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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대, 현대그린푸드 채용설명회 개최
서영대학교는 최근 교내 서영관에서 호텔조리제빵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현대그린푸드 채용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현대그린푸드 인사팀은 기업의 소개와 현장실습 기회, 채용 절차 등을 안내하며 서영대 재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입사 지원을 독려했으며, 현장 면접도 함께 진행했다.현대그린푸드는 서영대 재학생과 졸업생들에게 꾸준한 취업 기회를 제공해왔으며 매년 다수의 인원이 채용돼 현재 근무하고 있다.전도현 서영대 호텔조리제빵과 학과장은 "매년 직접 방문해 인재 발굴 및 채용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점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2025.05.11@ 한경국 -
광주 북구 철거 공사장서 가림막 붕괴···인명 피해 없어
광주 도심 한복판 철거 공사 현장에서 가림막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9일 광주 북구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께 북구 용봉동의 한 철거 공사 현장에서 길이 19m, 높이 5m 규모의 철골 가설물(가림막)이 인도 방향으로 쓰러졌다. 무너진 가림막은 인도에 설치돼 있던 공중전화 부스를 덮쳐 파손시켰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따.해당 철거 작업은 약 20㎡ 규모의 불법건축물 일부를 대상으로 진행 중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북구는 가림막과 건축물의 연결 부위가 느슨해진 상태에서 강한 바람이 불어 붕괴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사고2025.05.09@ 강주비 -
광주·전남 강풍에 안전사고 속출···주택·차량·도로 피해多
광주·전남 지역에 강풍을 동반한 비가 몰아치면서 도심 곳곳에서 안전사고가 속출했다. 옥상 구조물이 떨어져 행인이 다치고, 가로수가 쓰러지는 등 피해가 이어졌다.9일 광주 남구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30분께 남구 월산4동 행정복지센터 청사 옥상에서 바닥 파편이 떨어져 60대 남성이 이마에 상처를 입고 병원 치료를 받았다. 인근에 세워져 있던 차량 5대도 긁히거나 파손됐다. 남구는 현장을 통제하고 안전 조치를 진행했다.같은 날 오전 11시52분께 북구 일곡동에서는 한 약국 건물 간판이 흔들린다는 신고가 접수됐으며, 오후 1시47분2025.05.09@ 강주비 -
광주 두암동 아파트서 불...50대 거주자 숨져
광주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50대 거주자가 숨졌다.9일 광주 북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16분께 두암동 모 아파트 12층 50대 남성 A씨의 거주지에서 불이 났다.연기가 난다는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소방차 17대와 소방대원 58명을 동원해 진압 20분만에 불길을 잡았다.이 불로 시각장애를 앓고 있던 A씨가 미처 대피하지 못해 의식과 호흡이 없는 상태로 발견됐다.A씨는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끝내 숨졌다.경찰은 정확한 사인 규명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연2025.05.09@ 박승환 -
광주 주차장서 차량 돌진···운전자 '급발진' 주장
9일 오전 11시20분께 광주 북구 각화동 한 주차장에서 승용차가 주차장 벽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차량 운전자 70대 여성 A씨와 동승자 80대 여성 B씨 등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다행히 사고 당시 주차장 주변에 보행자가 없어 추가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A씨는 무면허나 음주 상태는 아니었으며, 급발진을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강주비기자 rkd98@mdilbo.com2025.05.09@ 강주비 -
여수 해상서 11명 승선 낚시어선 좌초...인명피해 없어
여수 해상에서 11명이 승선한 낚시어선이 암초와 충돌해 좌초됐으나 해경의 신속한 대응으로 승선원 모두 무사히 구조됐다.9일 여수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2분께 여수시 화정면 제도 서쪽 10m 해상에서 11명이 탑승한 여수 선적 4t급 낚시어선 A호가 암초에 좌초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곧장 경비함정과 구조대를 급파한 해경은 2차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리프팅백(Lifting-Bag)을 설치하고 승선원들을 안전하게 구조시켰다.여수해경 관계자는 "낚시어선 출조가 활발해지는 시기인 만큼 야간운항 시 수심과 지형지물 확인 등 철저한2025.05.09@ 박승환 -
나주서 갈등 빚던 직장 동료 흉기로 찌른 60대 영장
나주에서 평소 갈등을 빚던 직장 동료를 흉기로 찌른 60대가 구속의 갈림길에 놓였다.나주경찰서는 9일 살인미수 혐의로 60대 남성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A씨는 전날 오전 7시30분께 나주시 빛가람동 모 공원 앞에서 직장 동료인 60대 남성 B씨를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A씨가 B씨를 습격하는 것을 목격한 시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B씨는 자신의 차를 이용해 스스로 병원으로 이동해 치료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조사결과 A씨는 평소 갈등을 빚던 B씨에게 앙심을 품고2025.05.09@ 박승환 -
장흥서 동료 외국인 노동자 살해한 30대 구속
장흥에서 동료 외국인 노동자를 살해한 30대가 구속됐다.장흥경찰서는 9일 살인 혐의로 베트남 국적 3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법원은 전날 열린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도주 우려를 감안해 구속영장을 발부한 것으로 전해졌다.A씨는 지난 6일 오후 1시43분께 장흥군 회진면의 숙소에서 동료 노동자 40대 남성 B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조사결과 A씨와 B씨는 김 양식장에서 일하는 계절 근로자로 모두 불법 체류 신분은 아니었다.범행 당시 숙소에는 A씨와 B씨 말고도 5~6명 정도 노동2025.05.09@ 박승환 -
신안 주택 창고서 화재...손으로 불 끄던 40대 화상
신안의 한 주택에 딸린 창고에서 난 불을 손으로 끄던 40대가 화상을 입었다.9일 신안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28분께 신안군 도초면 40대 남성 A씨의 주택 창고에서 불이 났다.소방당국은 소방차 2대와 소방대원 3명을 동원해 진압 15분만에 불길을 잡았다.A씨는 불이 났을 당시 창고에 세워져 있던 자신의 오토바이에 붙은 불을 손으로 끄다가 오른쪽 손과 다리에 2도 화상을 입어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응급처치를 받은 뒤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인을 조사할 예정이다.박승환기자 psh0904@2025.05.09@ 박승환 -
고흥서 작업 중 경운기 끼인 80대 숨져
고흥에서 작업 중 경운기에 끼인 80대가 숨졌다.9일 고흥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57분께 고흥군 금산면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80대 남성 A씨가 벽과 경운기 사이에 낀 채로 발견됐다.구조 당시 의식과 호흡이 없던 A씨는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경찰은 A씨가 작업 중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박승환기자 psh0904@mdilbo.com2025.05.09@ 박승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