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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 싱크홀'···광주 지하안전 적신호
최근 서울·부산에서 대형 싱크홀로 인명 피해가 잇따르면서, 장기간 지하철 공사가 진행 중인 광주 역시 지하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특히 집중호우로 지반 침하 위험이 높아지는 여름철을 앞두고 선제적 대응책 마련이 절실한 상황이다.15일 광주 동구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45분께 동구 지산동 도시철도 2호선 공사장 인근 도로에서 지름 0.5m, 깊이 1.0m 규모의 싱크홀이 발생했다.당국은 즉시 해당 구간 도로를 통제하고, 흑막이판을 재설치한 뒤 흙과 시멘트로 빈 공간을 되메우는 작업을 진행해 약 3시간 후인 오전 10시께2025.04.15@ 강주비 -
서영대, 신입생과 함께하는 생명나눔 헌혈 캠페인 실시
서영대학교는 최근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과 함께 '생명나눔 실천 정기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헌혈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알리고 헌혈 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캠페인은 신입생 환영을 겸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됐다.'헌혈하고 치킨 먹자'라는 표어를 내걸고, '신입생+재학생' 또는 '신입생+신입생'으로 2인 1조를 이뤄 헌혈에 참여하면 치킨 쿠폰을 제공하는 방식이다.서영대는 매 학기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혈액원의 헌혈버스 2대를 지원받아, RCY 봉사동아리 학생들을 중심으로 교내에서 정기적으로 헌혈 캠페인을2025.04.15@ 한경국 -
전남서 불법 김 양식장 운영 어업인 잇따라 적발
불법으로 김 양식장을 운영한 어어인들이 잇따라 적발됐다.15일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해경은 신안군 일대 해상에서 불법으로 김 양식장을 운영한 혐의로 어업인 18명을 적발했다.해경은 지난해 11월부터 무분별한 김 양식 시실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특별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이번 특별단속은 형사기동정의 해상 형사 활동으로 면허지 이탈 양식장을 확인하고 항공 촬영을 통해 허가구역을 벗어난 양식장을 명확히 채증하는 해·공 합동 단속으로 진행됐다.목포해경 관계자는 "무면허 양식장 설치는 어업 질서를 저해하고 바다의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라2025.04.15@ 김종찬 -
경기 용인서 일가족 추정 5명 살해 후 도주한 50대 용의자 광주서 검거
경기 용인에서 일가족으로 추정되는 5명을 살해하고 도주한 50대 용의자가 광주에서 경찰에 붙잡혔다.15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광주 동부경찰서는 이날 오전 11시10분께 동구 금남로 모 빌라에서 살인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 A씨의 신병을 확보했다.A씨는 최근 용인시 수지구 자신의 아파트에서 일가족으로 추정되는 5명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상태였다.A씨의 가족으로부터 A씨의 자살이 의심된다는 신고를 받고 수색에 나선 동부경찰은 약물을 복용해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던 A씨를 발견, 119구급대에 공동대응을 요청해 A씨를 조선대학교2025.04.15@ 박승환 -
광주 수산물 상가서 불···1천137만원 재산피해
광주 한 수산물 상가에서 화재가 발생해 1천137만여원의 재산피해가 났다.15일 광주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27분께 광주 서구 용두동 한 바다장어 직판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소방당국은 인력 38명, 장비 12대를 투입해 35분만인 오후 6시2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당시 가게 내부에는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다만 수족관 3개와 건물이 반소되는 등 소방서 추산 1천137만여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당국은 가게 외부 수족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강주비기자 rkd98@2025.04.15@ 강주비 -
광주 지하철 공사현장 인근서 싱크홀···당국 조치 중
광주 도시철도 공사현장 인근 도로에서 싱크홀(땅 꺼짐)이 발생해 당국이 조치에 나섰다.15일 광주 동구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45분께 동구 지산동 도시철도 2호선 공사장 주변 도로에서 가로 0.7m, 세로 0.9m, 깊이 1.7m 크기의 싱크홀이 발생했다.당국은 싱크홀 주변 도로를 통제하고 , 흑막이판을 재설치한 후 흙을 보강해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다.당국은 복구 작업이 끝나는 대로 정확한 싱크홀 발생 원인을 파악할 방침이다.강주비기자 rkd98@mdilbo.com2025.04.15@ 강주비 -
[날씨] 때 늦은 '4월의 눈'···비바람에 쌀쌀한 광주·전남
4월 중순을 지나고 있지만 광주·전남은 비 또는 눈이 내리면서 쌀쌀한 날씨를 보이겠다.광주기상청에 따르면 15일 광주·전남 지역은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이날 새벽까지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비가 내릴 경우 예상 강수량은 5~20㎜가 되겠으며, 전남동부내륙에는 1~5㎝ 내외의 눈이 내릴 가능성이 있겠다.비와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일부 지역에는 싸락우박이 떨어지겠다.특히 구례에는 14일 오후 4시를 기해 대설주의보가 내려졌다. 4월 광주·전남에 대설특보가 내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전남해안2025.04.15@ 강주비 -
산불·구제역·조기 대선에 행사 줄줄이 취소···지역 상권 '한숨'
다양한 봄 축제와 행사로 활기를 띠어야 할 광주·전남이 올해는 유난히 조용하다. 영남지역 대형 산불과 구제역 등 악재를 비롯해 조기 대선 등 변수까지 겹치면서 지역 행사가 줄줄이 취소되거나 연기됐기 때문이다. 긴 겨울을 버티고 따스한 봄 축제를 즐기려던 지역민은 물론 계절 특수를 기대했던 상인들은 깊은 한숨을 내쉬고 있다.14일 광주시·전남도 등에 따르면 당초 계획됐던 봄 축제와 행사 대부분이 취소되거나 축소된 상태다.우선 전남에서는 이상기후로 인한 개화 시기 지연과 구제역이 찬물을 끼얹었다.구제역이 발생한 무안군은 '유채꽃 축제'2025.04.14@ 강주비 -
'우리 힘으로 Green 지구'···55주년 지구의날 광주행사위 출범
오는 22일 55번째 지구의 날을 맞아 '제55주년 지구의 날 광주행사위원회'가 출범했다.14일 광주행사위원회에 따르면 행사위는 이날 오전 광주시청 정문 앞에서 출범식을 진행했다.75개 단체 및 기관이 모여 결성한 광주행사위는 슬로건을 '우리 힘으로 GREEN 지구'로 결정하고, 광주 2045 탄소중립을 위한 시민참여 활성화와 재생에너지 확대를 촉구할 계획이다.올해 지구의 날 광주행사는 오는 19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광주시청 앞 차없는 거리 일대에서 진행된다.행사에서는 38개의 다양한 환경 주제별 체험부스와 자전거 대행진, 어2025.04.14@ 김종찬 -
자연이 교실이 되는 시간, 섬과 도시가 함께 배운다
목포와 신안 초등학생들이 해양·생태 공동교육을 통해 생태 감수성과 사회성을 함께 키운다.전남도신안교육지원청은 압해권역 초등학교와 목포백련초등학교를 연결하는 해양·생태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교육과정은 섬 지역 학생들과 도시 학생들이 자연을 매개로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한 첫 시도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해양과 생태를 주제로 한 이번 공동교육은 압해권역(압해초·압해동초·압해서초)과 목포백련초의 3~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4월말부터 6월까지 3개월간 진행된다.학생들은 이론 수업과 현장 체험, 실습,2025.04.14@ 한경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