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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내란심판' vs 국힘 '독재저지'···막판 민심 쟁탈전
개혁신당 광주시당이 21대 대선을 하루 앞둔 2일 광주 주요 거점에서 이준석 후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제21대 대통령선거 본투표를 하루 앞둔 2일 각 정당은 광주·전남에서 유권자의 마음을 얻기 위한 마지막 총력전에 나섰다.'내란 심판'을 전면에 내건 더불어민주당, '독재 저지'를 내세운 국민의힘, '시대·세대 교체'를 강조한 개혁신당 등 주요 정당들은 저마다의 메시지로 막판 표심 다지기에 나섰다.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이날 민주당 광주·전남 선거대책위원회는 각 지역위원회별로 주요 거점에서 집중 유세를 이어갔다.광주 8개 지역위는 퇴2025.06.02@ 이관우 -
"분위기 안 뜨네" 광주·전남 선거 열기 '잠잠'
제21대 대통령선거를 코앞에 두고 광주·전남의 선거 열기가 좀처럼 오르지 않고 있다.사전투표율은 전국 평균을 웃돌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거리에서는 유세 차량조차 보기 어려워 "선거가 맞긴 하냐"는 유권자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달 29~30일 이틀간 진행된 21대 대선 사전투표에서 전남은 56.5%, 광주는 52.12%의 투표율을 기록해 전국 평균인 34.74%를 크게 상회했다. 전남은 전국 1위, 광주는 전북(53.01%)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그러나 높은 사전투표율에도 불구하고 지역2025.06.01@ 이관우 -
대선 D-2, 광주·전남 유세전 '후끈···정당별 막판 총력전
제21대 대선 본투표를 이틀 앞둔 1일 광주·전남은 정당별 막판 유세전으로 뜨겁게 달아올랐다.각 당은 마지막 휴일을 기점으로 총력 유세에 돌입하며 유권자 표심 잡기에 나섰다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내란세력 심판'을 전면에 내세우고 지역 조직력을 총동원했다.교회, 절, 전통시장, 관광지 등지에서 촘촘한 현장 유세를 이어갔으며, 무등산에선 등산객과 산악회원을 대상으로 이재명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각 지역위원회는 종교시설을 돌며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특히 광주 최대 유권자 수(20만4천467명)를 보유한 북구을 지역위원회(전2025.06.01@ 이관우 -
광주·전남 2명 중 1명 사전투표···'역대 최고' 이유는?
6·3 대선을 앞두고 실시한 사전투표 결과, 광주·전남 투표율이 각각 전국 3위·1위를 차지하며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이번 대선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과 탄핵 정국을 거쳐 치러지면서 내란 종식을 향한 민심이 유권자들을 투표장으로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이처럼 사전투표율이 전국적으로 역대급을 기록하면서 본투표를 거쳐 최종 투표율이 얼마나 나올지 관심사다.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달 29일부터 30일 오후 6시까지 21대 대선 사전투표를 마감한 결과, 광주 52.12%, 전남 56.50%로 전국 17개 시·도 중 각각2025.06.01@ 이정민 -
정청래, 광주·전남 5천764㎞ 유세···"투표율이 곧 민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제21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광주와 전남 22개 시·군을 누비며 69차례 유세를 진행했다.총 5천764㎞를 달리며 투표율 견인에 나선 정 의원은 유세 현장을 유튜브로 생중계하며 온라인 지지층과도 적극 소통했다.정 의원은 지난달 12~31일 20일간 광주와 전남 22개 시·군을 모두 돌며 하루 평균 약 288㎞를 이동했다.유세 현장마다 "이재명 후보는 김대중 전 대통령처럼 죽을 고비를 네 번 넘겼다"며 지지를 호소했고, 유튜브 채널 '정청래 TV떴다'를 통해 이를 실시간으로 방송했다.그의 유세는 단순한2025.06.01@ 이관우 -
또 보수정당 지지?···"내 삶을 바꾸는 후보에게···"
제21대 대통령선거 본투표를 5일 앞둔 29일 전국에서 사전투표가 일제히 시작됐다.광주·전남은 전통적으로 더불어민주당의 핵심 지지 기반으로 분류되지만, 지난 20대 대선에서는 일부 지역에서 이탈 조짐이 감지됐다. 당시 보수정당 후보가 이례적으로 높은 득표율을 기록한 곳으로는 광주 봉선2동과 전남 광양 금호동이 대표적이다. 비상계엄과 대통령 탄핵이라는 특수한 상황에서 치러지는 이번 대선에서 무등일보는 이들 지역의 사전투표소를 찾아 민심의 변화를 들여다봤다.◆광주 봉선2동 사전투표소사전투표 첫날인 29일 오전 6시, 광주 남구 봉선2동2025.05.29@ 이정민 -
21대 대선 사전투표 첫날 광주·전남 투표율 전국 최고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가 29일 시작된 가운데 광주·전남이 첫날 전국 최고 투표율을 기록하며 투표 열기를 이끌었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전국 평균 사전투표율은 19.58%(유권자 4천439만1천871명 중 869만1천711명)로 집계됐다.이는 사전투표 제도가 전국 단위 선거에 처음 도입된 2014년 이후 첫날 기준으로는 역대 최고치다.지열별로는 전남이 34.96%, 광주가 32.10%를 기록해 각각 전국 1위와 3위를 차지했다.이 같은 추세가 이어질 경우 최종 사전투표율이 20대 대선 당시 기록한2025.05.29@ 이관우 -
[종합] 광주 찾은 한동훈 전 대표 "광주와 호남 위한 정치할 것"한동훈 국민의힘 전 당대표가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일인 29일 광주를 찾아 사전투표를 한 뒤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한 전 대표는 이날 오전 10시께 광주 동구 서석동 동구창업지원센터 4층 서남동 사전투표소를 찾았다.사전투표에는 김정현 국민의힘 광주시당위원장과 김화진 국민의힘 전남도당위원장도 함께했다.한 전 대표가 투표소 모습을 보이자 투표소 주변에 몰려온 한 전 대표의 지지자들과 유튜버들도 연신 한 전 대표의 이름을 연신 연호했다.투표소 사무원의 안내를 받아 투표를 진행한 한 전 대표는 두 시·도당위원장과 함께2025.05.29@ 박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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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찾은 한동훈 전 대표 "호남서 희생·헌신적인 국민의힘 응원해달라"
한동훈 국민의힘 전 당대표가 제21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일인 29일 광주를 찾아 사전투표를 한 뒤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한 전 대표는 이날 오전 광주 동구 서석동 동구창업지원센터 4층 서남동 사전투표소를 찾았다.이날 일정에는 김정현 국민의힘 광주시당위원장과 김화진 국민의힘 전남도당위원장도 함께했다.한 전 대표 지지자들과 유튜버들도 투표소로 몰려와 연신 "한동훈"을 연호했다.한 전 대표는 사전투표를 마친 뒤 "국민의힘은 좋은 정치를 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다"며 "정말 좋은 정치를 하고 싶어하는 많은 사람들이 이2025.05.29@ 박승환 -
광주시, 투표율 올리기 프로젝트···"한 시민도 빠지지 않도록"
"투표가 힘입니다."제21대 대통령선거(6·3 대선)를 앞두고 광주시가 역대 최고 투표율 달성을 목표로 투표 참여 캠페인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지난해 말 벌어진 계엄 정국으로 민주주의 근간이 흔들리는 위기를 겪었던 만큼, 광주시는 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첫걸음이자 기본권을 보장하는 데 행정력을 쏟고 있다.특히 광주는 역대 대선마다 전국 최고 수준의 투표율을 보여왔다. 광주시는 6·3 대선에서 그간 투표율을 뛰어넘는 기록을 끌어내겠다는 당찬 포부로 투표 참여를 보장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해 주목받는다.◆광주시 '투표가 힘입니다' 캠페인2025.05.28@ 이삼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