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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중심도시 광주" 강기정, 추경·국정과제 총력전
강기정 광주시장이 지역에서 추진 중인 인공지능(AI) 관련 사업에 대해 추가경정예산(추경) 반영을 시작으로 국정과제에 포함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대응 방침을 밝혔다. 이재명 정부의 공약에 힘입어 광주가 확실한 'AI 주도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못 박겠다는 의지다.강 시장은 9일 광주시청에서 열린 출입기자 차담회에서 "이재명 정부가 출범과 동시에 비상경제 점검 TF를 구성하고 추경을 준비하고 있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에 맞춰 올해부터 시작된 광주 AI 집적단지 2단계(AX 실증 밸리 조성) 사업비(6천억원)에 대해 이번 추2025.06.09@ 이삼섭 -
'경제통' 김용범 신임 정책실장 임명에 지역사회 기대감 고조
이재명 정부의 초대 대통령실 정책실장에 무안 출신 김용범(36·행시 30회) 전 기획재정부 1차관이 임명되면서, 지역사회에 큰 기대감이 형성되고 있다.김 신임 정책실장은 블록체인 분야의 전문가이자 경제·금융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아온 정통 관료 출신으로, 새 정부의 경제 정책 전반을 이끌 핵심 인물로 주목받고 있다.김 정책실장은 광주 대동고,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컬럼비아대 정책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재정경제부(현 기획재정부)에서 경제정책국장, 국제금융정책관, 1차관 등을 역임했고 청와대 경제수석으로서 국가2025.06.09@ 박민선 -
광주시, '안심도시' 실현 노력 '빛났다'
민선 8기들어 광주시가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심도시 광주' 실현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특히 이런 노력으로 최근 재난관리 우수기관 선정, 안전한국훈련 전국 1위, 안전문화 대상 등 다양한 성과를 내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8일 광주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도 재난관리평가'에서 17개 광역지방자치단체 중 '재난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과 재난안전특별 교부세를 받는다.행안부는 전국 340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재난관리단계별 40개 지표에 대한 2024년 추진실적을 평가했다. 재난2025.06.09@ 박석호 -
'국가 AI 도시 광주' 국정과제, 특별법으로 뒷받침 필요
이재명 정부가 광주·전남의 압도적 지지로 출범했다. 그만큼 기대도, 과제도 크다. 공약을 넘어 국정과제와 정책화로 연결되는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해 이재명 대통령이 반드시 관철해야 할 광주·전남 핵심 현안 3개씩을 연재로 짚어본다. 편집자 주.이재명 대통령이 후보 시절 공약한 '광주 인공지능(AI) 국가시범도시'를 정권 출범과 동시에 국정과제 채택은 물론, 특별법 등 법적 근거를 마련해 광주를 국가 AI 전략의 전초기지로 명확히 못 박아야 한다는 주장이 강하다.특히 이재명 정부가 향후 AI에 100조원 이상을 투입해 국가전략2025.06.09@ 이삼섭 -
이재명 정부, 초기 인선 호남 배려 분위기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대통령실 핵심 참모진에 호남 출신 인사들을 대거 중용하면서 그동안 소외됐던 호남 인재들의 약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8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지난 6일 대통령실 정책실장에 김용범 전 기획재정부 1차관을 임명했다.김 실장은 무안 출신으로 광주 대동고,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금융 분야 전문가로 손꼽힌다. 김 실장은 인선 과정에서 호남 출신 인사들의 추천이 이어졌다고 알려졌으며, 당초 정책실장으로 거론되던 이한주 민주연구원장을 국정기획위원장으로 배치할 정도로 호남을 배려한 것으로 전해진다.경제2025.06.08@ 이정민 -
대선 끝나자 광주·전남, 지방선거 시동 걸렸다
제21대 대통령선거가 막을 내리자 지역 정치권의 시선은 1년 앞으로 다가온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로 향하고 있다.더불어민주당의 텃밭인 광주·전남에서는 입지자들이 '친명'(친이재명) 깃발을 내걸고 치열한 공천 경쟁에 나설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경선룰 변화에 따른 후보 구도 재편 가능성과 조국혁신당의 지지세 확장 여부가 지역 정치판을 흔들 주요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8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내년 6·3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들은 조직 정비와 인지도 높이기에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지난 대선에서 이재명 민주당 후보가 대통령으로 당2025.06.08@ 이관우 -
국정과제 채택은 경쟁···'광주공약 호소' 말고 '국가 전략' 제시하라
광주는 타·시도에 비해 열악한 산업경쟁력을 '인공지능'(AI) 모델 도시를 통해 한판 뒤집기를 시도 중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대선 기간 "불균형발전의 피해지역이 된 호남을 제대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말했다는 점에서, 광주에 대한 과감한 AI 투자가 이뤄질 수도 있다는 기대가 강하다. 취임한 직후 곧바로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을 지시한 것도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린다.그러나 막연한 기대만으로는 국정과제 채택부터 정책으로 구체화하기까지는 이뤄낼 수 없다는 게 그간의 경험이다. 국가 전체의 산업구조 전환과 지역균형 발전이라는 두 가지 축을2025.06.08@ 이삼섭 -
김화진 국힘 전남도당 위원장 "한동훈 전 대표, 지정 기탁 감사"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한동훈 전 대표가 자신의 후원금 중 남은 12억여원을 전남도당 등 험지에 사용해달라고 한 것과 관련 김화진 전남도당 위원장이 감사의 뜻을 전했다.김 위원장은 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험지 호남을 위해 한동훈 전 대표님께서 자신의 후원금 중 남은 금액 12억여원을 보수의 험지 호남 시·도당에 지정 기탁해 주셔서 전남도당 위원장으로서 감사한 마음을 드린다"고 밝혔다.이어 "힘들 때는 호남 찾아 오고 일이 끝나거나 비례대표 및 인사 등용에서는 철저히 소외시키는 그 동안의 지도부 모습과는 다2025.06.05@ 이정민 -
尹 정부가 끊은 호남 예산·인사 복원해야···"무늬만 호남인 안 돼"
호남의 압도적 지지 속에서 4일 출범한 이재명 정부가 지역 발전의 전기를 마련할 모습을 보일지 주목된다.지역에서는 지난 정부에서 차별받았던 인사와 예산의 복원은 물론, 지역 독점 정당이면서도 그간 해결해 내지 못했던 광주민·군공항의 무안 이전과 같은 현안에서도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한다는 요구가 높다.특히 단순한 보상이나 배려가 아닌 호남을 국가발전전략의 핵심 축으로 삼고 전략시설을 집중적으로 배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많다. 이를 위해 국가 주요 정책결정권을 가진 요직에 '무늬만 호남인'이 아닌, 찐(진짜) 호남인을 전진배치해야 한2025.06.04@ 이삼섭 -
내란 심판론에 실용적 리더십이 승부 갈랐다
이재명 대통령이 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를 누르고 당선된 가운데 승리 원동력으로 민생 중심 공약, 탄탄한 조직력 등 다양한 이유가 꼽히고 있다. 특히 이번 대선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사태가 탄핵으로 이어져 치러진 만큼 내란 종식을 위한 심판론이 번지면서 이 대통령의 승리가 선거 전부터 점쳐지기도 했다.실제 선거전 여러 차례의 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은 시종일관 김 후보를 앞선바 있다.이 대통령의 당선으로 정치적 역량과 전략이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다.우선 이 대통령은 선거 기간 동안 '민생 회복'을 최2025.06.04@ 이정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