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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대법, 선거법은 신속하게···일제 전범기업 사건은 '방치'" 반발
대법원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의 선거법 위반 혐의 파기환송 판결을 9일 만에 신속 처리했음에도 일제 전범기업 사건은 3년째 방치한 것과 관련 지역 시민단체가 반발하고 나섰다.(사)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은 8일 오전 10시 30분 광주시의회 1층 시민소통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법원은 이 후보의 상고심이 접수된지 34일, 전원합의체에 회부한 것으로부터 불과 9일 만에 선고한 것에 반해 일제 전범기업의 강제 매각 사건은 3년째 감감무소식이다"며 "지연된 정의는 정의가 아니다"고 강조했다.시민모임은 "특히 양금덕 할머니 사건의2025.05.08@ 김종찬 -
제31회 김용근교육상에 광주실천교육교사모임 선정
김용근기념사업회는 제31회 김용근교육상 수상자로 광주실천교육교사모임을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실천교육교사모임은 '교육의 전문가는 교사입니다'라는 기치 아래 2019년 2월 창립된 지역 모임이다. 창립 이후 5·18기념재단, 전교조 광주지부, 광주교사노동조합을 비롯한 시민단체, 역사단체, 기관들과 연대해 자주 독립, 민족통일, 민주화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김용근기념사업회는 지역 교원단체간의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노력한 점과 지역 교육 문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목소리를 낸 점 등을 선정 이유로 꼽았다.김용근기념사업회는 오2025.05.08@ 한경국 -
백종원과 손잡고 지역활성화 추진 전남 지자체들 '난감'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최근 잇따른 논란으로 '활동 중단'을 선언한 가운데 더본코리아와 협력해 각종 사업을 추진 중이던 전남 일부 지자체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8일 전남 22개 시군 등에 따르면 전남 지자체 중 더본코리아와 협력해 사업을 추진 중인 곳은 강진군과 장성군 2곳이다.우선 강진군은 더본코리아와 손잡고 지난해 국토교통부 주관 110억원 규모의 '2024년 민관협력 지역상생협약 공모사업'에서 '남도 맛 1번지 강진음식타운 조성'으로 최종 선정됐다.민관협력 지역상생협약은 전국의 인구소멸위기 지역을 대상으로 민간기업의 전문적2025.05.08@ 이정민 -
2025 광주인권상 수상자에 인도네시아 인권단체 'AJAR'
2025 광주인권상 수상자에 인도네시아 인권단체 '아시아 정의와 권리(Asia Justice and Rights·AJAR)'가 선정됐다.5·18기념재단은 8일 광주 서구 쌍촌동 5·18기념문화센터 내 재단 오월기억저장소에서 광주인권상 수상자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AJAR을 광주인권상 수상자로 발표했다.AJAR은 지난 2010년 설립된 이래로 아시아 각국에서 벌어지는 국가폭력과 대규모 인권 침해 사건의 피해자들을 도와 진상규명 및 정의실현, 재발방지 활동 등에 나서고 있다.재단은 AJAR이 지속가능한 평화를 향한 길을 제시하고 있다는2025.05.08@ 박승환 -
광주시의사회, '광주의료원 설립·새병원 지원' 등 대선 후보 제안
광주시의사회가 대통령 선거기획단 공약 선포식을 갖고 지역 의료의 질과 지역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6대 공약을 제시한다.시의사회는 9일 오후 6시 30분 라마다플라자 충장호텔에서 대한의사협회 대선기획단 광주본부·보건의료인 연합 발대식 및 2025년 대통령 선거를 앞둔 6대 정책 공약 선포식을 갖는다.발대식에는 광주지역 한의사회, 약사회, 간호조무사회, 작업치료사협회, 응급구조사협회, 방사선협회, 치과위생사협회가 참여해 보건의료연대를 결성한다.시의사회는 이 자리에서 공공병원 적자 보전 제도화, 호남권역 감염병전문병원 예산 지원,2025.05.08@ 김종찬 -
새벽 나주서 술 마시고 전기장판에 불 지른 50대 입건
새벽시간대 나주의 한 주택에서 술을 마시고 전기장판에 불을 지른 50대가 경찰 조사를 받게 됐다.8일 나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2시2분께 나주시 남평읍 수원리 50대 남성 A씨의 주택에서 불이 났다.소방당국은 소방차 9대와 소방대원 27명을 동원해 진압 17분만에 불길을 잡았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다행히 없었으나, 전기장판 일부가 불에 소실됐다.A씨가 술을 마시고 스스로 전기장판에 불을 지른 것을 확인한 경찰은 A씨를 목포의 한 병원으로 입원 조치하는 한편, 방화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2025.05.08@ 박승환 -
왕복 8차로 무단횡단하던 행인 치어 숨지게한 50대 입건
왕복 8차선 도로를 무단횡단하던 60대가 화물차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8일 광주 광산경찰서는 차량을 몰다 보행자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로 5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A씨는 전날 오후 8시30분께 광주 광산구 무진대로 상무지구 방향 왕복 8차로에서 트레일러를 몰다 무단횡단 하던 60대 후반 남성 B씨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다.이 사고로 B씨는 머리를 크게 다쳐 현장에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당시 A씨는 음주나 무면허 운전은 아니었으며, 사고가 난 구간에는 횡단보도가 없던 것2025.05.08@ 강주비 -
새벽 광주 매월동 산업폐기물처리장서 불...소방 진화 중
새벽시간대 광주의 한 산업폐기물처리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8일 광주 서부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46분께 서구 매월동 모 폐기물처리장에서 불이 났다.소방당국은 폐기물 더미에서 불이 난다는 신고를 받고 소방차 13대와 소방대원 34명을 투입해 불길을 잡고 있다.소방당국은 1천t가량의 폐기물 더미에서 자연적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진화 작업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인을 조사할 예정이다.박승환기자 psh0904@mdilbo.com2025.05.08@ 박승환 -
여수 문수동 아파트서 화재...손으로 불 끄던 50대 중화상
여수의 한 아파트에서 난 불을 손으로 끄던 50대가 중화상을 입었다.8일 여수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10분께 여수시 문수동 모 아파트 6층 50대 남성 A씨의 세대에서 불이 났다.소방당국은 소방차 15대와 소방대원 55명을 동원해 진압 19분만에 불길을 잡았다.불이 나자 화재 비상벨이 곧바로 작동해 인근 입주민들이 대피하면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A씨가 손으로 불을 끄다가 양 손에 2도 화상을 입어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응급처치를 받은 뒤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소방당국은 A씨가 버린 담배꽁초가 이불2025.05.08@ 박승환 -
'출근길 짙은 안개 주의' 광주·전남 낮 최고 25도
광주와 전남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큰 일교차를 보이겠다. 일부 지역은 오전 출근 시간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8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전남은 이날 동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맑다가 밤부터 흐려지겠다.아침 최저기온은 6~13도, 낮 최고기온은 18~25도다.광주와 전남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이가 15도 상당 벌어지는 등 일교차가 클 전망이다. 일부 지역은 이날 오전 9시까지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도 있겠다.밤부터는 차차 흐려진 뒤 9일 새벽 광주·전남에2025.05.08@ 무등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