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姜 "광주가 대한민국 성장판 열겠다"···40개 대선 공약 제안
강기정 광주시장이 차기 대통령선거 후보들과 각 정당에 15대 과제, 40개 사업 총 81조원 규모의 광주지역 대선 공약을 제안했다.강 시장은 8일 광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AI·문화·지속가능이라는 3대 전략을 통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판을 광주가 열겠다"고 밝혔다.이날 발표한 공약은 15대 과제 40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 ▲AI 기반 '더 브레인 광주' 조성 ▲미래 모빌리티 신도시 구축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완성 ▲서남권 관문공항 건설 등이 있다.강 시장은 "광주는 A2025.04.08@ 이삼섭 -
김영록 전남지사, 대선 불출마···"이재명 중심 단일대오"
'호남주자론'을 내세우며 조기대선에 참전했던 김영록 전남지사가 8일 '정권 교체를 위한 하나된 더불어민주당'을 이유로 돌연 불출마를 선언했다.김 지사는 갑작스런 대선 불출마로 향후 행보가 주목되는 가운데 내년 지방선거 3선을 위해 집중할 것이라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이에 따라 내년 전남지사 민주당 경선 구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김 지사는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1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며 "내란의 혼란 속에서 빛의 혁명과 국민의 승리를 이끌어낸 이재명 대표가 시대 정신을 대표한다는 신뢰와 믿음으로 함께2025.04.08@ 이정민 -
광주 국회의원 8인「광주 군 공항 이전법」개정안 공동발의
새정부 출범을 앞두고 광주 지역의 숙원 이던 '광주 군 공항 이전사업' 에도 청신호가 켜진다.더불어민주당 민형배, 안도걸, 양부남, 전진숙, 정준호, 정진욱, 조인철, 박균택 등 광주 국회의원 8인은 지난 7일 「광주 군 공항 이전 및 종전부지 개발 등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 했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지난 2023년 4월 제정된 「광주 군 공항 이전법」의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해 발의된 법안이다. 법안 세부내용은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마련 되었으며 「대구경북 통합신공항법」을 대표발의 했던2025.04.08@ 강병운 -
AI컴퓨팅센터 유치(광주)·국립의대 신설(전남)···"공약 1호로 담겨야"
오는 6월 3일 '장미 대선'이 현실화 됐다. 여야를 막론하고 잠룡들의 대선 출마 선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서는 각 정당의 대선공약에 광주·전남 현안들이 꼭 담겨야 한다는 지역민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7일 광주시와 전남도 등에 따르면 시와 도는 8일 제21대 대선 광주·전남지역 공약 건의 과제를 발표할 예정이다.우선 광주는 인공지능(AI) 도시 조성, 광주 상무광천선, 호남고속도로 확장 및 용봉IC 설치 등 국비 사업, 광주 군공항 국가 주도 이전 등이 포함될 것으로 예상된다.AI 도시 조성은 최대 2조52025.04.07@ 이정민 -
조기 대선 현실화···공약으로 건의할 광주전남 현안은?
헌법재판소의 대통령 탄핵안 인용으로 조기 대선이 현실화된 가운데 인공지능(AI) 대표도시, 민간·군 공항 통합 이전, 전남 의과대학 신설 등 광주·전남 지역 현안들이 차기 대선 주자들의 공약에 담길지 주목된다.6일 광주시·전남도 등에 따르면 광주와 전남의 대표적인 현안으로 민간·군 공항 통합 이전과 국립 의과대학 설립이 꼽힌다.광주시의 숙원사업인 공항 이전은 현재 지지부진한 상태다.지난해 12월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는 광주 민간공항과 군공항의 무안 통합 이전을 위해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으나 '골든타임'이라고 못 박았던2025.04.07@ 이정민 -
정부, 장미대선 '6월 3일' 내일 국무회의서 잠정 확정
정부가 제21대 대통령 선거일을 6월 3일로 잠정 확정해 8일 국무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것으로 알려졌다.정부 관계자는 7일 "내일(8일) 정례 국무회의에 선거일 지정 안건을 상정할 것"이라고 밝혔다.대통령 궐위 시 조기 대선은 60일 이내에 치르도록 법에 규정돼 있으며 60일째 되는 날이 오는 6월 3일이다.전례에 비춰볼 때 후보 검증에 필요한 시간을 최대한 확보한다는 측면에서 법정 시한 마지막 날인 6월 3일에 대선을 치르는 것이 합리적이라는 의견에 무게가 실린다.지난 4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과 노태악 선관위원장의 통화에서도2025.04.07@ 강병운 -
헌재의 심판, 한 사람을 넘어서 '정치 복원' 요구했다
헌법재판소가 만장일치로 윤석열 전 대통령을 파면했다. 윤 대통령의 계엄 선포와 군경 투입 등 모든 쟁점에서 헌법 질서를 침해한 중대한 위법 행위로 판단했다.그와 동시에 헌재는 한 권력자의 위헌적 요소를 판단하는 걸 넘어 정치권 전반에 '정치의 복원'을 요구했다. 배제의 정치로 '심리적 내전'이라고 평가받는 현 국내 정치 상황에서 대화와 타협이라는 정치의 본질적 행위를 회복하라는 메시지를 던졌다.헌재의 탄핵심판 결정문을 살펴보면, 윤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청구 적법성을 인정한 것은 물론 탄핵 소추 사유인 계엄 선포, 국회 군경 투2025.04.06@ 이삼섭 -
조기대선 시계 째깍...지역서 불붙는 '李마케팅'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으로 조기 대선 국면이 열리자 '어대명'(어차피 대통령은 이재명) 기류가 지역으로까지 확산하고 있다.6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광주·전남지역 더불어민주당 소속 정치인들은 '이재명 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있다.국회의원들은 지난 4일 헌법재판소가 윤 전 대통령을 파면하자 자신의 SNS 프로필 사진(프사) 등을 이 대표와 함께 찍은 사진으로 일제히 변경하며 이 대표와의 친분을 과시하는 모습이다.전진숙 의원(광주 북구을)은 페이스북 프사에 이 대표와 함께 엄지손가락을 치켜올린 사진을 올리고 '당대표', '이재명' 등2025.04.06@ 이관우 -
"국민의 힘이 탄핵 인용···국민께 감사"
"자유민주 헌정질서가 파괴돼 군사독재 시절로 돌아갈 뻔한 국가적 위기에 국민께서 군대의 국회 진입을 막아주고, 전국 곳곳의 광장에서 탄핵 인용 집회에 힘을 보태 주셨습니다. 이 과정에 함께 해준 모든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인용한 지난 4일 나광국 전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무안2)은 이같이 소감을 밝히며 "윤석열은 부디 역사와 국민 앞에 사죄하고 동조 세력과 함께 법적 처벌을 받길 바란다"고 강조했다.나 의원은 "탄핵 소추 112일 만에 드디어 윤석열이 대통령에서 물러나게 됐다"며 "이번 사태를2025.04.06@ 이정민 -
尹, 집권 1천61일 만에 퇴장···무모한 계엄으로 자멸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난 4일 헌법재판소의 탄핵 소추안 인용으로 파면되면서 집권한지 1천61일 만에 퇴장했다.6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헌법재판소는 지난 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헌법재판관 8명 전원일치 의견으로 인용했다. 이로써 윤 전 대통령은 지난 2022년 5월 10일 대통령 취임 후 1천61일 만에 직을 내려놓게 됐다.'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는 말로 '뚝심'을 보여주며 성공가도를 달렸던 윤 전 대통령은 결국 이 '뚝심' 때문에 불명예 퇴장을 하게 됐다.윤 전 대통령은 문재인 정부에서 검찰총장을 지낼 당시 '황태자' 조2025.04.06@ 이정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