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기정 "광주가 민주주의 지켰다" 김영록 "전남도민의 승리"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는 지난 4일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을 선고한 직후 일제히 "국민의 승리"라며 환영 입장을 내놨다.강 시장은 이날 5·18민주광장에서 '광주 시민께 드리는 감사의 글'을 발표하며 "장갑차를 맨몸으로 막고 겨울 광장을 '민주주의 축제의 장'으로 만들고 극우로부터 민주광장과 금남로를 지켜냈다"며 "참으로 고맙고, 자랑스럽다"고 밝혔다.강 시장은 "윤석열 정부 3년은 대한민국에 큰 상처를 남겼다. 정치는 사라지고, 정치 보복만 남았다"며 "제조업의 경쟁력은 약화됐고, 트럼프발 관세 폭탄으로2025.04.06@ 박석호 -
1980년 피의 유산이 막아낸 내란···이제 개헌으로 응답하라
윤석열 전 대통령이 4일 헌법재판소의 결정에 따라 파면되면서 대한민국 정치사에서 또 한 번의 체제 전환점에 이르렀다. 본질적으로 이번과 같은 국헌 문란 사태가 반복되지 않기 위해서는 취약한 정치적 통치 구조를 바꾸는 '헌법 개정'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힘을 받는다. 특히 2024년 12월 대한민국을 내란으로부터 지켜낸 1980년 5월 광주의 정신을 헌법 전문에 담아야 한다는 요구가 높다.◆"이번 기회, 반드시 살려야"… 학계도 개헌 강조오랜 기간 개헌을 촉구해 온 최영태 전남대 명예교수는 이번 헌정 위기와 대통령 탄핵 사건을 계기로2025.04.04@ 이삼섭 -
광주·전남 정치권 "尹파면, 국민의 승리"
광주·전남 정치권이 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이 대통령직에서 파면되자 일제히 환영 입장을 내놨다.헌법재판소가 국회의 탄핵소추안을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인용하면서 윤 전 대통령은 박근혜 전 대통령에 이어 헌정사상 두 번째로 파면된 대통령에 이름을 올렸다.강기정 광주시장은 이날 5·18 민주광장에서 탄핵심판 선고 중계방송을 실시간으로 지켜본 뒤 "오늘부로 대통령 윤석열이 파면됐다"며 "위대한 시민이 해냈다.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지켜냈다"고 헌재의 탄핵 인용 결정을 반겼다.강 시장은 "가장 위헌적인 내란 세력을 가장 민주적인 방법으로2025.04.04@ 이관우 -
대통령 윤석열 파면···국민 주권 시대 새로 열었다
4개월의 불안과 혼란을 딛고 국민이 주인된 새로운 시대가 열렸다.헌법재판소는 4일 서울 종로구 헌재 대심판정에서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기일을 열고 오전 11시 22분 재판관 8명 만장일치로 "피청구인 윤석열 대통령을 파면한다"고 선고했다.헌재는 "헌법 수호 책무를 저버리고 민주 공화국 주권자인 대한민국 국민의 신임을 중대하게 위반했다"며 ▲비상계엄 선포의 요건과 절차 ▲계엄사령부 포고령 1호 ▲군·경찰 동원 국회 활동 방해 ▲군을 동원한 영장 없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압수수색 ▲주요 인사 체포 지시 행위 등 소추사유를 모두 인용했2025.04.04@ 도철원 -
윤석열 탄핵···광주·전남 공약사업 차질 불가피
헌법재판소의 대통령 탄핵안 인용으로 윤석열 대통령이 파면되면서 광주·전남의 주요 대통령 공약 사업 추진이 차질을 빚을 것으로 보인다.지난해 국회에서 윤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후 사업 추진이 멈춘 상황이어서 사실상 정상적인 사업 추진이 불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다.이에 따라 조기 대선 후 탄생한 새 정부에서 사업의 연속성과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 지역 현안들이 정상 추진되도록 해야 한다는 지적이다.4일 광주시·전남도 등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지난 20대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된 뒤 광주와 전남에 각각 7대 공약을 내세웠다.우선2025.04.04@ 이정민 -
尹 파면, 막오른 조기대선 '호남민심' 향방은?…"민주당 호남민심 회복이 관건"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인용 으로 조기대선이 현실화 되면서 호남민심 향방에 대해 정치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이번 조기대선 에서 호남을 대변해온 더불어민주당이 승리하기 위해서는 호남민심 회복이 관건으로 대두되고 있다. 현재 호남민심은 대안이 없다는 이유로 이재명 대표의 맹목적인 지지에 머물고 있다. 민주당과 이 대표는 선거때만 호남 민심에 구애해 왔다. 지역발전에 대한 비전제시는 말뿐 이고 구체화 되지 못했다. 호남은 '잡아둔 물고기' 취급 하면서 외연확장을 명분으로 수도권과 영남권에 치중했다. 말 그대로 호남소외와2025.04.04@ 강병운 -
헌재 尹 탄핵 인용…박지원 이개호 박균택 의원 소감
◆박지원 의원(해남.진도.완도)*윤 대통령 탄핵이 인용된 소감저는 역사와 국민, 그리고 헌재를 믿는다고 누차 강조해 왔다. 역사와 국민의 믿음을 배신하지 않고 현명한 판단을 내려주신 헌법재판관들 에게 경의를 표한다.오늘 헌재의 결정에 정치권은 조속히 국민을 통합하고, 국가대개혁과 민생을 위해 미래로 가야 할 것이다.*윤 대통령 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윤석열 파면은 보편적 가치, 정의, 공정과 상식 이다. 이제 대한민국 역사에 남긴 엄청난 죄악에 대한 죗값을 치를 차례다. 전직 대통령 으로서 마지막 이라도 사과하고 반성하는 모습2025.04.04@ 강병운 -
[속보] 헌재 윤석열 대통령 파면…8:0 만장일치 인용
2025.04.04@ 무등일보 -
"다시 일상으로" 광주·전남 각계, 尹탄핵 결과에 촉각
'윤석열 탄핵열차'가 봄바람과 함께 종착역에 다다랐다.100일이 훌쩍 지나는 동안 거리에서 비상계엄과 탄핵정국을 겪어야 했던 광주·전남 지역민들은 헌법재판소의 뒤늦은 선고기일 지정 소식도 늦봄이 찾아온 것처럼 반갑기만 하다.그동안 '윤석열 파면' 장외 투쟁이 또 다른 일상이 된 이들은 윤 대통령 운명을 손에 쥔 헌재의 결정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평범한 일상으로 복귀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선고 결과를 숨죽이며 기다리는 모습이다.광주지역 각계 중 시민단체 186곳이 함께하는 '윤석열정권즉각퇴진·사회대개혁 광주비상행동'(이하 광주비상2025.04.03@ 이관우 -
오늘 윤 선고의날···대한민국 법치 시험대 서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 선고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결과에 승복하고 이제는 국민통합에 나서야 한다는 국민들의 열망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대한민국 헌정질서를 수호하는 최후보루인 헌법재판소가 대다수의 국민과 정의에 부합하는 판결을 내릴 것이라는 믿음 속에 그동안 극단으로 치달았던 진영 논리를 벗어나 대통합으로 가야 한다는 목소리가 울려 퍼지고 있다. 헌법재판소는 4일 오전 윤석열대통령 탄핵사건을 선고한다. 헌법재판소 재판관 8명 중 6명이상이 찬성하면 윤대통령은 즉시 파면된다. 반면 기각되거나 각하되면 윤대통령은 업무에2025.04.03@ 도철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