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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콕 짚은 통합돌봄·공공의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이번주 호남권 순회경선에 맞춰 광주·전남 대선공약을 내놓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22일 의료·기후분야 공약 발표를 통해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내걸면서 대한민국 돌봄의 표준모델로 불리는 '광주다음 통합돌봄'이 주목받고 있다.특히 이 후보가 공공의료 강화를 위한 공공의대 설립과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재정립을 밝히면서 전남도가 역점사업으로 추진중인 국립의대 설립과 COP33(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 유치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이 예비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아플 때 국민 누구도2025.04.22@ 박석호 -
반환점 돈 경선레이스··· 사라진 '호남대망론'
40여일 앞으로 다가온 21대 대통령 선거에서도 '호남 대망론'이 무위에 그칠 가능성이 높게 점춰지면서 호남 정치의 위상이 끝 모를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는 평가다.대선 경선 레이스가 반환점을 돌며 예비후보들의 중간 성적표가 조금씩 윤곽을 드러내고 있는 가운데 유일한 호남 주자인 양향자 전 의원은 국민의힘 2차 경선행 티켓 확보가 쉽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적지 않다.호남 출신 대선 후보는 17대 대선을 완주한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후보 이후 전무하며, 대통령 당선인 또한 15대 대선에서 대권을 거머쥔 새정치국민회의 김대중 후보가2025.04.21@ 이관우 -
'구대명?'···이재명 호남 경선·대선 득표율 관심
조기 대선을 앞두고 각 정당의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이 치열하게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어대명(어차피 대선 후보는 이재명)' 기류 속 충청·영남권에 이어 호남권 경선에서도 이재명 후보가 압승을 거둘지 주목된다.다만 일각에서는 이 후보 일극체제로 인한 친명 중심 공천 사례 등 반발 심리와 반민주당 정서로 90% 이상의 몰표는 어려울 수도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특히 지난 20대 대선에서 근소한 차이로 낙선한 이 후보가 이번 대선 승리를 위해 '민주당 텃밭'인 호남의 절대적 지지를 호소하고 있어 최종 성적표에도 관심이 모아2025.04.21@ 이정민 -
"역시 어대명" 李 독주체제···이제 시선은 '호남경선'
21대 대선에 출마할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선출하기 위한 경선이 이변 없이 '어대명'(어차피 대선 후보는 이재명)으로 안착되고 있다.이재명 후보가 충청권과 영남권 순회경선에서 잇따라 압승하며 누적 득표율 89.56%로 결선투표 없이 본선 직행이 확실시된다.이런 가운데 이 후보가 이번 순회 경선을 앞두고 충청권 '행정수도', 영남권 '해양수도'와 관련된 지역 대선 공약을 발표하면서 26일로 예정된 호남 순회경선에서 광주시·전남도 최대 현안인 'AI 모델 시티', '전남권 국립의대 신설' 등 어떤 지역 대선공약을 제시할지 관심을 모으고2025.04.20@ 강병운 -
강기정 시장 "광주 온 팹리스 안착할 수 있도록 돕겠다"
강기정 광주시장이 광주의 AI(인공지능) 생태계가 실제로 만들어지고 작동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강 시장은 18일 광주시청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최근 광주에 사무소를 여는 팹리스(반도체 설계) 기업들의 행보를 소개하며 이같이 당부했다.강 시장은 "지난해 9월 광주와 협약을 맺은 팹리스 기업 에이직랜드가 최근 송암공단 GCC 내 광주사무소 개소식을 가졌고 또 다른 협약 기업인 에임퓨처도 오는 5월 인근에 사무공간을 열 예정이다"며 "이들 기업은 하나같이 광주의 인재를 보고 왔다고 말했고, 근무할 인력들은 실제2025.04.18@ 이삼섭 -
[단독] 군경 동원해 계엄 선포 정당성 부정…헌법 수호 책무 저버렸다.
4월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새 봄이 왔다. 길고 길었던 내란의 겨울을 지나 이제야 봄을 느낀다. 지난해 12월3일 오후 10시 25분 윤석열 전대통령이 긴급 생방송 담화를 통해 선포된 비상계엄의 대혼돈이 122일만에 헌법재판소에서 심판했다. 헌재는 지난 4일 윤석열 전대통령 탄핵 심판 소추안에 재판관 8명 전원일치 인용을 했다. 지난 2월25일 변론 종결이후 한달 넘게 장고가 이어지며 일각에서 헌재 재판관들의 내부갈등으로 의견이 6대2나 5대3, 4대4 등으로 크게 엇갈리면서 논의가 교착상태에 빠졌다는 억측이 급속 확산됐다. 대반전이2025.04.17@ 이용규 -
광주시 '브레인' 대거 李 싱크탱크로···정책 창구 열리나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대선 정책을 설계할 '성장과 통합'에 민선8기 시정과 궤를 같이해온 인사들이 포진되면서 광주가 추진 중인 AI, 미래차, 도시재생 등 핵심 과제에 '정책 창구'가 마련됐다는 기대감이 나온다.특히 이번 싱크탱크는 국내를 대표하는 전문가 집단이자 사실상 '예비 내각' 인력풀로 평가받는 만큼, 이 전 대표의 집권 시나리오가 현실화될 경우 광주지역 주요 현안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17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34개 분과 500여 명으로 구성된 '성장과 통합'에 민선 8기 광주시장직 인수2025.04.17@ 이삼섭 -
민주 광주·전남 의원들, '재판관 지명' 제동걸린 韓 맹공
더불어민주당 소속 광주·전남지역 국회의원들이 '대선 출마설'이 가라앉지 않고 있는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흔들기에 나섰다.특히 헌법재판소가 한 대행의 헌법재판관 후보자 지명 효력을 정지시키자 한 대행을 향한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다.17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이개호 의원(담양함평영광장성)은 전날 헌재가 한 대행의 헌법재판관 후보자 지명에 대해 전원일치 의견으로 가처분 인용 결정을 내린 직후 페이스북을 통해 "한덕수 총리는 갈수록 이상한 사람이 되어간다. 얼마 전 헌법재판관을 지명하는 월권을 하더니, 발표는 했지만 지명은2025.04.17@ 이관우 -
韓 대선출마 '바람직하지 않다' 66%
국민 10명 중 6명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6·3 대통령 선거 출마에 대해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7일 나왔다.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14~16일 만 18세 이상 남녀 1천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국지표조사(NBS) 결과에 따르면, 한 대행의 대선 출마에 대해 '바람직하지 않다'는 응답이 66%로, '바람직하다'는 응답(24%)을 크게 앞섰다. '모름·무응답'은 10%였다.지지 정당별로 보면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바람직하지 않다'는 응답이 각2025.04.17@ 이관우 -
이철우 지사 광주·전남 공약 들여다보니
16일 광주에서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이철우 경북지사가 발표한 광주·전남 대선 공약은 지역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 첨단산업 발전 등에 방점이 찍혔다이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시작은 지방에서부터 출발해야 한다', '지방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는 이 지사의 평소 철학과도 연결되는 부분이다.이 지사가 제시한 광주 공약은 크게 영호남 상생의 상징으로 불리는 ▲광주-대구 달빛철도 신속 추진 ▲AI 생태계 표준도시 ▲복합쇼핑몰 예정지 일대 교통인프라 확보 ▲광주특화 미래산업 전문인력 양성 ▲호남고속도로(동광주-광산IC) 확장 추진이다.이 지사2025.04.16@ 이관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