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9대 김기용 여수해양경찰서장 취임
여수해양경찰서는 지난 10일 제29대 김기용 신임 서장이 취임식을 하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신임 여수해양경찰서장으로 취임한 김기용 서장은 대전 출신으로 지난 2005년 간부후보(53기)로 입문해 동해지방해양경찰청 상황팀장, 해양경찰청 감사담당관 감사팀장, 해양경찰청 대변인 언론팀장, 동해지방해양경찰청 수사과장, 해양경찰청 정보통신과장, 남해지방해양경찰청 구조안전과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쳤다.김 서장은 취임사에서 "아름답고 풍요로운 여수 바다를 지키라는 사명을 받고 여러분과 함께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게 된 것2025.04.11@ 김종찬 -
[날씨] 11일 광주·전남 맑음…최고 25도 '포근'
광주·전남은 11일 맑고 포근한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이겠다.이날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전남 낮 최고기온은 18도~25도를 기록하겠다.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3도에서 10도 안팎이 예상된다.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이상으로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한다.이날 구름이 거의 없는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오는 12일까지 광주와 전남 동부를 중심으로 대기가 건조해 산불과 화재를 조심해야 한다.기상청 관계자는 "밤 낮의 큰 기온차로 건강 관리에 유의하고 건조한 날씨로 인한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화기사용에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뉴시스2025.04.11@ 무등일보 -
이용우 "광산구 일자리정책 실험, 새 정부서 확장·발전돼야" 약속
더불어민주당 정책소통 플랫폼 '모두의 질문 Q' 프로젝트 환경·노동분야 큐레이터를 맡고 있는 이용우 국회의원이 광산구 지속가능 일자리 녹서에 대해 "굉장히 의미 있는 정책 실험"이라며 "새 정부에서 확장·발전되도록 잘 챙겨보겠다"고 밝혔다.박병규 광산구청장은 10일 '차기 정부 일자리정책 방향 제안'을 위한 국회토론회에 앞서 이 의원실을 방문, 지난 3월 발간한 '광산구 지속가능 일자리 녹서'를 전달했다."광산구 녹서가 담은 시민의 1천436개 질문과 20개 핵심 질문이 '모두의 질문 Q' 녹서에 반영돼 차기 정부 일자리정책 수립에2025.04.10@ 강주비 -
여수해경, 연안사고 예방 '최선'
여수해양경찰서가 연안사고 예방을 위한 활동에 나섰다.10일 여수해경에 따르면 지난 9일 오전 10시 연안사고 예방활동의 일환으로 관내 도선장 및 슬립웨이의 낙상사고 방지 및 해양환경 보호를 위한 육상 및 수중 정화활동을 진행했다.이번 정화활동은 여수시 돌산읍 군내항 도선장에서 지자체 및 주민들과 합동으로 진행됐으며, 관내 레저기구 주요 출·입항지인 신기항 슬립웨이에서 자체 보유중인 고압세척기를 활용해 해조류를 제거하고, 잠수장비를 착용하고 수중에 있는 해양쓰레기 100kg 가량을 수거하기도 했다.슬립웨이는 소형선박이나 레저기구를 바2025.04.10@ 김종찬 -
목포해경, 선박화재 대응 소방·해양재난구조대 합동훈련
목포해양경찰서 지도파출소는 지난 9일 송도항에서 선박화재 발생 대비 신안소방서 및 해양 재난구조대와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훈련은 실제 지난 3월경 송도항 인근 정박 중인 선박에서 화재가 발생한 사례를 재구성해 계획한 것으로, 정박 중인 선박 내 화재 발생 시 해경·소방·해양재난구조대 간의 진압 협조 체계를 강화하고 신속한 초동 대처로 인명·재산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목적을 두고 진행됐다.주요 훈련 내용은 선박 화재 발생 시 승선원 대처 및 대피 유도와 해경 핫라인 점검, 초동조치 숙달 훈련, 육상 해상 합동 화2025.04.10@ 김종찬 -
5·18단체·시민단체 "이완규 헌재 재판관 임명 강력 규탄"
최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대통령 몫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이완규 법제처장을 지명한 것과 관련해 5월 단체와 지역 시민사회단체가 일제히 규탄의 목소리를 쏟아냈다.공법단체 5·18 3단체(유족회·부상자회·공로자회)와 5·18기념재단은 10일 성명을 내고 "이 처장 지명은 명백히 헌정 질서를 부정하고 민주주의 가치를 왜곡하는 행위다"며 이같이 밝혔다.단체는 "이 처장은 독재와 권위주의 회귀의 길을 걸은 윤석열 정권에 보조를 맞췄다. 헌정 질서를 훼손하는 각종 국정 운영에 협력해 온 인물이다"며 "내란수괴 윤석열과 연루 가능성2025.04.10@ 김종찬 -
서영대-광주북부경찰서, 지역 청소년 범죄 예방에 앞장
서영대학교는 최근 광주북부경찰서와 청소년 범죄를 예방하고,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청소년 범죄의 사전 예방과 재범 방지를 목표로 사이버도박 등 청소년 범죄 예방을 위한 교육 콘텐츠 제작, 제작에 필요한 인적·물적 자원의 공동 활용, 콘텐츠를 활용한 교육 및 홍보 활동, 프로젝트 진행 상황 및 정보의 상호 공유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김재원 광주북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서영대와 함께 청소년 범죄 예방에 더욱2025.04.10@ 한경국 -
심야 목포 교차로서 승용차가 화물차 추돌...3명 사상
심야시간대 목포 도심의 한 신호등이 없는 교차로에서 승용차가 화물차를 추돌해 사상자가 속출했다.10일 목포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27분께 목포시 축복동의 한 교차로에서 40대 남성 A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앞서가던 50대 남성 B씨의 화물차를 8t 화물차를 들이 받았다.사고 충격으로 의식과 호흡이 없던 승용차 탑승자 40대 남성 C씨가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나 숨졌다.A씨와 B씨도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2025.04.10@ 박승환 -
전국화·세계화는 뒷전...5·18기념재단 밥그릇 지키기 혈안
5·18기념재단이 5·18민주화운동 정신을 계승·발전을 위한 노력보다는 밥그릇 지키기에 혈안이 돼 있다는 지적이다.특히 재단은 5·18의 전국화·세계화를 위한 노력보다는 5·18 국제연구원과 5·18 교육관 등 5·18 관련 기관을 독점하려는 외연 확장의 움직임만 보이고 있다.9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재단은 5·18 3단체와 관련 단체·기관의 추천을 받아 15명 이내의 이사회 체계로 운영되고 있다. 문제는 재단이 정관을 개정하면서 까지 이사회 구성을 유리하게 만들고 있다는 점.재단은 지난 2022년 3월28일 임원 선거·규약2025.04.09@ 박승환 -
채염 멈춘 80만평에 적막만···"판로까지 끊겼으니 막막"
"염전 사업 자체가 원체 힘든 상황인데, 국내외 판로가 모두 사라진 상태니 막막하죠."지난 3일 미국 관세국경보호청(CBP)에서 태평염전의 해염제품에 대한 인도 보류 명령을 내린 가운데, 신안의 염전 종사자는 물론 주민들 역시 걱정에 신음하고 있다.미국은 물론 국내 판로도 모두 막힌 상태인 데다가, 여타 염전 종사자와 주민들은 "태평염전뿐 아니라 모든 산업이 언제든 같은 상황에 처할 수 있다"며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9일 오전 방문한 신안군 증도면 대초리 태평염전 일대는 마치 시간이 멈춘 듯 적막했다.순수 염전 면적만 80만2025.04.09@ 차솔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