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지하철 2호선 3단계·전남권 의대 담겼다
더불어민주당이 6·3 대선을 앞두고 도시철도 2호선 3단계 건설, 전남 의과대학 설립 등 광주와 전남지역 현안을 세세히 다룬 '우리동네 공약'을 발표해 눈길을 끈다. 해당 공약에는 지자체별 숙원사업들이 골고루 반영돼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19일 민주당 광주시·전남도당에 따르면 민주당은 이날 제21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광주 5개 자치구와 전남 22개 시군별 '우리동네 공약'을 확정, 발표했다. 우리동네 공약은 민주당이 각 지역의 수요에 맞춤형으로 내놓은 약속으로 광주 자치구와 전남 시군별 핵심 현안들이 골고루2025.05.19@ 박석호 -
이재명 후보 '우리 동네 공약'은 무엇일까?
더불어민주당이 광주 5개 자치구와 전남 22개 시·군이 포함된 21대 대선 '기초 공약'을 공개했다.▲광주광주 동구는 문화예술 치유의 정원(무등산 H 파크) 조성,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글로벌 명품 문화관광타운 조성, 원도심 글로벌 인공지능(AI) 창업·실증밸리 조성, 도심직접형 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 조성, 선교저수지 융복합 호수공원 개발 지원 5개가 포함됐다.서구는 상무지구 도심융합특구 신속 완성, 양동시장 전통상권 재도약 프로젝트 지원, 영산강(광암교~서창교) 수변자원 품은 관광생태복합벨트 조성, 서창동 침수 안심도시 전환사업,2025.05.19@ 이관우 -
해남 데이터센터 풍력 공방···이준석 "원전 회귀" 이재명 "ESS 대응"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주관으로 지난 18일 열린 21대 대선 후보 TV토론회에서 데이터센터 전력 문제와 재생에너지의 실효성을 둘러싸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가 날 선 공방을 벌였다.경제 분야 주도권 토론에서 이준석 후보는 이재명 후보의 '에너지고속도로' 구상과 해남 솔라시도 부지 내 풍력 기반 대규모 데이터센터 건립 공약을 정면 비판했다.이 후보는 "풍력은 초속 25m 이상 강풍이 불면 가동을 멈춰야 하고, 태풍이 며칠 지속되면 전력 계통 자체가 흔들릴 수 있다"며 "안정적 전력이 필수인 데이터센터에 부적합하다2025.05.19@ 이관우 -
강 시장 "금타 노동자 2천300여명 지켜내야···고용위기지역 必"
강기정 광주시장은 19일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고용위기지역' 지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광주공장 화재로 2천300명이 넘는 고용자들의 생계가 불안정해질 수 있다는 점에서 피해보상 대책 마련에 나서겠다고 약속했다.강 시장은 이날 광주시청 기자차담회에서 "금호타이어 화재가 지역 경제와 고용 위기로 번지지 않도록 노력해 나가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지난 17일부터 이어진 화재로 금호타이어 제2공장의 3분의 2가량이 소실됐다. 시는 고성능 장비를 총동원해 신속 진화에 나섰으며 현재 주불은 사2025.05.19@ 이삼섭 -
'탄소 뿜는' 광주 노후주택, '투트랙' 접근 필요
광주의 노후주택이 탄소중립 실현과 에너지 복지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 노후화한 주택일수록 탄소 배출량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나면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15일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에 따르면, 최근 'GCEA 정책브리프 제5호'를 발간하고 광주지역 노후주택의 에너지 실태와 대응과제를 제안했다.이번 브리프는 진흥원이 2024년 수행한 '광주시 노후주택 에너지 성능개선을 위한 실태조사 및 중장기 대응방안 연구' 결과를 토대로 작성했다.보고서를 살펴보면 광주시 건물 부문 온실가스 배출량 가운데 주거용 건축물이 차지하는 비중은 202025.05.18@ 이삼섭 -
"5·18 정신, 헌법에 새기자" 대선주자들 한목소리
21대 대선 후보들이 ‘5·18민주화운동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을 적극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일제히 표명했다.대선을 앞두고 정치권 전반에 개헌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되면서 이번에는 여야가 현실 정치의 벽을 넘어 국민과의 약속을 실현해야 한다는 지역사회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45주년 5·18 기념식이 18일 오전 10시 광주 국립 5·18민주묘지에서 엄수됐다.‘함께, 오월을 쓰다’를 주제로 열린 올해 기념식은 1997년 국가기념일 지정 이후 처음으로 대통령과 국무총리가 모두 공석인 가운데 치러졌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과 국2025.05.18@ 이관우 -
역시 '이재명표' 사이다···광주민·군공항 '무안 이전' 기대감
"무안군에는 (군)공항 절대 못 온다고 MBC에 광고하고 있다고 그러길래 제가 (김산 무안군수에) 전화해서 하지 말라고 했어요. 근데 다행히도 제 말을 들어준 것 같아요. 요새 그 광고 안 하는 모양이더라고요."지난 17일 광주김대중컨벤션센터 야외광장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대선 유세 현장. 이재명 후보가 광주민·군공항 이전 문제로 속앓이하는 지역민들을 향해 "대통령에 당선돼 깔끔하게 문제를 정리하겠다"고 밝힌 '사이다 연설'로 박수받았다.특히 지역민의 의견을 수렴하기 보다 반대 여론 형성에만 집중한 무안군에 따끔한 일침을 날리는 한2025.05.18@ 이삼섭 -
이-김, 첫 호남 유세 맞대결···광주 숙원 해결될까
6·3 제21대 대통령선거가 보름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가 호남에서 격돌했다.5·18민주화운동 45주년을 맞아 광주를 방문한 두 후보는 다양한 지역을 위한 공약을 내세우며 호남 민심을 잡기 위해 유세를 펼쳤다. 이 후보는 국가 지원의 광주 군공항 이전 등을 약속했으며 국민의힘은 광주·전남 지역 공약을 발표하며 맞불을 놨다. 특히 이 후보와 김 후보를 비롯한 대선 후보들이 일제히 오월정신 헌법전문 수록에 찬성입장을 표명해 지역숙원 사업 해결에 대한 지역민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李,2025.05.18@ 이정민 -
민주당 입당한 김상욱 "국민 위한 정치하겠다"
김상욱 무소속 국회의원이 지난 8일 국민의힘을 탈당한 지 열흘 만에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했다.김 의원은 45주년 5·18 기념식이 엄수된 18일 광주 국립 5·18민주묘지 민주의 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입당 문제를 고심했다. 무엇이 옳은가, 무엇을 해야하는가를 고민했다"며 "민주당에 입당해 처음부터 바닥에서부터 배우면서 더 건강한 민주당을 만들겠다. 국민 받드는 국민 위한 정치를 하겠다"고 밝혔다.김 의원은 5·18민주묘지에서 입당 선언을 한 이유에 대해 "1980년 5월 광주항쟁이 씨앗이 돼 1987년 6월 항쟁으로 이어졌다"며2025.05.18@ 이관우 -
광주서 맞붙은 이재명·김문수…“광주공항 이전 해결” vs “5·18정신 헌법 수록”
5·18민주화운동 45주년을 하루 앞둔 17일 주요 대선 주자들이 일제히 광주를 찾아 지역 공약을 쏟아내며 ‘호남 표심’ 잡기에 나섰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광주공항 이전과 인공지능(AI) 중심도시 육성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운 반면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는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을 전면에 내걸고 승부수를 띄었다. 이 후보는 이날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앞 광장에서 열린 집중 유세에서 광주 민·군 공항 이전 문제를 직접 해결하겠다고 공언했다. 이 후보는 “저를 대통령으로 만들어주시면 직접 챙겨 깔끔하게 정리하겠다”며2025.05.17@ 이관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