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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목사골시장서 화분 깨고 난동 피운 50대 구속
누범기간 중 나주의 한 전통시장에서 난동을 피운 50대가 구속됐다.나주경찰서는 22일 재물손괴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법원은 전날 열린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재범 우려를 감안해 구속영장을 발부한 것으로 전해졌다.A씨는 지난 19일 오후 나주시 삼도동 목사골시장에서 70만여원 상당의 화분과 꽃을 손괴한 혐의를 받는다.경찰은 피해 점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조사결과 A씨는 동종전과로 실형을 살고 누범기간 중이었다.A씨는 경찰 조사에서 "이유 없이 그랬다"고 진2025.04.22@ 박승환 -
목포해경, '5㎏ 폐기물 무단배출' 선박 적발
선박 수리 후 발생한 폐기물을 해양에 무단으로 배출한 선박이 적발됐다.22일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1일 목포시 남항부두에서 폐철가루와 폐콘크리트 잔재물을 해양에 무단으로 투기한 혐의로 500t급 부선 A호를 적발했다.해경은 항포구 순찰활동 중 A호가 폐기물을 해양에 배출하는 현장을 발견하고 적발했다.A호는 당시 선박에서 용접 등 수리작업을 진행하다 발생한 약 5㎏의 폐기물을 삽으로 해양에 투기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해경은 해양폐기물 및 해양오염퇴적물 관리법 위반으로 입건, 자세한 사항을 조사할 방침이다.목포해경 관계자는2025.04.22@ 김종찬 -
영암 대불산단서 30대 작업자 추락해 중상
영암의 한 국가산업단지에서 30대 근로자가 추락해 크게 다쳤다.22일 영암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51분께 영암군 삼호읍 대불국가산업단지 내 한 선박 제조업체 공장에서 작업 중이던 근로자 A(35)씨가 3m 높이에서 추락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사고 충격으로 의식 저하와 안면부 출혈 증상을 보이던 A씨는 출동한 구급대에 의해 목포의 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동료 근로자 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차솔빈기자 ehdltjstod@mdil2025.04.22@ 차솔빈 -
[날씨] 광주·전남 요란한 비···낮부터 평년 기온
광주·전남은 비가 내리면서 더위가 한풀 꺾이겠다.광주기상청에 따르면 22일 광주·전남 지역은 서해상에서 동해상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예상 강수량 20~60㎜의 비가 예보됐다.전남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 등 80㎜ 이상 강한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비는 순간풍속 15㎧의 강한 바람과 천둥·번개를 동반하겠다.구례·고흥·보성·여수·광양·순천 등 전남 동부 내륙과 전남 해안에는 바람이 순간풍속 20㎧ 내외로 불면서 강풍특보가 발효됐다.초여름 수준을 보였던 기온은 비가 내리면서 평년 수준으로 회복되겠다.22일 아침최저기온은 12025.04.22@ 강주비 -
임택 동구청장, 광주 '나눔리더 1호' 가입···기부문화 확산 마중물
광주 동구가 '나눔리더' 1호를 배출하며 지역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섰다.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는 21일 광주 동구청 접견실에서 열린 '광주 나눔리더 1호' 가입식에서 임택 동구청장이 광주 지역 최초의 나눔리더로 등록했다고 밝혔다.임 구청장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추진하는 '2025 우리동네 나눔히어로' 캠페인의 첫 주자로, 개인 자격으로 100만 원 이상을 일시 기부해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나눔리더 1호' 인증패를 수여받았다.'우리동네 나눔히어로' 캠페인은 지역 내 개인 또는 단체가 100만 원 이상을 일시 기부하면2025.04.21@ 한경국 -
지스트·한일 공동연구진, 수소음이온 전도 세계 최초 구현
광주과학기술원(지스트)을 중심으로 한 한·일 국제 공동연구진이 고체 내에서 수소를 마치 액체처럼 빠르게 이동시키는 새로운 이온 전도 기술을 세계 최초로 구현했다. 이는 향후 친환경 수소 이차전지와 연료전지, 수전해 기술의 핵심 기반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지스트는 화학과 김상륜 교수 연구팀이 한국원자력연구원, 일본 도쿄과학대학과 협력해, 분자성 착이온(BH4-)을 이용해 수소를 음이온 형태로 안정화시키고 고체 내 전도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이는 데 성공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기존의 리튬이온 전지나 전고체 전지와는 전혀 다른2025.04.21@ 한경국 -
대책 세우는 사이 또 사고···'투신다리'된 제석산 구름다리
광주 제석산 구름다리에서 2개월여 만에 또다시 추락사고가 발생했다. 수년째 사고가 반복되고 있음에도 지자체의 대응이 늦어지면서 '투신다리'라는 오명만 짙어지고 있다는 지적이다.21일 광주 남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14분쯤 광주 남구 봉선동 제석산 구름다리 아래 도로에서 30대 남성 A씨가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은 A씨가 구름다리에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해당 구름다리에서는 지난 2월에도 40대 남성 B씨가2025.04.21@ 강주비 -
11년째 이어진 세월호광주시민상주모임의 연대 목소리
"세월호 참사는 끝나지 않았습니다. 진상 규명과 책임자 처벌은 여전히 우리 사회가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입니다."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지 어느덧 11년이 지났지만, 그날의 충격과 아픔은 여전히 많은 이들의 가슴 속에 남아 있다. 세월호광주시민상주모임(모임)에서 11년째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정기열(58)씨도 그중 한 명이다. 정씨는 지난 2014년 6월, 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결성된 모임의 일원으로서 매년 4·16 주간에 다양한 추모와 기억 행사를 기획해 왔다.모임은 올해도 어김없이 4월16일을 전후해 시민들과 함께하는 추모 행사2025.04.21@ 강주비 -
"일관성 높이자"···광주고법, 양형실무위 개최
최근 피해자 의사와 무관한 기습공탁이나 진정성 없는 대필 반성문 등이 제대로 걸러지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광주고등법원이 양형실무위원회를 열고 양형 요소의 공정한 적용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 추후 법정에서의 양형 기준 변화에 관심이 쏠린다.21일 광주고법에 따르면 고법은 이날 청사 6층 중회의실에서 '2025년 관내 양형실무위원회 정기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광주고법 본원 및 관할 지법, 지원 등의 형사재판부 판사들이 모여 '최근 양형 이슈에 대한 양형위원회의 대응과 양형기준의 변화(피해 회복과 진지한2025.04.21@ 김종찬 -
동강대, 유소년 야구팀 전국대회 3위···스포츠 꿈나무 양성 앞장
동강대학교가 운영하는 유소년 야구팀이 전국대회에서 입상하며 지역 스포츠 꿈나무 육성의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동강대는 (사)동강공공스포츠클럽 야구 전문선수반이 충북 보은군 보은스포츠타운에서 열린 '2025년 제1차 결초보은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에서 3위에 올랐다고 21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대한소프트볼야구협회 주최로 열린 전국 규모의 유소년 야구대회다. 동강공공스포츠클럽 야구 전문선수반은 올해 팀 창단 승인을 받은 후 불과 3개월만에 전국대회 입상이라는 쾌거를 이뤄냈다.'공공스포츠클럽'은 대한체육회가 생활체육과 엘리트체육의 연계를2025.04.21@ 한경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