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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 감사"···황금연휴, 5·18 사적지 찾은 국민들
"황금연휴를 맞아 광주를 찾았습니다. 12·3 계엄을 계기로 다시 한번 광주에 감사함을 느낍니다."최대 6일간 이어지는 황금연휴를 맞아 광주 5·18민주화운동 사적지를 찾는 국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광주를 방문한 시민들은 민주주의를 지키다 산화한 5·18 영령들의 넋을 위로하며 민주주의의 소중함을 되새겼다.1일 찾은 5·18 사적지 제4호 광주 동구 금남로에 위치한 5·18 기록관. 5·18 45주년을 기념해 한국인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한강 작가의 소설 '소년이 온다' 특별전이 열린 기획전시실은 관람객들이 쉴 새 없이2025.05.01@ 박승환 -
'순천 묻지마 살인' 박대성, 2심도 무기징역 선고
지난해 순천에서 길을 가던 10대 여학생을 살해한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박대성(30)에 대게 항소심 재판부도 무기징역을 선고했다.광주고법 형사1부(고법판사 김진환·황민웅·김민아)는 1일 살인 등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무기징역(20년간 전자장치 부착)을 선고받은 박씨의 항소심에서 박씨와 검사의 항소를 모두 기각했다.항소심 재판부는 "이른바 묻지마 범행으로서 극단적 인명 경시 범행으로 나이 어린 피해자가 무방비 상태에서 영문도 모른 채 숨졌다. 피해자는 말로 형용할 수 없는 고통을 겪었을 것으로 보인다"며 "유족들이 엄2025.05.01@ 김종찬 -
전남대·목포대·조선대 민교협, 민주주의 미래 모색하는 학술회의 개최
12·3 내란 사태 이후 한국 민주주의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향후 개혁의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전남대학교·목포대학교·조선대학교 민교협(민주평등사회를 위한 전국교수연구자협의회) 분회는 2일 오후 1시30분 전남대 진리관 701호(미래로 강의실)에서 12·3 내란 이후 사회 대개혁과 한국 민주주의의 미래'를 주제로한 공동 학술회의를 개최한다.이번 학술회의는 민주평등사회를 위한 전국 교수·연구자협의회, 전남대·목포대·조선대 민교협 분회, 전남대 교수회, 조선대 교수평의회, 조선대 민주평화연구원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국국공립대학교2025.05.01@ 한경국 -
광주·전남 대학, '글로컬대학30' 최종 신청 임박···마지막 기회 잡는다
1천억원이 지원되는 교육부 '글로컬대학30' 사업의 신청 마감일이 도래했다. 광주·전남 지역 주요 대학들은 2일까지 제출해야 하는 사업기획서 접수를 앞두고, 지역 균형 발전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각오로 최종 점검을 마쳤다.교육부는 2일까지 글로컬대학30 3차년도 사업기획서를 접수받는다. 이번 지정은 사실상 마지막 기회로, 당초 예고됐던 2025년·2026년 추가 지정을 취소하고 올해 단번에 10개 내외 대학을 선정해 사업을 종료할 계획이다. 대학들은 지난 2년간의 고배를 딛고 이번에는 반드시 본지정 문턱을 넘겠다는 의지로 전2025.05.01@ 한경국 -
서영대, 디지털 새싹 사업 호남·제주권 주관기관 선정
서영대학교는 1일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2025 디지털 새싹 사업'에서 호남·제주권역 주관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서영대는 인공지능(AI) 융합 기반의 미래형 교육 생태계 조성을 본격 추진하며, 광주·전남·전북·제주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디지털 교육 확산에 나선다.이번 사업을 통해 서영대는 AI와 결합한 모빌리티, 보건, 데이터, 영상 분야 등 지역 산업 수요에 부응하는 특성화 교육과정 및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초·중·고등학생 대상 맞춤형 디지털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특히 2022 개정 교육과정과 연계한2025.05.01@ 한경국 -
"왜곡 기사가 엄마를 두 번 죽였어요"
"계엄군에 의해 돌아가신 저희 엄마는 왜곡 기사가 나올 때마다 2번, 3번씩 죽어요. 이런 기사를 쓴 기자나 언론사는 법적으로 강력하게 처벌을 받아았으면 좋겠어요."1980년 5월 계엄군에 의해 돌아가신 고 조사천씨 유족과 고 최미애씨 유족, 5·18기념재단, 광주시 등은 5·18민주화운동을 허위, 왜곡, 조작보도한 스카이데일리를 사자명예훼손과 5·18민주화운동 등에 관한 특별법 위반 혐의로 고소했다.30일 5·18 유족 등에 따르면 스카이데일리는 고 조사천·고 최미애 유공자에 대한 허위사실을 마치 사실인 것처럼 보도한 혐의다.스카2025.05.01@ 김종찬 -
화물차 몰다 자전거 운전자 치어 숨지게 한 40대 입건
자전거를 타고 횡단보도를 건너던 20대 남성이 화물차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광주 광산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치사)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일 밝혔다.A씨는 전날 오후 10시20분께 광산구 우산동 편도 2차선 도로에서 2.5t 화물차를 몰다 자전거를 타고 횡단보도를 건너던 20대 남성 B씨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다.사고 직후 B씨는 소방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조사 결과, A씨는 당시 음주 상태는 아니었으며 사고가 발생한 횡단보도에는 신호등이 설치돼 있지 않았던 것으로2025.05.01@ 강주비 -
광주서 9천만여원 가로챈 30대 보이스피싱 현금수거책 구속영장
광주에서 수천만원을 가로챈 30대 보이스피싱 현금수거책이 구속의 갈림길에 놓였다.광주 서부경찰서는 1일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및 피해금 환급에 관한 특별법 위반 혐의로 30대 남성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달 초순과 중순 두 차례에 걸쳐 60대 B씨 등 두 명에게 현금과 수표 9천400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B씨 등의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추적에 나서 지난달 29일 서울에서 A씨를 긴급체포했다.조사결과 A씨는 신규 카드가 배송 중이다거나 기존 대출금을 상환2025.05.01@ 박승환 -
영암서 경운기 깔린 70대 숨져
영암의 한 농로에서 경운기에 깔린 70대가 숨졌다.1일 영암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후 6시54분께 영암군 영암읍 송평리의 한 농로에서 70대 남성 A씨가 경운기에 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구조 당시 의식과 호흡이 없던 A씨는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경찰은 A씨가 몰던 경운기가 돌에 걸려 넘어지면서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차솔빈기자 ehdltjstod@mdilbo.com·영암=김철진기자2025.05.01@ 차솔빈 -
무안 빌라 주차장서 불···차량 3대 불타
무안의 한 빌라 주차장에서 불이 나 차량 3대가 불탔다.1일 무안소방서 등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전 9시56분께 무안군 삼향읍 남악리의 한 빌라 주차장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소방차량 14대와 대원 32명을 투입해 9분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불이 났을 당시 인근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인근에 주차돼 있던 차량 3대가 불타 소방서 추산 2천900만여원의 재산피해가 났다.소방당국은 덜 꺼진 담배꽁초로 인해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과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차솔빈기자 ehdltjstod@md2025.05.01@ 차솔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