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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현금 없는 버스', 성공적으로 안착하나
광주시가 추진 중인 '현금 없는 시내버스'가 시행 한 달 만에 전체 30% 도입률을 보이며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다.2일 광주시에 따르면, 현재 36개 노선 300대 버스에서 현금함을 철거했다. 목표치인 102개 노선 1천대 중 30%를 달성한 수치다.그러면서 현금과 계좌이체 이용률은 0.5% 수준으로 더 줄었다. 전체 노선 중 현금 또는 계좌이체 이용률은 지난해 1.9%였지만, 올해 1월 1.6%, 3월 1.1% 등 지속적으로 줄어드는 추세였다. 이에 더해 '현금 없는 시내버스'를 시행하면서 직전 대비 절반 수준으로 현금 사용 의2025.05.02@ 이삼섭 -
광주 AI 추경 예산, 국회서 가까스로 '일부' 부활
광주시가 추경안에 요구한 670억원 규모의 인공지능(AI) 관련 예산이 가까스로 정부 추가경정예산(추경)에 일부 반영됐다. 기재부가 지역사업이라는 이유로 26억원만 반영하겠다고 해 논란이 일었지만, 국회 심의 과정에서 광주의 AI 인프라 사업 시급성 등이 고려된 것으로 분석된다.1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국회가 이날 본회의에서 의결한 13조8천억원 규모의 추경안에 광주시가 요구한 AI 집적단지 지원 예산 153억원이 담겼다. 구체적으로 GPU 자원 임대와 AI 전환(AX) 실증 밸리 사업에 128억원과 검증장비 지원에 25억원2025.05.01@ 이삼섭 -
이재명, 대법서 유죄 취지 파기환송…사법리스크 재점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지 2년8개월 만에 대법원에서 유죄 취지의 파기환송 판결을 받았다.대선을 한 달여 앞두고 이 후보의 사법리스크가 재부각되며 정치권은 물론 민주당의 선거 전략에도 적잖은 파장이 예상된다.대법원 전원합의체(주심 박영재 대법관)는 1일 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 후보에게 무죄를 선고한 항소심을 파기하고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다.전원합의체 선고엔 재판장인 조희대 대법원장과 대법관 11명 등 총 12명이 참여했다. 이 중 이흥구·오경미 대법관이 반대 의견을 냈다.2025.05.01@ 이관우 -
한덕수 사퇴···사실상 대선 출마 공식화
윤석열 정부의 유일한 국무총리이자 역대 단일 정부 최장수 총리 타이틀을 갖고 있는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1일 사퇴했다.6·3 대통령 선거 출마를 사실상 공식화한 것으로 정통 관료 출신의 한 전 총리가 대선 도전에서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이런 가운데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공조 세력이라고 평가받는 한 전 총리가 출마하는 것을 두고 비판의 시각도 나온다.한 전 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대국민담화를 통해 총리직에서 사퇴한다고 밝혔다.2022년 5월21일 윤석열정부 초대 국무총리로 임명된 지 1천77일째 되는 날2025.05.01@ 강병운 -
李 '선거법 파기환송'에 여·야 반응 극렬히 엇갈려
1일 대법원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공직선거법 사건 상고심에 대해 유죄 취지로 파기환송 하자 민주당은 "대법원의 부당한 선거 개입이자 졸속 재판"이라며 강력 규탄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지극히 상식적인 판결을 존중한다"며 환영 입장을 밝혔다.더불어민주당은 이날 "대법원의 부당한 선거개입"이라고 강하게 반발했다.조승래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재명 후보에 대한 대법원의 판결은 명백히 정치 재판이고 졸속 재판이다"고 밝혔다.조 수석대변인은 "대법원은 졸속 재판을 하며 대선에 부당하게 개입했다"며 "국민주권2025.05.01@ 강병운 -
[속보] 대법, 이재명 '선거법 사건' 유죄 취지 파기환송…고법으로
2025.05.01@ 무등일보 -
지역서 지구로··· 광주 '기후여행자학교' 개최
일상과 예술, 지역과 지구의 연결을 고민하는 '기후여행자학교'가 오는 6월 10일부터 24일까지 광주에서 열린다.이번 프로그램은 광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광주교육대학교 지속가능발전교육센터, 유어스텝, 이매진피스가 공동주관한다.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한걸음가게'에서 진행된다.강의와 체험, 현장 여행이 어우러진 구성으로 기후위기에 관심 있는 시민과 청년, 마을 활동가 등 30명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은 총 4차례에 걸쳐 다양한 주제로 열린다.우선 6월 10일에는 기후여행자 임영신 작가가 '기후위기 시대, 숨과 삶을 지키는2025.05.01@ 이삼섭 -
민주당 중앙 선대위원회 텃밭 홀대
더불어민주당이 30일 이재명 대선 후보의 중앙선대위원회의 명단을 발표한 가운데 광주·전남 인사들에 대한 배려와 전진배치보다는 '속빈강정' 이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이재명 후보 직속 기구나 후보직속 위원회 등 핵심 선대위에는 민형배 의원이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대부분 산하 위원회 본부장 이나 위원장, 부위원장 역할을 맡는데 만족해야 했다.광주·전남 정치권의 위상을 회복하기 위한 차원에서 지역정치권 인사들에 대한 배려나 중용을 바랬던 지역민심에 찬물을 끼얹는 것이나 다름없다는 목소리가 높다.일각에서는 지역의원 18명 가운데 112025.04.30@ 강병운 -
국토부 '안 된다' 반복···광주시·여행업계 피해 회복 '고민'
광주시가 추진 중인 광주공항 국제선 임시 취항이 국토교통부의 반대로 반걸음도 나아가지 못하고 있다. 무안국제공항의 재개항 시점이 확실치 않은 상황에서 광주지역 여행업계 피해는 누적되고 있어 광주시의 고민이 깊어지는 모습이다.30일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 15일 국토부에 광주공항 국제선 임시 취항 건의서를 제출한 뒤 수차례 협의를 진행했다.광주시의 노력에도 성과는 없었다. 국토부가 '부정기편 취항'의 경우 허용 원칙에 어긋나는 데다 정기선 취항은 무안공항 재개 시점과 맞물릴 수 있다는 점에서 불허 입장을 견지해서다. 사실상 모든 가능2025.04.30@ 이삼섭 -
강기정 시장 "주거면적 적정"···협상조정위서 조정 가능성
강기정 광주시장은 29일 "광천터미널 복합화 사업지 주거복합 세대 수(16만5천㎡)는 광주신세계(이하 신세계)와 충분히 협의를 거친 뒤 결정한 것"이라고 밝혔다.다만, 신세계가 협상제안서를 제출하면 추후 협상조정협의회에서 협상을 통해 주거 면적을 늘릴 수 있다는 점에서는 가능성을 열어뒀다.반면 신세계 측은 협의회에서 주거 면적을 늘릴 수 있을지도 장담하지 못하고, 늘리더라도 그만큼 공공기여 부담을 안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애초 협상제안서에서 주거면적 증가분을 반영해야 한다는 입장이다.◆강 "주거 면적, 신세계 측과 충분히 협의한2025.04.29@ 이삼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