쪼개기 계약’ 논란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요약 및 포인트는?기사링크: https://www.mdilbo.com/detail/c3QycN/753686▶ 대통령이 지적한 공공기관 ‘쪼개기 계약’ 관행이 광주·전남에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일부 기관에서 9~11개월 계약이나 1년 직전 종료 사례가 확인됐습니다.▶ 광주는 약 600명, 전남은 약 200명의 기간제 근로자가 근무 중입니다.▶ 지자체는 중앙정부 지침이 나오면 제도 개선2026.03.11@ 박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