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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수 재선개 패배 원인은?' 民 중앙당, 영광·담양 실사
더불어민주당이 텃밭에서 펼쳐진 지난 담양군수 재선거에서 조국혁신당에 패배한 후 지역위원회의 실사를 진행하는 등 진상조사에 나섰다.29일 더불어민주당 담양·함평·영광·장성 지역위원회에 따르면 중앙당 조직국은 최근 담양군에서 현장 조직 실사를 진행했다.앞서 지난 4·2 재·보궐선거 당시 정철원(62) 조국혁신당 후보가 이재종(49) 민주당 후보를 꺾고 당선됐다.당시 재선거에서 정 후보가 득표율 51.82%(1만2천860표)를 기록했으며 이 후보는 48.17%(1만1천956표)를 기록해 정 후보와는 904표 차이로 낙선했다.이에 민주당은2025.04.29@ 이정민 -
이낙연 대선 출마 선언···호남 민심은?
호남 출신 대선 후보가 전무한 가운데 국무총리와 전남도지사, 국회의원을 역임한 이낙연 새미래민주당 상임고문이 대선 출마 의사를 밝히면서 호남민심이 어떻게 반응할지 주목된다.이 상임고문은 출마 선언과 동시에 한덕수 국무총리와의 단일화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내란 세력과 손잡는 것 아니냐'는 부정적 시각이 나오고 있어 호남 민심에 대한 영향력은 크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특히 이 상임고문의 대선 출마, 한 총리와의 단일화 가능성에 대해 지역 정치권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반발하고 나섰다.이 상임고문은 이날 오전 광주지역2025.04.29@ 이정민 -
강기정 "터미널 복합화, 교착 상태 아냐···협상제안서 제출해야"
강기정 광주시장은 29일 "광천터미널 복합화 사업지 주거복합 세대 수(16만5천㎡)는 신세계와 충분히 협의를 거친 뒤 결정한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시와 광주신세계가 광천터미널 복합화 사업을 두고 주거시설 면적 입장 차이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서 강 시장이 주거시설 면적 증가에 부정적 입장을 재차 확인했다.다만, 강 시장은 신세계가 협상제안서를 제출한 뒤 추후 협상조정협의회에서 주거 면적을 늘릴 수 있다는 점에서는 가능성을 열어뒀다.강 시장은 29일 광주시청에서 기자자간담회를 열고 "광천터미널을 사전협상 대상지로 선정할 당시 광주시의2025.04.29@ 이삼섭 -
조인철 의원 도심융합특구발전포럼 출범-광주 특구 성공· 균형발전 박차
더불어민주당 조인철 의원(광주 서갑)이 '도심융합특구발전포럼' 출범을 맞아 광주 도심융합특구의 성공에 또 한번 의지를 밝혔다 .조 의원은 29일 "도심융합특구는 지역 대도시를 다시 뛰게할 엔진"이라며 "운영위원 으로서 현장의 목소리를 실질적 정책과 입법에 담아 광주 도심융합 특구가 균형발전의 중심축이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도심융합특구발전포럼'은 국회, 정부, 지자체, 학계, 민간이 공동으로 협력해 도심융합특구조성사업을 체계적 으로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날 국회 의원회관 회의실 에서 출범했다.포럼은 특히 광주,2025.04.29@ 강병운 -
인선 착수 李 선대위···"요직에 호남 안배해야"
호남권 투표율 제고에 공을 들이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이 '호남 홀대론' 불식을 위해 대선 선거대책관리위원회 주요 보직에 호남 인사를 고루 기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광주·전남 시민단체를 중심으로 커지고 있다.28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대선 본선 체제로 전환하고 오는 30일께 출범을 목표로 선대위 인선 작업에 착수했다.이번 선대위는 내란 종식과 성장을 위한 '통합과 유능'에 방점이 찍힐 전망이다. 원조 친명을 포함해 외연 확장을 위한 인선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이재명 대선후보는 전날 선대위 구성에 대해 "가급적 넓게, 많은 사람이2025.04.28@ 이관우 -
'88.69%' 이재명 몰표···"정권 교체 열망"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지난 호남권 경선에서 88.69% 득표율로 압승을 거둔 것은 정권 교체에 대한 호남의 민심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이 후보의 일극체제로 인한 친명 중심 공천 사례 등 반발 심리와 반 민주당 정서로 몰표는 어려울 수 있다는 전망도 있었지만 호남민심은 '정권교체'에 대한 대의명분 아래 이 후보의 손을 들어줬다는 분석이다. 이에 본선거에서도 이 후보가 호남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27일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1대 대선 후보자2025.04.27@ 이정민 -
李 '별의 순간' 오나···호남홀대론 숙제 안긴 압승
21대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더불어민주당 순회경선 중 당 최대 지지기반인 '호남의 선택'을 받은 이재명 대선후보에게 별의 순간이 다가오고 있다는 분석이다.'호남 홀대론'을 불식시키고 호남의 압도적 지지를 바탕으로 대권을 거머쥔 역대 진보 진영 대통령들의 전철을 밟고 있다는 의미로, 이 후보가 이번 호남권 경선에서 압승을 거둔 배경에도 지역 발전을 염원하는 호남 민심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지난 19·20대 대선 호남권 경선에서 쓴맛을 본 적이 있는 이 후보는 최근 호남 발전 청사진을 제시하며 호남 홀대론을 잠재우는 행보를 이어가2025.04.27@ 이관우 -
[종합]이재명, 民 호남 경선서 88.69% 득표···충청·영남 이어 압승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가 26일 세번째 순회경선인 호남에서 88.69% 득표율로 압승을 거뒀다.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제21대 대선 후보자 선출을 위한 호남권 합동연설회를 열고 권리당원 및 대의원 대상 투표 결과를 합산한 결과, 이 후보가 88.69%를 득표했다고 밝혔다.지난 23일부터 나흘간 온라인·ARS 투표에 참가한 민주당 권리당원·대의원 20만809명 가운데 17만8천90명이 이 후보에 투표했다.2위는 김동연(7.41%) 후보, 3위는 김경수(3.9%) 후보가 차지했다.충2025.04.26@ 이정민 -
[속보]이재명, 民 호남 경선서 88.69% 압승…2위 김동연 7.41%
2025.04.26@ 이정민 -
광주 찾은 민주 주자들, 텃밭 호남민심 잡기 '총력'
더불어민주당 주자들이 호남권 순회 경선일인 26일 광주를 찾아 호남 민심에 구애를 펼쳤다.이재명·김동연·김경수 후보는 저마다 역대 민주 정권 대통령들을 언급하면서 당의 적통을 이어갈 적임자가 자신임을 강조하고, 동시에 지역 발전 공약을 내세우면서 당 심장부인 호남 유권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호소했다.이날 오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1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선출을 위한 호남권 합동연설회’ 정견 발표에 나선 이재명 후보는 "이번 대선은 단순한 선거가 아니다. 파괴된 민생과 민주주의를 살리고, 위협받는 평화를 회복시키고, 멈춰2025.04.26@ 이관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