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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직 근무 중 술 마신 광주 동구청 사무관 감봉
당직 근무 중 술을 마신 광주 동구청 간부 공무원이 경징계를 받았다.28일 동구에 따르면 광주시 인사위원회는 최근 동구청 A 과장(5급·사무관)에 대한 인사위원회를 열고 경징계인 감봉 3월 처분을 내렸다.공무원의 징계는 경징계인 견책, 감봉과 중징계인 정직, 강등, 해임, 파면으로 나뉜다. 지방공무원법에 따라 5급 이상 기초지방자치단체 공무원의 징계는 시·도 인사위원회에서 심의·의결한다.A 사무관은 지난달 22일 당직 근무 중 술을 마셨다.구청 내부 게시판에 A 과장이 술을 마셨다는 게시글이 올라와 곧바로 사실관계 파악에 나선 동구2025.04.28@ 박승환 -
"우회전하기 무서워"...광주 곳곳 교차로 '위험천만'
광주 도심 곳곳의 교차로가 우회전 시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 운전자들이 불안함을 토로하고 있다.운전자들은 사고 예방을 위해 횡단보도의 위치를 조정하거나 우회전 신호등을 확대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28일 오전 광주 서구 치평동 한 교차로. 이곳 교차로는 평소에도 교통량이 많은 데다가 차량들이 빠른 속도로 내달리는 곳이라 운전자들 사이에서 교통사고 위험이 큰 곳으로 지목된다.특히 김대중컨벤션센터 방면으로 우회전하는 차량들이 우회전하자마자 횡단보도를 마주해 급정거하다 보니 직진하는 차량과의 충돌 위험이 상존하고 있다. 횡단보도를 건너는2025.04.28@ 박승환 -
여수해상서 기름 유출···해경, 긴급 방제
여수 돌산 인근 해상에서 기름을 수급 중이던 석유제품운반선에서 기름이 유출, 해경이 2시간 만에 긴급 방제를 완료했다.28일 여수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7일 오후 3시 40분께 여수시 오동도 동쪽 약 1.5㎞ 정박지에서 1천400t급 외국적 일반화물선 A호가 200t급 급유선 B호로부터 기름 수급 중 저유황벙커B유가 해상에 유출됐다는 신고가 들어왔다.신고를 접수받은 해경은 경비함정과 방제함정 5척, 유관기관 2척, 민간방제선 1척 등 총 8척을 동원해 긴급 방제작업을 벌였다.해경은 약 120m 길이의 오일펜스를 설치하고 유흡착재2025.04.28@ 김종찬 -
담양서 패러글라이딩하던 50대 추락해 중상
담양의 한 활공장에서 패러글라이딩하던 50대 남성이 추락해 크게 다쳤다.28일 담양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14분께 담양군 창평면 유천리의 한 활공장에서 패러글라이딩하던 50대 A씨가 추락했다.사고 충격으로 왼팔이 부러진 A씨는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응급처치를 받은 뒤 광주의 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다행히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소방당국은 A씨가 패러글라이딩 도중 난기류를 만나 추락한 것으로 보고 있다.차솔빈기자 ehdltjstod@mdilbo.com2025.04.28@ 차솔빈 -
보성 하수관로 공사 현장서 승용차 치인 50대 신호수 숨져
보성의 한 하수관로 공사 현장에서 50대 신호수가 승용차에 치여 숨졌다.보성경찰서는 28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치사)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 26일 오후 3시30분께 하수관로 공사가 진행 중인 보성군 회천면 객산리의 한 도로에서 신호수로 일하던 50대 남성 B씨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사고 충격으로 의식과 호흡을 잃고 쓰러진 B씨는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사고 당시 A씨는 무면허나 음주 상태는 아니었다.경찰2025.04.28@ 박승환 -
[날씨] 광주·전남 대기 건조·강풍…산불 등 화재 주의
광주와 전남지역은 대기가 건조하고 바람이 강하게 불어 산불 등 화재에 주의해야 한다.28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와 전남지역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서해상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바람이 강하게 불것으로 예상된다.전남 곡성·구례·광양·순천지역에 건조 주의보가 발효됐다.광주와 전남 대부분 지역에 바람이 순간풍속 초속 15m 내외로 강하게 불겠으며 기온은 오전 9도~14도, 오후 17~24도 분포이다.하늘은 오전 한 때 구름이 많겠으며 오후 부터 맑아지겠다.서해상과 남해상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2025.04.28@ 무등일보 -
무안서 산불···36분 만에 진화
무안에서 산불이 발생했지만 조기에 잔화되며 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27일 산림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43분께 무안군 현경면 용정리 산141 일원에서 산불이 났다.신고를 접수받은 당국은 진화헬기 2대와 진화차량 10대, 인력 36명을 신속 투입해 36분 만인 오후 4시 19분께 진화를 완료했다.당국은 산불발생 원인과 정확한 피해면적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산림청 관계자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산불로 확산위험이 있으므로 불씨 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2025.04.27@ 김종찬 -
'조업일지 부실기재' 중국어선 적발
조업일지를 부실 기재한 중국어선이 적발됐다.27일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2시 30분께 신안군 가거도 남서방 51㎞ 해상에서 조업일지를 부실기재한 혐의로 98t급 중국어선 A호(유망)를 나포했다.목포해경은 이날 5척의 중국어선을 집중 검문검색 하는 과정에서 A호의 위반 사실을 적발했다.A호는 지난 2월 21일부터 4월 24일까지 대한민국 베타적경제수역에서 조업을 한 후 총 28회에 걸쳐 조기 등 잡어 5천722㎏을 조업일지에 부실기재한 혐의다.대한민국 배타적경제수역에서 어업활동 허가를 받은 중국어선은 한·중 양국어2025.04.27@ 김종찬 -
3개월 딸 100만원에 매매한 친모···징역 1년 선고
100일도 되지 않은 신생아를 타인에게 100만원에 매매한 친모가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광주지법 형사2단독 김연경 부장판사는 아동복지법 위반(아동매매) 혐의로 기소된 30대 친모 A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하고 법정구속을 명령했다.A씨는 지난 2012년 7월 자신의 친 딸을 현금 100만원에 타인에게 매매한 혐의로 기소됐다.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던 A씨는 지난 2012년 4월 광주 남구의 한 산부인과에서 딸 B양을 출산했지만 키우지 않고 같은해 7월 3개월된 B양을 타인에게 현금 100만원이 든 봉투를 받고 매매했다.A씨는 102025.04.27@ 김종찬 -
마량 수협위판장 인근서 화재 발생···인명피해 없어
마량 수협위판장 인근 배전반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27일 완도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5일 새벽 2시 25께 강진군 마량면 수협 위판장 인근에 위치한 식당 배전반에서 검은 연기와 함께 불길이 치솟고 있다는 주민의 신고를 접수했다.화재 현장 인근은 식당이 밀집된 지역으로, 초기 진화가 이뤄지지 않는다면 인명 및 재산 피해 확대 가능성이 매우 높았다.이에 신고를 접수한 마량파출소 해양경찰관들은 즉시 현장으로 출동, 배전반에서 건물로 번지고 있는 불길을 확인하고 분말 소화기 2대를 이용해 신고접수 5분2025.04.27@ 김종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