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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 화물자동차 불법운행 합동단속 추진
광주경찰청과 광주자치경찰위원회 4~6월까지 3개월 간 지자체·교통안전공단과 함께 화물차 불법운행 합동단속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광주경찰에 따르면 화물차 교통사고는 매년 꾸준히 감소 추세에 있으나 전체 교통사고 대비 사망사고 비율은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실제 2022년 7천76건 중 738건(10.4%), 2023년 6천915건 중 692건(10%), 2024년 6천849건 중 657건(9.6%)로, 화물차 교통사고는 매년 줄어들고 있었다. 하지만 사망사고 비율은 2022년 14%(8건), 2023년 14.9%(7건), 20242025.04.27@ 김종찬 -
광주경찰, '노쇼 사기' 범죄 피해 특별경보 발령
광주경찰청이 최근 군부대·교도소·소방본부 등 기관을 사칭해 각종 주문 후 나타나지 않는 이른바 '노쇼(No show)' 사기 피해가 잇따르자 특별경보를 발령하고 주의를 당부했다.25일 광주경찰청 등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현재까지 접수된 광주지역 노쇼 피해 사건은 총 38건이다. 이중 31건은 4월에 발생한 사건이고, 특히 4월 11일부터 13일까지 주말 사이에만 무려 15건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해당 노쇼 사기범들은 군부대 간부, 교도소 직원, 소방공무원 등을 사칭해 도시락 포장 혹은 음식 대량 주문을 넣은 후, 위조 공문서와2025.04.25@ 김종찬 -
광주시민사회 "내란 수괴 尹 재구속 및 특혜 제공 지귀연·심우정 탄핵이 국민 대한 도리"
광주시민사회가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재판을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을 다시 구속하고 윤 대통령에게 특혜를 제공한 지귀연 판사와 심우정 검찰총장을 탄핵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내란청산·사회대개혁 광주비상행동은 25일 오후 광주 동구 지산동 광주지방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정 능력을 완전히 상실한 대한민국 사법부를 더 이상두고 볼 수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광주비상행동은 "기존과 다른 방식으로 윤석열의 구속을 풀어준 지 판사가 재판을 담당하는 기괴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 온갖 특혜 속에서 재판이 진행되는 상황이다"며 "12·2025.04.25@ 박승환 -
5월 단체 "5·18 북한군 개입설 두둔 박선영 진실화해위원장 파면해야"
5월 단체가 박선영 제3대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이하 진실화해위) 위원장의 파면을 촉구했다.공법단체 5·18 3단체(유족회·부상자회·공로자회)와 5·18기념재단은 25일 성명을 내고 "왜곡되고 은폐된 과거사의 진실을 규명하는 기관의 위원장이 또 다시 역사적 퇴행 발언을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단체는 "박 위원장은 전날 국회에서 5·18 북한군 개입설에 대해 논란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확인하지 못했다고 말했다"며 "이는 5·18을 왜곡한 것이나 다름 없다"고 지적했다.이어 "박 위원장은 박정희의 독재와 유신을 옹호하고2025.04.25@ 박승환 -
여수 해상서 작업 중 발가락 잘린 30대 이송
여수 해상에서 작업 중이던 30대 남성의 발가락이 절단돼 병원으로 이송됐다.25일 여수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8분께 여수시 남면 월전선착장 인근에서 작업 중이던 30대 A씨의 오른쪽 엄지발가락이 절단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먼저 출동한 해경의 응급처치를 받은 A씨는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여수의 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해경은 동료 근로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차솔빈기자 ehdltjstod@mdilbo.com2025.04.25@ 차솔빈 -
무안서 80대 고령운전자가 몰던 1t 화물차 인도 덮쳐...1명 사망·1명 부상
무안에서 80대 고령운전자가 몰던 화물차가 인도를 덮쳐 사상자가 속출했다.25일 무안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2시51분께 무안군 무안읍 교촌리의 한 교차로에서 80대 남성 A씨가 몰던 1t 화물차가 인도를 덮쳤다.이 사고로 횡단보도를 건너려던 70대 남성 B씨가 현장에서 숨졌다. 함께 사고를 당한 40대 남성 C씨도 통증을 호소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조사결과 사고가 난 교차로는 차량 및 보행 신호등이 모두 없는 곳으로 A씨는 사고 직전 갓길에 주차된 차량을 두 차례 충격한 뒤 인도의 보행자 안전 펜스를 넘어 B씨 등2025.04.25@ 박승환 -
끊이지 않는 동물혐오 범죄...양형기준 더 강화해야
광주·전남지역 곳곳에서 동물을 잔혹하게 해치는 혐오 범죄가 끊이지 않고 있다.25일 '동물권행동 카라'에 따르면 지난 22일 광양시 태인동 명당공원 앞 갯벌에서 학대 정황이 의심되는 길고양이 사체가 발견됐다.포획틀에 갇힌 상태로 발견된 해당 사체는 물에 오랜시간 잠겨 부패가 심한 상태였다. 포획틀 안에는 통조림 캔이 들어있었다.이에 앞서 지난 20일에도 명당공원 일대에서 길고양이 사체 2구가 발견됐다. 해당 사체들도 마찬가지로 학대 정황이 포착된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동물권행동 카라는 누군가 길고양이를 유인해 고의로 해친 것으로 판2025.04.25@ 박승환 -
[날씨] 광주·전남, 올 여름 더 빠르고 더 무덥다
4월부터 심상치 않은 더위를 보인 광주·전남 지역은 5월부터 본격적인 여름 날씨가 찾아올 전망이다. 예년보다 덥고 강수량이 적어 가뭄이 발생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24일 기상청이 발표한 '3개월 전망'에 따르면, 광주·전남 지역은 5월 동인도양과 북인도양의 높은 해수면 온도로 인해 고기압성 순환이 형성되면서 기온이 상승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5월 기온이 평년(17.4~18.0도)보다 높을 확률은 50%, 비슷할 확률 30%, 낮을 확률 20%로 집계됐다.반면 강수량은 감소세를 보일 것으로 보인다. 동유럽의 적은 눈덮임과2025.04.25@ 강주비 -
신안서 어선 오르다 바다 빠진 60대 주취자 무사 구조
신안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어선에 오르다 바다에 빠진 60대가 무사히 구조됐다.24일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30분께 신안군 지도읍 송도항에서 사람이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은 해경은 즉시 송도항으로 출동, 선박 충돌 파손방지 장치(방현재)를 붙잡고 있던 60대 남성 A씨를 구조했다.A씨는 저체온증 증세를 보일 뿐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해경은 A씨가 술을 마신 상태로 송도항에 정박된 어선에 승선하다가 발을 헛디뎌 바다에 빠진 것으로 보고 있다.해경 관계자는 "술을 마시고 항·포2025.04.24@ 박승환 -
한국폴리텍대학 광주캠퍼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담양안전체험교육 실시
한국폴리텍V대학 광주캠퍼스가 학생들의 산업안전 의식 향상과 현장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체험형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광주캠퍼스는 24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담양 안전체험장을 방문, 실제 산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고 상황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수업이 아니라 캠퍼스 내 산업안전 교과와 현장 견학을 연계해 구성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추락, 지게차 및 크레인 사고, 컨베이어 벨트 사고, 고소작업대 작업 중 사고, 전기 감전, 화재, 가스 폭발 등 다양한 재난2025.04.24@ 한경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