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 KBO 한국시리즈(KS) 경기에서 암표를 판매한 40대가 적발됐다.
광주경찰청은 경범죄처벌법 위반 혐의로 40대 A씨에게 범칙금 16만원의 통고처분을 내렸다고 22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타이거즈와 삼성라이온즈 간 한국시리즈 입장권을 15만원에 판 혐의를 받고 있다.
해당 표의 정가는 3만5천원이었는데 10만원 이상 웃돈을 받고 판매한 것이다.
경찰은 현장 단속 중 A씨가 주변을 두리번거리며 부자연스러운 행동을 보이는 점을 수상히 여겨 추궁한 결과 암표 거래 사실을 확인했다.
A씨는 단속 경찰에 암표 거래 사실을 시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KS 2차전이 열리는 이날에도 암표 판매 행위에 대한 단속을 이어간다.
이관우기자 redkcow@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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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여수 대밭서 화재···1시간 만에 진화
Gemini_Generated_Image여수시 소라면 일대 한 대밭에서 불이 나 1시간여만에 진화됐다.9일 전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9분께 여수시 소라면 복산보건진료소 인근 대밭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받은 당국은 인력 34명, 장비 8대 등을 현장에 긴급 투입, 1시간 13분 만인 오후 5시22분께 완진했다.일몰시각이 임박해 헬기는 출동하지 못했으나 당국의 대처로 인근 야산으로의 확산은 막을 수 있었다.이 불로 실화자로 추정되는 80대 남성이 손바닥에 열상을 입고 이송됐으며, 대나무밭 약 60㎡가 소실됐다.당국은 소각하던 중 인근 대밭으로 불이 옮겨붙은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김종찬기자 jck41511@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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