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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AI데이터센터가 지역사업? 기재부 '모순'
기획재정부가 국가 AI산업 핵심 인프라로 꼽히는 국가AI데이터센터 운용 예산에 대해 '지역 사업'으로 치부해 대폭 축소하겠다는 방침을 세워 논란이다. 광주시가 요청한 국가AI데이터센터 관련 예산 600억원 중 고작 26억원만 반영하겠다고 하면서다.그러면서도 기재부는 이번 추경에 국가 주도로 인공지능(AI) 산업을 육성하겠다며 2조원 가까운 예산을 반영했다. 국가AI데이터센터가 예산 부족으로 가용 GPU 절반이 멈춰 있어 기재부가 모순적 태도를 보인다는 비판이 불가피하다.강기정 광주시장은 16일 페이스북을 통해 기재부가 이번 정부 추2025.04.16@ 이삼섭 -
조인철 의원 해외 플랫폼 책임 강화 패키지법 1호 대표발의
더불어민주당 조인철 의원(광주 서갑)이 구글, 페이스북 등 해외 플랫폼 업체에 대한 국내 대리인의 책임을 크게 강화하는 정보통신망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15일 대표발의 했다.'국내 대리인 지정 제도'는 우리 국민이 글로벌 온라인 서비스 이용시 발생 하는 개인정보 침해 및 고충 처리 과정 등에서 해외 사업자와 소통할 수 있도록 국내 대리인을 두도록 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해외 사업자의 법위반 이나 사고 발생시 국내법의 집행력을 높이는 차원으로 2018년 도입 됐지만 애초 취지와 다르게 국내 대리인이 사고 발생에 즉각적, 실효적으로2025.04.16@ 강병운 -
김동연 경기지사 무등일보 한국지역언론인클럽(KLJC) 공동 인터뷰
▲6·3 대선에서 가장 중요한 의제는 무엇이라고 보는가. 이유와 이와 관련된 소신과 비전을 설명해 달라.=지금 국민들이 요구하는 시대정신은 '경제'와 '통합'이라고 생각한다.민생경제의 위기에 더해 정치권에서 촉발된 분열과 적대의 골은 점차 깊어지고 있다. 내란과 탄핵으로 인한 정치적 불안을 해소하고 국민을 하나로 통합하는 일이 무엇 보다 중요한 시기다. 미래를 내다보는 국가 비전과 일관된 정책만이 국민의 역량과 에너지를 모을 수 있다.따라서 이념에 휘둘리지 않는 정책과 확고한 비전, 실행력 으로 경제위기 속에서 중심을 잡고 재도약을2025.04.16@ 강병운 -
이재명 싱크탱크 '성장과 통합' 출범···광주·전남 인사 대거 참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예비후보의 정책 싱크탱크 '성장과 통합'이 16일 공식 출범한 가운데 광주·전남 인사들이 대거 참여해 눈길을 끈다.'성장과 통합'은 이날 오전 국회도서관에서 출범식을 열었다.당내 인사 중심으로 구성된 기존 정책 조직과 달리 학자와 전직 관료 중심으로 꾸려진 원외 조직이다.이들은 당 외곽에서 이 전 대표를 위한 공약을 개발하는 등 정책 조언을 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본선에서 중도 유권자를 공략하기 위한 경제 성장 정책을 발굴해 이 전 대표에게 제안한다는 구상이다. 싱크탱크는 '이재명의 정책 조언자'로2025.04.16@ 이정민 -
국힘 대권주자 이철우 "광주 미래산업 중심·전남 국가 성장판"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이철우 경북지사는 16일 "광주를 문화와 첨단의 포용도시, 대한민국 미래산업의 수도로 만들겠다"고 말했다.이 지사는 이날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는 실력이 있는 도시인데도 국가가 제 몫을 주지 않았다"며 이같이 밝혔다.이 지사는 "광주는 5·18민주화운동의 정신을 간직한 도시이자, 인권과 평화의 상징이며, 예로부터 예향(藝鄕)의 도시로 불리며 문화와 예술의 중심을 지켜온 자랑스러운 도시"라며 "민주주의의 중심이었던 광주가 이제는 대한민국 미래산업의 중심으로 다시 한번 시대를 이끌어야 할 때"라고 강조2025.04.16@ 이관우 -
"민생·경제 행보 가장한 대권행보"
국회 대정부질문에 이틀째 불출석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15일 광주를 방문한 것을 두고 시의적절치 못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대선 출마설'에 휩싸인 한 대행이 사전에 약속된 국회 일정을 제쳐두고 광주를 찾아 경제 행보에 나선 모습이 자칫 대권행보로 비칠 수 있다는 것이다.15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한 대행은 이날 오후 기아 오토랜드광주(광주공장)를 방문해 현장을 시찰했다. 한 대행은 현장을 둘러본 뒤 기아 경영진 등과 간담회를 갖고 미국발 자동차 관세폭탄에 직면한 국내 자동차 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대응 방안을2025.04.15@ 이관우 -
내로라하는 AI 기업 광주 러시···파운드리만 남았다
국내 대표 팹리스 반도체 기업 퓨리오사AI를 비롯한 유망 AI반도체 기업들이 잇따라 광주에 둥지를 틀고 있어 주목된다. 설계부터 칩 재설계(디자인하우스), 실증까지 한 데 모이면서 단순한 유치 수준을 넘어 광주가 AI반도체 생태계의 핵심 거점으로 부상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특히 퓨리오사AI, 에이직랜드, 에임퓨처 등 기술 경쟁력을 갖춘 기업들이 광주에서 실증과 협업을 본격화하게 되면 광주가 파운드리까지 유치할 수 있다는 장밋빛 전망도 나온다.15일 광주시에 따르면, 최근 퓨리오사AI와 에이직랜드, 에임퓨처 등 AI2025.04.15@ 이삼섭 -
흑산공항, 사업비 4천억여원 추가···타당성 재조사
내년 개항을 목표로 추진 중이던 신안 흑산공항이 올해도 첫 삽을 뜨기 어렵게 됐다.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등으로 안전 문제가 불거지면서 기존 계획보다 사업 규모가 늘어나 기획재정부가 타당성 재조사에 들어갔기 때문이다.15일 전남도에 따르면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지난 2월부터 흑산공항 건설사업 타당성 재조사에 착수했다. 국가재정법에 의해 총사업비가 1천억원 이상일 때 15% 이상 늘어나면 타당성 재조사를 받도록 규정하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당초 흑산공항은 1천833억원을 투입해 오는 2027년 개항을 목표로 건립 추진 중이었다.2025.04.15@ 이정민 -
대선 장 열렸다···강기정 시장, '여의도 집무실' 승부수
"탄핵의 시간이 끝나고 두 달간의 대선 레이스가 시작됐습니다. 대선이라는 큰 장이 서면 지자체장은 본인의 선거보다 더 열심히 뛰어야 하는 것이 사실입니다."14일 광주시청 기자실에서 열린 강기정 광주시장과 출입기자 차담회. 강 시장은 6월 대선을 앞두고 여의도에 광주시 집무실을 차리겠다면서 이같이 배경을 설명했다.윤석열 전 대통령 재임 기간 실상 광주에 변변찮은 공약이 이뤄지지 않았다는 점을 고려하면 광주시로서는 이번 조기 대선이 뜻하지 않은 기회다. 강 시장은 이번 조기 대선에서 '광주 대전환'을 이뤄줄 지역 핵심 사업들, 특히2025.04.14@ 이삼섭 -
이재명 "AI투자 100조"···광주시 'AI 대표도시 도약' 기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는 14일 "인공지능(AI) 투자 100조원 시대를 열겠다"며 정부 차원의 대규모 투자를 골자로 한 AI 정책을 첫 대선 공약으로 발표했다. 특히 이번 대선 공약이 현실화될 경우 광주시는 국가AI컴퓨팅센터 유치, AI실증밸리 조성(AI 2단계)사업 등 진정한 대한민국 대표 AI중심도시로의 도약이 기대된다.이 예비후보는 'AI 세계 3대 강국'을 위해 관련 대통령직속기구 개편과 전문인재 양성, 인공지능챗봇 무료화 추진 등 구체적 방안을 제시했다.이 예비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정부가 민간투자의 마2025.04.14@ 박석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