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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시장 높은 직무 평가, 낮은 차기 선호도 '간극' 원인 어디에?
차기 광주시장을 향한 시민 여론조사에서 흥미로운 '괴리'가 드러났다. 강기정 현 광주시장에 대한 시정운영 평가는 60%에 근접하는 긍정평가를 받은 반면 차기 시장으로서 선호도는 20% 초반대에 그쳤기 때문이다.이를 두고 재선을 허용하지 않는 광주 특유의 '초선 징크스'가 반영된 게 아니냐는 해석이 있지만, 그보다는 시정운영 평가와 차기 리더로서 선호도는 별개의 선택으로 봐야 한다는 해석이다.특히 강 시장이 당선됐던 3년 전과 내년 지방선거에서 요구하는 시대적 요구가 달라진 만큼, 재선을 향하려면 리더십에 변화를 줘야 한다는 조언이2025.06.24@ 이삼섭 -
김영록 3선 순항하나···민주당 중진들과 격차 이유는?
내년 6월 치러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전남도지사 후보 선호도 여론조사에서 김영록 현 지사가 1위를 차지하며 3선 도전을 향한 발판을 다지고 있다.이런 가운데 이번 조사에서 김 지사와 더불어민주당 중진 의원들간 격차가 예상 보다 큰 이유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24일 무등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제9회 지방선거 1차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김 지사는 전체 응답자 중 32%의 지지를 얻었다.이는 2위 주철현 국회의원(여수갑·재선·9%)과의 격차가 23%p에 달하는 수치다. 이어 신정훈2025.06.24@ 이정민 -
[영상뉴스]"광주와 전남 현안은 하나가 됐을 때 해결 가능"
광주·전남 '미래 먹사니즘' 국정과자 반영을 위한 특별 좌담회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광주와 전남의 협력"을 한목소리로 말했다.무등일보는 지난 20일 오후 커뮤니케이션룸에서 ▲AI 국가시범도시 조성 ▲서남권 메가시티 구축 ▲석유화학·철강산업 대전환 ▲제2우주센터 고흥 유치 ▲아시아문화중심도시 3.0 ▲전남형 AI 데이터센터 건립 등 총 6개 지역 핵심 의제에 대한 국제과제 반영 전략 논의를 위해 좌담회를 개최했다.조인철(더불어민주당·광주 서구갑) 국회의원을 좌장으로 문금주(고흥보성장흥강진) 민주당 국회의원, 고광완 광주시 행정부시장,2025.06.22@ 이정민 -
AI·에너지·공항···뗄 수 없는 광주·전남, "대응 협의체 필수"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반영부터 정부 각 부처 예산 확보, 실질적 사업 추진까지 광주와 전남이 핵심 현안별 협의체를 만들어 공동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구체적 실행 전략이 제시됐다.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건립은 물론, 제2우주센터 고흥 유치, 서남권 통합공항 등 어느 하나에서도 광주와 전남이 뗄 수 없는 공동 과제라는 점에서 시·도 간 행정, 정치, 민간 주체를 아우르는 협력 체계가 필수 요건이라는 평가다.이 같은 목소리는 지난 20일 오후 2시 본사에서 '광주·전남 미래 먹사니즘 국정과제 반영'을 주제로 무등일보가 마련한 특별 좌담2025.06.22@ 이삼섭 -
'3선 벽' 앞에 선 단체장들, 출마할까 접을까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1년 앞으로 다가오면서 광주·전남 재선 광역·기초단체장들의 '3선 도전' 여부가 지역 정가의 주요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행정 경험과 조직력을 내세운 현역 단체장들이 유권자들에게 다시 한 번 선택받을지, 아니면 변화 요구에 직면할지 주목된다.19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내년 6월3일 치러지는 9회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주에서는 임택 동구청장과 김병내 남구청장이 3선 출마를 저울질하고 있다.전남에서는 광역단체장인 김영록 전남지사가 3선 도전에 나섰고 기초단체장으로는 김순호 구례군수, 김철우 보성군수, 김성 장흥2025.06.19@ 이관우 -
손쉬운 '혈세 처방' 결별한 강기정 시장, 버스파업 '돌파구' 시험대
광주 시내버스 파업이 장기화되는 과정에서 강기정 광주시장의 '정공법'이 주목받는다. 광주시가 직접 중재에 나서라는 압박이 이어지는 가운데서도 노·사 합의를 통한 파업 중단을 촉구하며 정자세를 유지하고 있어서다.취임 직후부터 여러 차례 불법점거나 막무가내식 요구에도 굴하지 않았던 원칙론이 이번 시내버스 파업 때도 이어지는 모양새다. 강 시장은 시민 혈세로 당장의 파업을 멈추는 대신 시내버스 적자 구조 개선을 통한 자연스러운 임금 인상을 논의하자며 돌파구 마련에 나섰다. 세금으로 때우는 악순환을 끊고 준공영제 구조 개혁을 통해 버스 시2025.06.19@ 이삼섭 -
"득표·투표율이 곧 성적표"··· 민주당, 대선평가위 띄운다
더불어민주당이 제21대 대통령선거 결과에 대한 당 차원의 평가에 착수했다. 내년 6월로 예정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 전략과 공천 기준 마련을 위한 사전 정비에 들어간 것으로 풀이된다.박상혁 민주당 원내소통수석부대표는 1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직후 "대선을 성공적으로 치렀으나 앞으로 여러 선거가 남아있어 정확한 평가가 필요하다는 제안이 지난 의원총회에서 있었다"며 "비상설 특별위원회로 '대선평가위원회'(가칭)를 구성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위원회 인선은 김병기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에게 일임됐다.대선평가2025.06.19@ 이관우 -
강기정 시장 재선 도전에 전·현직 국회의원 출마 채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1년 앞으로 다가오면서 광주시장 선거 후보군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대선 후 여당이 된 더불어민주당에 힘이 쏠리는 반면 국민의힘은 조직 정비와 출마 후보를 찾는데 주력하고 있다. 광주·전남의 사실상 제1야당인 조국혁신당이 내년 지방선거에서 어떤 후보를 공천하느냐도 관심사다.18일 광주지역 정가에 따르면 내년 6월3일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 광주시장 선거는 민주당 소속 강기정 현 시장의 재선 출마에 전·현직 국회의원들이 경선을 준비하고 있다.강 시장의 경쟁자로는 민주당 소속 민형배 국회의원(광산을)과 문인 북구2025.06.18@ 이관우 -
김영록 지사 '3선 도전'에 민주당 다선 의원들 도전장
내년 6·3 지방선거를 1년여 앞두고 전남 행정의 수장인 도백(道伯) 자리를 놓고 현직인 김영록 지사와 더불어민주당 다선 국회의원들 간 경쟁이 예상된다. 특히 김 지사의 '풀타임 3선'에 도전의 성공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16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내년 지방선거에서 전남지사에 출마할 후보로 김 지사를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들이 하마평에 오르고 있다.우선 김 지사는 역대 최초로 이른바 '풀타임 3선'에 도전한다. 김 지사는 민선 7기 전남지사에 당선된 뒤 2022년 재선에 성공했다.완도 출신으로 제21회 행정고시를 통해 공직에 입문한2025.06.18@ 이정민 -
민주당 당대표 선출, 광주·전남 지방선거 판도 가른다
더불어민주당이 8월 전당대회에서 새 대표를 선출하면 내년 6월 광주·전남 지방선거 판도에 적지 않은 변화가 예상된다. 대표의 리더십과 공천 기준, 조직 운영 방향이 지역 정치 흐름과 후보 경쟁 구도를 크게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17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지난 4월 담양군수 보궐선거에서 정철원 조국혁신당 후보가 이재종 민주당 후보를 누르고 당선되며, ‘민주당 공천이 곧 당선’이라는 지역 정치의 공식이 흔들리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이처럼 기존의 민주당 독점 구도에 변화 조짐이 나타나면서 ‘친명대전’으로 압축된 이번 당대표 경선 결과가2025.06.17@ 이관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