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전투표율 최고' 광주·전남 민심 잡아라
6·3 조기 대선을 앞두고 사전투표가 민심의 첫 시험대로 부상한 가운데 각 정당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사전투표율을 기록해온 광주·전남을 전략적 요충지로 삼고 총력전에 나섰다.정치권은 비상계엄 선포와 대통령 탄핵이라는 헌정 사상 초유의 국면에서 치러지는 이번 대선에서 사전투표 결과가 본투표 향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보고 막판 민심 잡기에 나선 모습이다.28일 정치권에 따르면 제21대 대통령선거에 후보를 낸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개혁신당, 민주노동당 광주·전남 시·도당은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이날 지역 주요 거점에서 사전투표 독2025.05.28@ 이관우 -
'투표가 힘이다'···강기정 시장의 이색 투표 독려 화제
제21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강기정 광주시장이 시민들의 투표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SNS를 활용한 이색 홍보에 적극 나서 화제다.강 시장의 투표 참여 독려에 대한 강력한 의지가 지역발전의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강 시장은 21대 대선을 앞두고 최근 자신의 SNS에 '투표가 힘이다'는 메시지를 담은 짧은 영상(쇼츠)를 연달아 공개하고 있다.SNS에 재외국민 투표 참여를 독려하고, 아이스크림을 활용해 '선택하지 않으면 아무도 당신의 입맛을 고려치 않는다'는 메시지를 손쉽게 전하는 등 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이색 홍보 전2025.05.28@ 박석호 -
지난 대선 사전투표율 최고와 최저는?
6·3 대선 본투표를 앞두고 29일부터 일제히 사전투표가 실시되는 가운데 지난 대선에서 역대급 사전투표율을 기록한 광주·전남지역 유권자들이 이번에도 높은 투표율을 기록할지 주목된다. 다만 지난 대선에서는 금요일과 토요일에 사전투표가 이뤄진 반면, 이번 대선에서는 목요일과 금요일 등 모두 평일이라는 점이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28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제20대 대선 사전투표율은 전남이 51.45%로 전국 1위를, 광주는 48.27%로 3위를 기록했다. 당시 전국 평균 사전투표율은 36%로2025.05.28@ 이정민 -
"지방 젊은이들이 세계로 뻗어나가는 희망 주고 싶다"
"지역의 눈물을 닦는 정책, 젊은이에게 희망 주는 나라를 만드는 데 보탬이 되고 싶습니다."허민 '이재명 정책자문그룹' 공동대표는 전남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며 오랜 시간 교육 현장에서 '좋은 나라, 희망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길을 고민해왔다. 그러던 중 이재명 정책자문그룹 공동대표를 맡고 수도권 중심의 구조를 타파하고 지역 소멸을 막는 균형 발전 정책에 힘을 쏟고 있다.허 대표는 최근 무등일보와 인터뷰에서 "좋은 나라를 위한 정책, 민생의 눈물을 닦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지난 대선 당시에도 '세상을 바꾸는 정책(세바정)' 전국2025.05.27@ 이정민 -
광주시 '익사이팅존' 승소했지만···"반복되는 소송, 신뢰 개선 숙제"
광주시가 시행한 영산강 익사이팅 존 조성사업 설계 공모 당선작에 대한 '처분 금지 가처분'을 법원이 기각했다. 광주시는 논란이 일단락된 만큼 재차 사업을 정상적으로 진행하겠다는 계획이다. 그러면서 무분별한 불복 소송에 따른 행정력 낭비와 사업 지연에 대한 우려도 곁들었다.다만, 이번 사건을 계기로 설계 공모 입찰에 대한 절차적 과정 개선도 고도화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정량적 지표와 평가 투명성을 높여 소송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없애야 한다는 조언이다.26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광주지법은 '아시아물역사테마체험관 및2025.05.26@ 이삼섭 -
[대선 D-9] '호남 90% 득표'?···민주당 고민 깊어지나
6·3 조기 대선을 9일 앞두고 '호남 90% 득표'를 내건 더불어민주당이 잇따른 여론조사 결과가 목표에 못 미치자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최근 보수진영의 결집과 중도층의 견제 심리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 간 격차가 좁혀지면서, 호남 표심의 향배가 정권교체의 주요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는 분석이다.무등일보와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 의뢰로 한국갤럽이 실시한 여론조사(무선전화면접 100%, 20~21일, 전국 성인 1천7명 대상, 95% 신뢰수준 ±3.1%p)에 따르면, 이재명-김문수 양자대결에서 광주·전라 지지율2025.05.25@ 이관우 -
정당은 동네공약 발표했다는데···유권자는 "어디서 보죠?""정당에서 동네 공약을 내놨다고 하는데 어디서 확인할 수 있는지 모르겠어요."광주 북구의 30대 직장인 이지훈(가명) 씨는 최근 민주당이 자치구 공약을 발표했다고 해서 민주당 홈페이지나, 대선 공식 홈페이지인 '지금은 이재명'에 들어갔지만 고개를 갸웃했다. 아무리 찾아봐도 동네 공약이 안 보였기 때문이다. 혹시나 싶어 지역구 국회의원 SNS 계정도 찾아봤지만 대선 후보 지지를 당부하는 게시글과 포스터만 가득했지 정작 지역구 공약은 보이지 않아 답답한 마음이었다.6·1 대선을 앞두고 각 정당이 경쟁적으로 기초자치단체별 '맞춤형 공약'2025.05.24@ 이삼섭
-
TV토론 승자는 이재명...청년층선 이준석 돌풍
지난 18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제21대 대통령선거 1차 TV토론회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토론을 가장 잘했다'고 평가받은 것으로 나타났다.토론 시청자 과반은 '기존 지지 후보에 대한 확신이 더 강해졌다'고 응답해 지지층 결집 효과가 뚜렷했다.무등일보와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이하 대신협) 의뢰로 한국갤럽이 실시한 제21대 대통령선거 관련 여론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 40%가 이재명 후보를 '토론을 가장 잘한 후보'로 꼽았다. 이어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 28%,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 17%, 권영국 민주노동당 후2025.05.22@ 이관우 -
이재명, 양자대결 모두 우위···보수 단일화 '최대 변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와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를 상대로 한 양자대결에서 모두 과반 지지를 얻으며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2일 나왔다.무등일보와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이하 대신협) 의뢰로 한국갤럽이 실시한 제21대 대통령선거 관련 여론조사 결과, 이재명 후보는 김문수 후보와의 양자대결에서 51%, 이준석 후보와의 대결에서는 50%를 기록하며 모두 과반 지지를 확보했다.김문수 후보는 41%, 이준석 후보는 38%로, 이 후보와 각각 10%p, 12%p 격차를 보였다.양자대결 모두에서 이재2025.05.22@ 이관우 -
호남 민주당 지지 67%···조국혁신당 9% '약진'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와 국민의힘이 각각 42%, 33%로 조사됐다.호남에서는 67%가 민주당을 지지한다고 한 반면 국민의힘은 7%에 그쳐 대조되는 모습이다.무등일보와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가 공동으로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1천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 ±3.1%p)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개혁신당은 7%, 조국혁신당은 3%로 조사됐으며, 진보당(1%), 기본소득당·사회민주당(각 0%) 등은 미미한 수치를 보였다. 무당층 비율은 12%였으며2025.05.22@ 이삼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