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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광주·전남 강풍 동반 최대 50㎜ 비
광주·전남은 강한 바람과 함께 오전부터 밤 사이 비가 내릴 예정이다.광주기상청에 따르면 1일 광주·전남 지역은 서해북부해상에서 북한지방으로 이동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비가 내리겠다.전남해안과 전남동부내륙에는 10~50㎜, 그 밖의 지역에는 10~40㎜의 비가 예상된다.일부지역에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10~20㎜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싸락우박도 떨어지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1일 아침최저기온은 10~15도, 낮최고기온은 19~24도가 되겠다. 2일 아침최저기온은 7~11도, 낮최고기온은2025.05.01@ 강주비 -
동신대, '함평 나비대축제'서 어린이 건강 식습관 홍보 부스 운영
동신대학교가 위탁 운영 중인 함평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최근 열린 '2025 함평 나비대축제'에서 어린이 대상 건강 식습관 홍보부스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홍보부스는 '자연식품을 골고루 먹어요'를 주제로 꾸며졌으며, 방문객들에게 건강한 식습관 형성의 중요성을 알리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제공됐다. 자연식품 패널을 활용한 교육 활동과 함께, 편식을 예방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돼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김지선 센터장(동신대 식품영양학과 교수)은 "축제를 찾은 많은 어린이들에게 건강한 식습관을2025.04.30@ 한경국 -
의대 유급 확정 앞당기는데···전남대·조선대 '복귀 미비' 여전
교육부가 유급 확정을 앞당기기 위해 전국 의과대학을 대상으로 유급·제적 현황 조사에 착수했지만, 전남대와 조선대 등 광주지역 의과대학 학생들의 복귀가 여전히 이뤄지지 않아 교육 차질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교육부는 최근 각 대학에 ▲유급 사유 발생일 ▲유급 예정자 수 ▲통보 시점 ▲유급 사정위원회 개최 일정 등을 포함한 세부 학사 운영 자료를 오는 7일까지 제출하라는 공문을 발송했다. 이번 조치는 내년부터 의대 정원 확대에 따라 2024·2025·2026학번이 동시에 1학년 수업을 받는 '트리플링(tripling)' 체제를 앞두2025.04.30@ 한경국 -
서영대, 광주 북구와 지역민 대상 미용 봉사활동 전개
서영대학교는 최근 광주 북구와 함께 주민참여 프로그램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민을 대상으로 미용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30일 밝혔다.서영대 뷰티미용과는 광주 북구 오치복합커뮤니티센터와 함께 대학연계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주 금요일 '뷰티아카데미' 과정을 통해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이번 재능기부에 뷰티미용과 SYBG(서영대 뷰티미용과 성장) 동아리 소속 학생 15명이 참여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두피 관리와 네일아트 체험을 제공했다.문지연 서영대 K-뷰티케어과 학생은 "창업을 목표로 하는 체계적인 수업2025.04.30@ 한경국 -
곡성 벌채 사업장서 불···1시간 11분 만에 진화
곡성의 한 작업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1시간 11분만에 진화됐다.30일 곡성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39분께 곡성군 죽곡면 동계리 인근 한 벌채 사업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곡성군 등은 진화헬기 4대, 차량 10대, 인원 61명을 현장에 급파, 1시간 11분 만인 오후 1시 50분께 완진했다.군은 화재 발생 원인과 정확한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김종찬기자 jck41511@mdilbo.com이용규기자 hpcyglee@mdilbo.com2025.04.30@ 김종찬 -
"직원에게 욕설 논란" 김형수 광주 북구의원, 최저 징계 받아
직원 폭언과 사적 심부름 등 논란의 중심에 서 있던 김형수 광주 북구의회 의원이 가장 낮은 수준의 징계인 '공개회의에서의 경고' 처분을 받았다.이에 공무원노조와 의정혁신연석회의 등 시민사회와 북구의회 안팎에서 "일당독점 속 권고사항조차 받아들이지 않는 북구의회는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광주 북구의회는 30일 열린 제302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김형수 의원에 대해 '공개회의에서의 경고' 징계를 결정했다고 밝혔다.김 의원은 지난해 사무국 직원에게 폭언, 사적 심부름을 행했다는 신고를 받고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됐다2025.04.30@ 차솔빈 -
전남대병원 '새병원' 7부능선 넘었다
지역민의 숙원사업이었던 전남대학교병원 새병원 건립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를 최종적으로 통과하면서 7부능선을 넘었다.30일 전남대병원에 따르면 기재부는 이날 제4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열고 전남대병원 새병원 건립사업 안건에 대해 심의한 결과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 새병원은 총사업비 9천629억원 중 25%인 2천407억을 국비로 최소 확보했으며, 오는 2034년까지 현재 전남대병원 부지와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학동캠퍼스·간호대학 부지에 1·2단계로 나눠 건립된다. 새병원은 1천70병상·22만㎡(6만7천400평) 규모다.지난2025.04.30@ 김종찬 -
순천 서면서 산불···49분 만에 진화
순천 서면 일대에서 산불이 발생했지만 49분 만에 완진됐다.30일 산림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분께 순천시 서면 판교리 산236 일원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당국은 산불 진화를 위해 진화헬기 2대, 진화차량 12대, 진화인력 99명을 신속 투입, 오전 9시 50분께 진화를 완료했다.당국은 산불 발생 원인과 정확한 피해 면적, 재산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산림청 관계자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산불로 확산위험이 있으므로 불씨 관리에 신중을 기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2025.04.30@ 김종찬 -
무안국제공항, 콘크리트 둔덕 없어진다
국토교통부가 우리나라 항공 안전 전반에 대한 개선대책을 내놓은 가운데 무안국제공항의 안전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다만 국토부는 무안공항 재개보다 안전성 확보가 먼저라는 입장이어서 재개항 시점은 불명확하다.30일 국토부에 따르면 181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가 발생한 지 120여일이 지난 이날 '항공안전 혁신 방안'을 발표했다.이번 혁신안은 지난 제주항공 참사 이후 항공 각 분야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한공안전 혁신위원회에서 도출한 개선과제를 포함한 다양한 종합 대책이다.이번 대책은 크게 공항 안전성2025.04.30@ 김종찬 -
장성 한 주택서 불···70대 2도 화상
장성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70대가 병원으로 이송됐다.30일 장성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21분께 장성군 삼서면 유평리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소방차량 6대와 대원 12명을 투입해 7분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당시 불을 직접 끄려던 집주인 A(73)씨가 오른팔에 2도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또, 분전함 일부가 그을려 소방서 추산 30만여원의 재산피해가 났다.소방당국은 분전함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차솔빈기자 ehdltjsto2025.04.30@ 차솔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