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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일교차 크고 아침엔 짙은 안개 '주의'
광주·전남 지역은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겠다.광주기상청에 따르면 13일 광주·전남 지역은 남해상에서 일본 남쪽 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가끔 구름이 많겠다.새벽과 아침 사이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겠다.당분간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다.이날 아침최저기온은 8~14도, 낮최고기온은 20~27도 사이를 오르내리겠다.14일 아침최저기온은 11~15도, 낮최고기온은 19~26도로2025.05.13@ 강주비 -
광주 곳곳 5·18 기념·추모시설 오류 투성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조사위원회가 4년 간의 공식 조사 활동으로 진실들이 새롭게 규명되고 곳곳의 잘못된 부분을 파악했지만, 5·18 기념·추모시설은 여전히 오류를 고치지 않고 있다.특히 45년이 지나도록 5·18에 대한 왜곡·폄훼가 끊이지 않는 상황에서 잘못된 정보를 그대로 내버려 두는 것은 또 다른 왜곡과 폄훼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만큼 수정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12일 오전 찾은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 유영봉안소. 유영봉안소는 5·18 영령들의 위패와 영정사진을 한곳에 모아둔 곳이다. 영정사진에는 묘지번호와 사2025.05.12@ 박승환 -
광주 시내버스, 노사 협상 결렬 시 29일 '전면 파업'
광주지역 시내버스 파업 여부가 13일 결정된다.12일 한국노총 전국 자동차노동조합 연맹 광주 지역버스 노동조합에 따르면 오는 13일 사측과 6차 교섭을 진행한다. 버스노조는 협상이 결렬되면 오는 29일 첫 차량부터 전면 파업에 돌입한다.이들은 임금이 도시 노동자(4인 가족 기준)의 한 달 생활비에 준하는 수준인 월급 8.2% 인상을 요구하고 있다.파업에 참여하는 조합원은 버스기사를 포함한 1천500여명인 것으로 확인됐다.시내버스 1천41대가 모두 멈춘다면 지역민들의 이동권이 상당한 제약을 받을 것으로 예측된다.박상복 노조위원장은 "2025.05.12@ 김종찬 -
"아이 아플 때 바로 진료 받을 곳 생겼어요"···65년 만에 소아과 생긴 곡성군
"민후야, 어서 와! 오늘은 어디가 아파서 왔어?"12일 오전 9시30분께 곡성군 곡성읍 곡성보건의료원. 아이의 이름을 반갑게 부르는 의사의 목소리에 엄마 손을 꼭 잡고 진료실에 들어선 김민후(7)군의 얼굴에 작은 웃음이 번졌다."선생님, 코가 막혀서 숨이 잘 안 쉬어져요."민후군의 말에 의사는 책상 서랍에서 작은 바람개비를 꺼내 들었다. "'후~' 하고 불어볼까?" 아이가 힘껏 숨을 내쉬자, 귀에 청진기를 낀 의사는 곧바로 진료를 시작했다.이곳은 최근 문을 연 곡성의 첫 '정식 소아과'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2025.05.12@ 강주비 -
서영대,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광주시회와 업무협약 체결
서영대학교는 최근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광주시회와 성인학습자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교육시설 공동이용 ▲대학 평생교육 확산 ▲성인학습자의 평생교육환경 조성 ▲산학협력 사업 공동 운영 등 성인학습자 입학지원 및 교육환경 조성 전반에 걸쳐 협력하기로 했다.서금석 대한주택관리사협회 광주시회 회장은 "주택관리사들에게 필요한 평생교육 기회를 제공할 서영대와의 협약이 매우 뜻깊다"며 "협회 회원들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적극 홍보하고,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2025.05.12@ 한경국 -
광주 도심 슈퍼서 불···5명 대피
광주 북구 신안동의 한 슈퍼에서 불이 나 5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12일 광주 북부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1분께 광주 북구 신안동의 한 슈퍼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소방차량 13대와 대원 58명을 투입해 18분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슈퍼와 인근 상가에 있던 인원 5명이 대피했고, 점포 내부가 불타 소방서 추산 300만여원의 재산피해가 났다.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슈퍼 내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과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차솔빈기자 ehdlt2025.05.12@ 차솔빈 -
광주 봉선동 빌라서 불···4명 병원 이송
한밤중 광주 한 빌라에서 불이 나 4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12일 광주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께 광주 남구 봉선동 4층짜리 빌라 2층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소방당국은 인력 58명, 장비 20대를 투입해 15분 만인 오후 8시15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이 불로 주민 8명이 자력으로 대피했고, 이중 4명은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다.또 빌라 내부와 가재도구 등이 소실되는 등 5백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당국은 담배꽁초 부주의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강주비기자 rkd982025.05.12@ 강주비 -
여수 사찰서 불···인명피해 없어
여수 영취산의 한 사찰에서 불이 났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12일 여수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42분께 여수시 중흥동 영취산 도솔암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소방헬기 2대와 차량 20대, 소방대원 80명을 투입해 3시간36분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사찰 내부 인원들은 재빨리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이 불로 극락전과 요사채, 부엌 등이 불타는 재산피해가 났다.소방당국은 승려들의 거처인 요사채에서 처음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과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차솔빈기자 ehdltjstod@mdilbo.c2025.05.12@ 차솔빈 -
전남대 조선대 의대생들 유급 수순 밟는다
교육부가 전국 의과대학 유급·제적 대상자를 공식 발표한 가운데, 전남대학교와 조선대학교에서도 의대생 80~90%가 유급될 것으로 보인다.양 대학은 대규모 유급 사태에 따라 학사 운영의 부담이 가중될 것으로 예상하고, 이른바 '트리플링(3개 학번 동시 수업)' 상황에 대비한 대책 마련에 착수했다.11일 교육부에 따르면 올해 전국 의과대학 재학생 1만9천475명 가운데 42.6%인 8천305명이 유급 대상에 포함됐으며, 제적 예정자는 46명(0.2%)이다.전남대와 조선대의 경우 제적 대상자는 없지만 자체 학사 기준에 따라 다수의 학생이2025.05.11@ 한경국 -
[종합] 광주서 홀로 살던 5·18 기동타격대원 숨진 채 발견
1980년 5월 27일 새벽 계엄군의 최종 진압작전에 맞서 전남도청을 지켰던 30여명의 기동타격대 중 한 명이 5·18민주화운동 45주년을 1주일여 앞두고 숨진 채 발견돼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11일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께 용봉동 모 빌라에서 김모(61)씨가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김씨의 빌라를 방문한 지인의 신고를 접수한 119구급대가 긴급 출동했지만, 도착 당시 김씨는 이미 숨진 상태였다.김씨의 시신에서 다툼 흔적을 비롯한 범죄 혐의점은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무등일보 취재결과 김씨는 12025.05.11@ 차솔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