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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도심서 3중 추돌 사고···2명 경상
광주 도심의 도로에서 3중 추돌 사고가 나 운전자 2명이 경상을 입었다.8일 광주 북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58분께 광주 북구 누문동 양동복개상가 인근 왕복 8차로 도로에서 30대 여성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앞서가던 1t 화물차를 들이받았다.사고 충격으로 화물차가 옆 차로에서 정차 중이던 시내버스 좌측을 들이받는 2차 사고가 났다.이 사고로 A씨와 트럭 운전자 B씨가 부상을 입었지만, 부상 정도가 경미해 병원으로 이송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A씨는 음주나 무면허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A씨의 운전 미2025.04.08@ 차솔빈 -
광주 빌라·아파트서 잇따라 불···32명 대피
광주의 빌라와 아파트에서 잇따라 불이 나 입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8일 광주 북부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8시15분께 광주 북구 용두동의 한 4층규모 빌라 3층 세대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소방차량 14대와 대원 52명을 투입해 7분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당시 세대 내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고, 대피인원도 없었지만 주방 일부가 불타 소방서 추산 74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소방당국은 음식을 조리하던 중 집을 비워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이다.앞서 같은날 오전 5시13분께 광2025.04.08@ 차솔빈 -
새벽 노대동 아파트서 불···32명 대피
새벽시간 광주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주민 32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8일 광주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13분께 광주 남구 노대동 9층짜리 아파트 3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 50명, 장비 17대를 투입해 18분만인 오전 5시31분께 불을 껐다.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주민 32명이 대피했다.대피 과정에서 7명이 연기를 흡입했지만, 병원으로 이송되지는 않았다.건물 와 집기비품 등도 일부 소실됐다.당국은 불이 난 세대에 거주하는 80대 남성이 아내의 영정 사진2025.04.08@ 강주비 -
광양·여수 공장 설비서 잇따라 불···1명 이송
광양과 여수의 공장 내 설비에서 잇따라 불이 나 1명이 병원으로 옮겨졌다.8일 광양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43분께 광양시 금호동 광양제철소 산업단지 내 산소생산 설비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소방차량 7대와 대원 17명을 투입해 36분만에 안전조치를 완료했다.화재 당시 사내 소방대가 화재 발생 10분만에 초진을 마쳐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산소분리 설비와 펌프 등이 불타 소방서 추산 440만여원의 재산피해가 났다.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이다.이에 앞서 같은날 오전 9시28분께 여수시 월내동 여수국가산2025.04.08@ 차솔빈 -
[날씨] 대기 건조·강풍에 '산불 주의'···낮 최고기온 24도
광주·전남은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바람이 강하게 불겠다.광주기상청에 따르면 8일 광주와 전남 대부분 지역에서 순간풍속 15㎧ 이상의 강풍이 불겠다. 아침최저기온은 7~11도, 낮최고기온은 15~23도로 평년보다 높겠다.또 몽골고원 동부 부근에서 발원한 황사가 북서풍을 타고 남동진하면서, 일부 지역에는 미세먼지(PM10) 농도가 높아지는 곳이 있겠다.9일에는 늦은 오후 5~10㎜가량의 비 소식이 있겠고 아침최저기온은 2~9도, 낮최고기온은 16~22도에 분포하겠다.광주기상청 관계자는 "광주와 전남동부를 중심으로 대기가 건조하2025.04.08@ 강주비 -
광주 금속도장 공장서 폭발···인명피해 없어
광주 광산구 한 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7일 광주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2분께 광주 광산구 옥동 한 금속도장 공장 1층에서 가스 폭발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소방당국은 현장에 인력 12명, 장비 4대를 투입했으나, 화재로 이이지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폭발이 발생한 장소는 근무자가 없는 밀폐 공간이라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았다.소방당국은 금속 도색 후 건조 과정에서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강주비기자 rkd98@mdilbo.com2025.04.07@ 강주비 -
신임 관장 공모 놓고 갈등...또 시끄러운 5·18교육관
5·18민주화운동 정신을 계승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설립된 5·18민주화운동교육관(이하 5·18교육관)이 다시 한번 논란의 중심에 섰다.7일 광주시에 따르면 5·18기념재단은 광주시로부터 수탁을 받아 올해 1월부터 5·18교육관을 운영하고 있다.재단은 운영을 시작한 1월 곧바로 신임 관장 공모 절차를 시작해 지난 2월7일 지역의 민주화운동 단체 상임대표인 A씨를 최종 선임했다.하지만 재단은 선임 엿새 만에 적격자가 없다고 발표하며 현재까지 신임 관장 선임을 하지 않고 있다.지역 시민단체에서 광주시에 A씨에 대한 공정성 문제와 이해충돌2025.04.07@ 박승환 -
잇단 노후 헬기 추락에...광주·전남도 불안감 확산
지난달 26일 경북 의성군에서 노후 산불 진화 헬기가 추락한 데 이어 지난 6일에도 대구에서 노후 산불 진화 헬기가 추락해 광주·전남지역에서도 헬기 추락에 대한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다.광주·전남 지역에서 운용 중인 산불 진화 헬기도 운항 기간이 대부분 30년을 넘었기 때문이다. 산불 발생이 빈번해지면서 산불 초기 진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헬기 사고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7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이날 기준 광주시와 전남도가 사용 중인 산불 진화 헬기는 광주 0대, 전남 9대다.지방자치단체의 경우 자체적으로 헬2025.04.07@ 박승환 -
고흥군 백일도 해상서 어선 좌초···인명피해 없어
고흥군 백일도 해상서 어선이 좌초됐으나 인명피해는 다행히 없었다.7일 여수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5분께 고흥군 과역면 백일도 북쪽 인근 해상에서 어선 A호(1t급)가 암초에 좌초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받은 해경은 현장에 구조정을 급파했다.해경은 선박의 기울기 및 승선원 안전상태를 확인한 후, 70대 선장 B씨를 안전하게 구조했다. 구조당시 저체온증 및 다리통증을 호소했으나 큰 부상은 없었다.A호는 암초에 걸려 우현으로 기울어져 있었으며, 선저 파공 여부를 확인한 결과 손상은 발견되지 않았다.좌초 당시 선장2025.04.07@ 김종찬 -
무안서 산불···2시간 30분 만에 완진
무안서 산불이 발생했지만 1시간여만에 진화됐다.7일 산림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7분께 무안군 해제면 광산리 일원에서 산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당국은 산불진화를 위해 진화헬기 3대, 진화차량 14대, 진화인력 84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에 나섰다.이 불은 2시간 38분에에 진화됐다.인명피해는 다행히 발생하지 않았다.당국은 원인을 논두렁 소각 비화로 인한 화재로 보고 자세한 산불 원인과 피해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김종찬기자 jck41511@mdilbo.com무안=박민선기자 wlaud222@mdilbo.com2025.04.07@ 김종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