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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들불상 후보 공모···27일까지
제20회 들불상 후보 추천 공모가 시작된다.9일 (사)들불열사기념사업회에 따르면 이날부터 오는 27일까지 '2025 제20회 들불상 후보 추천 공모'가 진행된다.들불기념사업회는 민주·인권·평등·평화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공로가 큰 개인이나 단체를 선정, 매년 들불상을 시상해오고 있다.지난해 제19회 들불상 수상자는 일본인으로서 노동운동가이자 자신이 소속된 노동조합의 이해를 넘어 인권과 평등, 평화 실현을 위한 국제적인 평화 연대 활동을 이끌어가고 있는점을 높이 평가해 야스다 마사시가 선정됐다.'2025년 제20회 들불상' 후보를2025.04.09@ 김종찬 -
광주·전남경찰, 21대 대선 대비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설치
오는 6월 3일 '장미대선'으로 확정된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대비하기 위해 광주·전남경찰청이 일제히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설치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9일 광주경찰에 따르면 광주경찰청을 비롯한 관내 5개 경찰서가 이날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을 설치를 완료했다. 선거사범 수사상황실은 24시간 운영되며 빈틈없이 선거범죄에 대비할 방침이다.광주경찰은 또 선거 관련 각종 불법행위에 대한 첩보 수집을 강화하고, 선거범죄 단속을 위해 지역별 선거관리위원회 및 검찰청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전남경찰도 이날 전남2025.04.09@ 김종찬 -
완도항서 폐수 무단 배출한 선박 적발
완도항 해상에 폐수를 무단으로 배출한 선박이 적발됐다.9일 완도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일 오전 7시 30분 완도항 신항만 인근 해상에 기름이 떠있다는 신고를 접수받았다.해경은 신속히 방제정, 완도파출소 연안구조정 등 가용세력을 현장으로 급파, 가로 2m·세로 50m 길이의 기름띠를 확인하고 유흡착재 등 방제자재를 이용해 긴급방제작업을 진행했다.완도항 신항만은 반경 2.5km 내 마을 어업 시설 등 40여 개소의 민감자원이 밀집돼 있는 곳으로, 해양환경 보호가 특히 중요한 지역으로 꼽힌다.해경은 이후 선저폐수를 무단 배출한 선박을2025.04.09@ 김종찬 -
[날씨] '반가운 봄비' 건조한 광주·전남 오후부터 최대 20㎜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광주와 전남에 반가운 봄비가 내릴 전망이다.9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전남은 이날 서해상으로 이동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져 비가 내리겠다.비는 이날 늦은 오후부터 다음날인 10일 새벽 사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5~10㎜, 전남남해안 5~20㎜다.비가 내리면서 전남 구례와 광양에 내려진 건조특보도 점차 해제될 가능성이 있다. 황사가 비에 섞여 내리는 곳도 있겠다.기압골의 영향으로 이날 오후부터 밤 사이 전남서해안, 10일 새벽 전남해안에 기상해2025.04.09@ 무등일보 -
'교신만으론 부족'···"종합적인 조사 필요"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와 관련, 관제탑과 기장 간 교신 녹취록이 나왔다는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국토교통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는종합적인 조사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8일 일부 언론 보도 등에 따르면 기장은 당초 콘크리트 둔덕이 없는 1번 활주로로 착륙을 시도했으나, 관제탑의 제안으로 19번 활주로로 변경해 접근했다. 이 결정이 사고로 이어졌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이같은 논란에 사조위는 단순히 교신 기록에만 의존하지 않고 엔진·비행기록장치(FDR·CVR)·랜딩기어 등 주요 부품을 정밀 검사하고 있으며, CCTV 영상과 레2025.04.08@ 김종찬 -
민변, "헌정질서 훼손하는 헌재 재판관 지명 철회하라" 촉구
한덕수 국무총리가 8일 마은혁 헌법재판소 재판관 지명과 함께 이완규 법제처장과 함상훈 부장판사를 헌재 재판관으로 지명한 것과 관련,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이 지명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다.민변은 이날 오전 성명을 내고 "한 총리는 국회가선출한 마 재판관 후보자 임명과 함께 대통령 지명 몫의 재판관 2명에 대해서도 지명했다. 이는 대통령 권한대행의 권한을 완전히 벗어나는 독단적 행태"라며 이같이 밝혔다.민변은 "한 총리는 현재 위헌 위법 비상계엄 선포로 탄핵된 대통령 윤석열의 권한을 대행하는 국무총리로서, 대통령 지명 몫의 헌법재판2025.04.08@ 김종찬 -
승객 타자마자 급격한 차선 변경···"버스정류장 위치가 문제네"
광주 도심 곳곳의 시내버스 정류장이 도로 여건상 교통사고 위험이 커 개선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다.다음 정류장으로 가기 위해 좌회전을 하려면 곧바로 차선을 변경해야 하기 때문이다.시내버스를 이용하는 승객들도 차선을 변경하고자 급출발이나 급가속을 할 수밖에 없는 기사들 때문에 불안을 호소하고 있다.8일 광주 남구 서동 대성초교 정류장(향교 방면).편도 3차선 도로에 설치된 이곳 정류장에는 충장로 방면으로 가는 5개 노선(급행 2개·간선 2개·지선 1개)의 시내버스가 쉴 새 없이 드나들고 있었다.문제는 승객을 태우고 다시 출발할 때2025.04.08@ 박승환 -
尹 파면 후 광주 곳곳 축하 현수막···"속 후련해" 한목소리
지난 4일 비상계엄 선포 이후 122일 만에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이 헌법재판소에서 전원일치로 인용된 가운데 파면의 당위성과 함께 새로운 국면의로의 전환과 개헌을 주장하는 등 다양한 내용의 '파면 축하' 현수막들이 광주 도심 곳곳에 게시되며 눈길을 끌었다.8일 오전 광주 동구 금남로 5·18민주광장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파면을 축하하는 현수막을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민주주의를 지켜주시어 감사합니다! 광주정신을 지켜주시어 고맙습니다!'라는 내용과 함께 당시 판결을 내린 헌법재판관 8인의 이름이 담긴 현수막과, 전일빌딩245 벽면2025.04.08@ 차솔빈 -
광주시청 야외웨딩 9쌍 예약···MZ 감성 저격
예식장 대관료 부담 없이 '나만의 결혼식'을 올릴 수 있는 광주시청 '빛의 정원'이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들에게 인기를 모으고 있다.광주시는 올해 시청사 공공예식장 '빛의 정원' 예약이 총 9건(4월 2쌍, 5월 2쌍, 9월 5쌍) 접수됐다고 밝혔다.야외결혼식이 주목받는 것은 고물가시대에 합리적 비용과 시간에 쫓기지 않고 여유롭게 결혼식을 치를 수 있고, 개성 있고 특별한 결혼식을 원하는 엠제트(MZ) 세대의 욕구가 맞아떨어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야외결혼식 예약을 한 예비부부는 "시청 야외광장 등 경관이 너무 아름다워 야외결혼식 장소2025.04.08@ 박석호 -
광주학교들 전기세 5년새 84% 껑충
지난해 광주지역 학교 전기세가 5년새 84%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8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백승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공개한 '2020~2024 회계년도 학교 전기요금 부담 증감 현황' 자료에 따르면 광주지역 공립 유치원과 공·사립 초·중·고·특수학교의 2024년 전기요금은 총 227억원이었다. 이는 2000년 124억원과 비교하면 83.6% 증가한 금액이다.전국각지에서도 전기요금은 많이 늘었다. 지난해 전국 전기요금은 7천260억으로 2020년(4천223억원)보다 3천38억원이 증가했다. 증가율로 보면 71.9%나 오른 셈이2025.04.08@ 한경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