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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해경, 연안 사고 예방 활동 나서
전남 3곳의 해양경찰서가 연안 사고 예방 활동에 돌입했다.14일 완도해경에 따르면 이날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연안사고 예방을 위한 출입통제 장소 중점 관리를 실시한다.완도 관내에는 신항만 방파제 내 남방파제와 몰서방파제 등 2개소가 출입통제 관리 대상 구역으로 지정돼 있다.완도해경은 해당 지역을 중심으로 연안 및 해안가 활동객 대상 안전계도, 연안 출입통제장소 출입 근절 홍보, 관할 지자체와 안전시설물 합동 점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출입통제구역 출입 단속 강화 등에 나선다.목포해경과 여수해경도 이날부터 오는 6월 13일까지 관내2025.04.14@ 김종찬 -
세월호 참사는 '총체적 부실'···목포해심 '재결'
4·16세월호 참사의 원인이 총체적인 부실로 인해 발생했다는 해양심판원의 재결 결과가 뒤늦게 알려졌다.해양심판원은 세월호 침몰의 원인이 외력에 의한 것이 아닌 인재였음을 다시금 재확인 시켜줬다.14일 중앙해양안전심판원 등에 따르면 목포해양안전심판원은 지난해 11월 26일 '여객선 세월호 전복사건'을 재결했다.해양안전심판원은 해양에서 발생하는 선박 관련 사고에 대한 조사와 심판을 진행, 사고 원인을 규명하는 국가 기관이다. 일반 사건·사고의 경우 법원에서 판결을 받는 것과 동일한 사항이다.목포해심은 "세월호 사건은 선사와 선원의 안2025.04.14@ 김종찬 -
심야 목포 한 창고서 불...담배꽁초 발화 추정
심야시간대 목포의 한 창고에서 불이 났으나 소방당국의 신속한 대처로 큰 피해는 없었다.14일 목포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13분께 목포시 용해동의 한 창고에서 불이 났다.소방당국은 소방차 8대와 소방대원 29명을 동원해 긴급 출동, 진압 10분만에 불길을 잡았다.불이 났을 당시 창고 안에는 사람이 없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창고 안에 보관 중이던 식자재 등이 불에 그을리면서 소방서 추산 110만여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소방당국은 누군가 버린 담배꽁초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이다.박승환기자 p2025.04.14@ 박승환 -
[날씨] 광주·전남 15일까지 '봄비'...기온도 '뚝'
광주·전남지역에 봄을 알리는 비가 내리겠다.광주기상청에 따르면 14~15일 광주·전남지역은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14일은 광주·전남 전역에 하루종일 비가 내리겠으며, 15일은 자정부터 오전 3시까지 새벽시간 순천·구례·곡성 등 전남 동부 내륙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 15일 구례의 경우 비가 눈으로 바뀌어 내리기도 하겠다. 1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최대 20㎜다.또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순간풍속 15㎧ 내외로 강한 바람도 함께 불겠다.기온도 뚝 떨어질 전망이다.이틀간 아침 최2025.04.14@ 박승환 -
광주·전남 고령운전자 34만명···표지 제도 활용은 '미미'
지난 2월18일, 70대 남성 전진 기어 넣은 상태에서 후진하려다 행인 2명 부상. 지난 2월19일, 60대 여성 운전자 운전 미숙으로 병원 1층 카페로 돌진해 1명 부상.이처럼 광주·전남 지역의 고령운전자의 판단 미숙 등으로 인한 교통사고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이를 예방하기 위해 도입된 '고령운전자 표지(스티커)' 제도가 현장에서 제대로 활용되지 않아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7일 광주·전남경찰청 등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광주지역 운전면허 소지자 95만8천105명 가운데 65세 이상 고령운전자는 12만2천485명2025.04.13@ 강주비 -
전남 8개 시·군, 16일까지 위험예보제 '주의보' 발령
목포와 신안 등 전남 8개 시·군에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가 발령됐다.13일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2일부터 오는 16일까지 관내 8개 시·군 지역에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 단계가 발령됐다.발령지역은 목포시와 신안·무안·영광·함평·해남·진도·영암군 등 8개 지역이다.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는 '연안사고 안전관리규정'에 따라 선착장 등 연안해역의 위험한 장소, 위험구역에서 특정 시기에 기상악화 또는 자연 재난 등으로 안전사고가 발생할 것에 대비해 위험성을 국민에게 알리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제도다. 관심과 주의2025.04.13@ 김종찬 -
무안 갯벌에 고립된 60대 여성···1시간 만에 구조
갯벌에 고립된 60대 여성이 1시간여만에 구조됐다.13일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전 10시 34분께 무안군 현경면 가입리 선착장 인근 갯벌에 사람이 고립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해경은 현장에 파출소와 해경구조대, 목포항공대 등을 급파했다. 당시 60대 여성 A씨는 육상으로부터 약 400m 가량 떨어져 있어 구조대의 접근이 어려웠고, 물이 들어오고 있는 상황이었다.해경은 목포항공대 헬기를 활용, 1시간여 만에 A씨를 구조, 건강 상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A씨는 갯벌에서 꼬막을 채취하다 갯벌에 고립된 것으로 알려2025.04.13@ 김종찬 -
광주녹색구매지원센터, 환경부 평가 6년 연속 '최고 등급'
광주녹색구매지원센터(이하 센터)가 환경부의 '2024년 전국 녹색구매지원센터 종합평가'에서 6년 연속 최고 등급(S)을 받으며 전국 1위를 차지했다.11일 센터에 따르면 이번 평가에서 사회적 약자를 위한 녹색소비 교육과 녹색제품 확산 노력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평가항목 18개 중 15개에서 만점을 획득했다.센터는 2018년 개소 이후 2만9천여 명의 친환경 소비자와 100여명의 녹색교육 전문가를 양성하며 지역 녹색소비 문화를 주도해왔다. 현재까지 녹색매장 23곳을 발굴하고, 환경표지인증 설명회 320회, 유통매장 250곳의 제품2025.04.11@ 이삼섭 -
미성년자 성착취물 제작·유포···징역 5년 선고
미성년자인 피해자들을 상대로 제작한 성착취물을 소지·유포한 피고인에게 중형이 선고됐다.광주지법 형사11부(김송현 부장판사)는 11일 302호 법정에서 아동·청소년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성 착취물 제작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에 대한 선고공판을 열고 징역 5년을 선고했다. 또 80시간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 5년간 아동 청소년 관련 기관과 장애인 관련 기관 취업제한, 압수한 휴대폰 1대 몰수 등도 명령했다.A씨는 지난 2018년부터 지난해 경찰에 적발될 때까지 수십여명의 미성년자를 상대로 성 착취물을 제작하게 했고, 이를2025.04.11@ 김종찬 -
제25대 김길규 완도해양경찰서장 취임
완도해양경찰서는 지난 10일 김길규 총경이 제25대 신임 완도해양경찰서장으로 취임했다고 11일 밝혔다.김길규 신임 서장은 1985년 해양경찰에 입직한 이래 장비관리과장, 해양안전과장, 정보외사과장, 기획운영과장 등 다양한 보직을 두루 거치며 현장과 정책 양면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아왔다. 특히. 동해지방해양경찰청 종합상황실장 및 수사과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경험했다.김 신임 서장은 취임식에서 "해양사고는 한번 발생하게 되면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철저한 예방과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현장 중심의 적극2025.04.11@ 김종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