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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후보 "양곡관리법 개정해 쌀값 안정"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가 25일 농업 분야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식량주권이 걸린 국가안보의 핵심 산업으로 전면적인 대전환을 약속했다.이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기후변화로 인해 농업재해가 빈번해지고 농가 인구는 줄고 있다"며 "농민이 살아야 농촌이 유지되고, 농촌이 살아야 지방소멸도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우선 이 후보는 농업재해 보상 현실화와 생산비 부담 완화를 약속했다. 이 후보는 폭염, 집중호우, 병해충 등으로 인한 반복적인 농업 피해를 언급, "농업재해 복구비 지원단가를 현실화하고, 보험료 할증을 최2025.04.25@ 이삼섭 -
李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 빠르면 내년 6월 가능"
야권 유력 대권주자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는 24일 5·18민주화운동 사적지인 전일빌딩을 방문해 "5·18 정신을 헌법전문에 수록하는 개헌은 빠르면 내년 6월 지방선거 때 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 전 대표는 40일 앞으로 다가온 6·3 조기대선 전에 여야 합의를 거쳐 대선 당일에 개헌 국민투표를 동시에 진행하는 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봤다.또 국민의힘이 광주 시민들과 약속하고도 '5·18 정신의 헌법전문 수록' 개헌 논의에 비협조적인 태도를 보여온 게 개헌 지연의 이유라고 에둘러 표현했다.이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광2025.04.24@ 이관우 -
李 'AI 컴퓨팅센터·의대 설립' 약속···지역 발전 신호탄 기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경선 후보가 호남지역 공약을 24일 발표한 가운데 광주시와 전남도가 건의한 지역 현안이 대체적으로 잘 담겨 지역 발전의 신호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광주에는 '국가AI 컴퓨팅센터', 전남에는 '국립 의과 대학 설립' 등 시와 도가 '0순위'로 요구했던 사항에 화답하면서 향후 관련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다만 공약별로 세부적인 추진 계획과 광주 군공항의 국가주도 이전, 고흥 우주산업, 무안국제공항의 동북아 대표 관문 공항 육성 등에 대한 내용은 빠져있어 아쉬움을 남겼다. 이에 지2025.04.24@ 이정민 -
경선 흥행 빨간불?···민주당 투표율 '촉각'
오는 26일 호남권 순회 경선을 앞두고 첫날 투표율이 저조하면서 더불어민주당이 투표율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광주와 전남, 전북의 권리당원 첫날 온라인 투표율이 충청권과 영남권보다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24일 민주당 광주시당에 따르면 호남권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 첫날인 지난 23일 투표율이 23.29%로 집계됐다.앞서 치러진 충청권과 영남권 첫날 투표율 31.62%, 46.63%보다 한참 뒤처진 수치다.오는 26일까지 3일 간 투표일이 남아있으나 첫날 투표율 추세가 이어진다면 경선 흥행이 실패할 가능성이 높다.경선을 마2025.04.24@ 이관우 -
'광주 AI·전남 에너지' 응답한 李···'결정타'는 빠졌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가 24일 광주·전남을 각각 인공지능과 에너지 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하겠다는 공약을 내놓았다.광주에는 국가AI컴퓨팅센터, 전남에는 여수석유화학단지를 대전환하고 재생에너지 기반 세계 최대 AI 데이터센터를 건립하겠다고 약속하며 지역이 요구한 최대 현안에 응답했다. 특히 '호남권 메가시티' 구상을 제시해 광주와 전남, 전북을 사람과 에너지가 손쉽게 이동할 수 있도록 연결하겠다고 밝힌 점도 주목 받는다. 구체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에도 순천·여수·목포 등 전남 각 지역에 대한 맞춤형 공약을 제시한 것도 호평받는2025.04.24@ 이삼섭 -
AI와 솔라시도···광주·전남 '먹사니즘' 비전 기대한다
6월 조기대선을 앞두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등 대권주자들에게 광주·전남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국가 전략 거점'으로 거듭나기 위한 담대한 비전을 내놔야 한다는 지역민의 염원이 모아진다.광주시와 전남도는 각각 '인공지능 대표도시'과 '에너지 신도시'라는 청사진을 통해 단순히 지역 개발을 넘어 국가의 성장판이 되겠다고 제시했다. 대권주자들이 '통 큰' 약속을 해줄 것이란 지역민의 기대 또한 어느 때보다 높다. 무엇보다 그간 역대 정부가 광주·전남지역 공약에 대해서는 유독 '선언'에서 끝났다는 점에서 이번 대권주자들은 실질2025.04.23@ 이삼섭 -
"5+3 권역별 메가시티 자치정부" 김경수표 호남 공약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가 호남권, 수도권, 강원·제주 온라인 투표를 앞두고 지역 맞춤형 공약을 발표했다.전라선 고속화 철도를 도입해 2036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를 지원하고, 제주 지역의 2개 행정시를 3개 기초자치단체로 재편하는 것이 골자다.김 후보 캠프는 23일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은 내용의 지역 공약을 공개했다.호남 대표 공약으로는 5개 권역(수도권, 충청권, 호남권, 부산·울산·경남, 대구·경북)에 3개 특별자치도(전북·강원·제주)를 묶는 '5+3 권역별 메가시티 자치정부'를 내걸었다.전북 지역에 대해선 특별자2025.04.23@ 이관우 -
李 전일빌딩 간담회에 비상계엄 시민영웅들 온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 측이 5·18민주화운동의 상징적 장소인 전일빌딩에서 주최하는 간담회에 12·3 비상계엄을 저지한 시민영웅들이 찾는다.23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후보 측은 24일 오후 4시 광주 동구 전일빌딩245에서 '대한민국 민주화를 이끈 시민들'이란 주제로 간담회를 연다.이 후보는 민주당 호남권 순회경선을 사흘 앞둔 24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호남을 방문해 '텃밭 표심' 공략에 나선다.이 후보가 광주 일정으로 찾는 전일빌딩은 1980년 5·18 당시 계엄군의 헬기 사격 흔적이 남아 있는 5·18 사적지다.이2025.04.23@ 이관우 -
'전남의 사위' 民 김경수 후보, 호남 경선서 뜰까
조기대선 국면에서 호남 출신의 대선 주자가 사실상 전무한 가운데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경선 후보가 광주·전남과 인연으로 주목받고 있다.김 후보의 아내 김정순씨가 신안 출신이기 때문이다. '전남의 사위'를 표방하고 있는 김 후보가 23일부터 진행되는 호남권 경선에서 어느 정도의 성적표를 받을지 주목된다.김 씨는 신안 임자도에서 태어나 초등학교 1학년까지 살았으며 목포에서 초교 2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때까지 거주했다.중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졸업까지 광주에서 지냈으며 이후 서울로 대학을 진학했다.이에 김 후보의 전남 사랑도 남다2025.04.22@ 이정민 -
민주 주자들, 호남 경선 앞두고 표심잡기 주력
더불어민주당 주자들이 경선 레이스의 최대 승부처로 꼽히는 호남권 순회경선을 앞두고 표심 잡기에 주력하고 있다.23일부터 나흘간 진행되는 권리당원·대의원 투표를 고려해 일찌감치 호남을 찾아 지역 공약을 전면에 내세우며 지역민들과의 접촉면을 늘려가는 모습이다.22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들은 오는 26일 열리는 호남권 순회경선에 앞서 이날부터 호남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이재명·김경수·김동연 3명의 후보 중 김경수 후보가 가장 먼저 호남을 방문했다.김 후보는 이날 오전 전주에서 민주당 전북 당원들과 간담회를 가진 뒤 광주2025.04.22@ 이관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