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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성장·일자리 창출 중점 추진해야"
광주·전남 지역민들은 이재명 대통령이 중점을 두고 추진해야 할 국정과제로 '경제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무등일보와 빛고을상생포럼, 광주상공회의소 등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3일 광주지역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과 전남지역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광주·전남지역 공동여론조사에 따르면 추진해야 할 중점 국정과제로 '경제성장과 일자리 창출'을 선택한 응답자가 광주·전남 모두 26%로 가장 많았다.그 뒤를 이은 응답이 '전 정부 비리 청산'이었지만 광주(14%)·2025.07.07@ 도철원 -
시도민 10명 중 9명 "대통령 잘 하고 있다 "
광주·전남 시도민의 약 90%가 '이재명 대통령이 국정 운영을 잘하고 있다'고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무등일보와 상생포럼, 광주상공회의소 등이 여론조사 전문기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3일 광주지역 만 18세 이상 남녀 501명과 전남지역 만 18세 이상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광주·전남지역 공동여론조사에 따르면 광주응답자의 89%, 전남 응답자의 90%가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 긍정 평가를 내렸다.광주에서는 '매우 잘하고 있다'는 응답이 49%로 가장 높았으며 '잘하고 있다' 39%,'잘 못하고 있다'2025.07.07@ 도철원 -
광주 'AI·관문공항', 전남 '의료기반'···이재명 정부 우선순위 희망
이재명 정부가 가장 먼저 해결하길 바라는 지역 현안으로 광주 지역민들은 광주군민공항 이전과 AI 국가시범도시 조성이 엇비슷하게 나온 반면 전남 응답층에서는 '공공의대 설립'이 압도적으로 높았다. 광주는 세계로 향하는 관문공항 확보와 첨단산업 육성을, 전남은 지역 의료 여건 개선을 명확히 바라고 있다는 점이 드러난 셈이다.무등일보는 빛고을상생포럼, 광주상공회의소, 뉴시스 광주전남본부 등과 여론조사 전문기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일부터 이틀간 광주(501명)와 전남(500명)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광주·전남지역 현안사업 공동 여2025.07.07@ 이삼섭 -
'찐명대전' 본격화···박찬대·정청래, 호남서 정면승부
더불어민주당 대표 선거가 '찐명대전'으로 좁혀진 가운데 박찬대·정청래 의원이 당 심장부인 호남에서 정면 승부에 나섰다.6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박 의원은 이날 나주 에너지 국가산단을 찾아 전남도의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 요청을 청취하고, 적극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여수시민회관에서는 전남 동부권 당원들과 토크콘서트를 열고 지역 민심 공략에 나섰다.박 의원은 전날부터 '호남살이' 일정에 돌입해 지역 곳곳을 누비며 소통에 집중하고 있다.지난 방문에서 당권 주자들이 중앙 이슈에 치중해 지역 현안을 소홀히 했다는 비판(본지 6월30일2025.07.06@ 이관우 -
내년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들 권리당원 모집 사활
내년 6월 치러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주·전남지역 더불어민주당 광역·기초의원, 단체장 출마 예정자들이 권리당원 모집에 사활을 걸고 있다. 민주당 텃밭인 광주·전남지역은 '경선이 사실상 본선'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공천만 받으면 승리가 점쳐지기 때문에 입지자들의 발걸음도 점점 빨라지고 있다.6일 민주당 전남도당에 따르면 최고위원회는 지난 1월 지방선거 민주당 경선 권리당원 권리행사 시행 기준일을 내년 3월 1일로 의결했다. 이에 따라 경선 투표권이 주어지는 권리당원 자격 요건을 위해서는 6개월 전인 다음달 31일 이전2025.07.06@ 이정민 -
'바꿀까 말까'···11개월 앞 지방선거 민심 '안갯속'
제9회 지방선거를 11개월 앞두고 광주·전남에서 실시된 여론조사 결과, 현직 단체장에 대한 직무 평가는 높지만 지지율로는 연결되지 않는 현상이 뚜렷했다. 유권자들의 변화 요구, 부동층 확대, 후보 구도의 불안정, 교육감 선거 무관심, 광주 군공항 이전 등 지역 현안이 맞물리며 선거의 향방을 예측하기 어렵게 만들고 있다.무등일보와 뉴시스 광주전남본부 정치 담당 기자들은 3일 무등일보 커뮤니케이션룸에서 9회 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놓고 의미와 파장을 짚었다. 보다 자유로운 논의를 위해 실명 대신 필명을 사용했다.-현직2025.07.03@ 이관우 -
진입로 개설에서 1조원 토목공사로···호남고속도로 확장, 왜 이렇게 커졌나
"문제가 간단치 않습니다. 현재 총사업비 8천억원, 그 중 50%는 광주시 예산, 사업이 시작되는 순간 1조 이상으로 증액돼 총사업비 변경이 돼야 할 것입니다. 절반 가까이는 도로 확장에 쓰이는 데 쓰이는 게 아니라, 방음터널을 만드는 데 써야 합니다."지난 1일 강기정 광주시장이 호남고속도로 확장 사업 관련 광주시민 토론회에서 한 발언이다. 강 시장 본인이 지역구 국회의원(북구갑) 시절 의욕적으로 추진했던 사업에 대해 스스로가 추진 여부를 시민에게 물어봐야 했을만큼, 호남고속도로 확장 총사업비 규모는 광주시가 도저히 감당할 수 없2025.07.03@ 이삼섭 -
광주는 '신중', 전남은 '안정'···민심의 결은 달랐다
무등일보와 뉴시스 광주전남본부 정치 담당 기자들은 3일 제9회 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놓고 지역 정가에 미칠 영향과 민심 흐름을 분석했다.좌담은 총 6개 주요 질문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이재명 정부 출범 직후의 '허니문 효과', 광주·전남의 정치 문화, 후보 구도와 변수 등을 두루 짚었다.기자들은 광주와 전남을 구분해 분석할 필요가 있다고 봤다.전남은 22개 시·군 단체장 체계로 민원이 분산되는 구조여서 도지사에 대한 평가가 상대적으로 후한 반면, 광주는 단일 생활권 특성상 민원이 시장에게 집중되고 정치적 고관여2025.07.03@ 이관우 -
군공항 이전 '골든타임' 째깍째깍···광주·전남, 손발 맞춰야
광주·전남의 오랜 염원인 광주군공항 이전 사업이 중대한 전환점을 맞았다. 정부가 광주군공항 이전 사업 '컨트롤타워'를 자처하고 구체적 실행을 위한 TF(태스크포스)를 발족하면서 정부 주도의 '판'이 깔리면서다.그러나 이재명 임기 내 이전지 확정은 물론, 종전부지와 이전지 배후지 개발 등의 초석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정부만 바라봐서는 안 된다는 지적이다. 정부가 판을 깔았다고 해도 당사자인 광주시와 전남도, 무안군이 터놓고 실질적인 논의를 진전하지 않으면 사업이 속도를 낼 수 없을뿐더러 새 정부 임기 초라는 실질적 골든타임을 지나칠 수2025.07.02@ 이삼섭 -
[李정부 한달] 광주·전남 "확실히 달라졌다"···실용·소통에 높아진 기대
이재명 정부 출범 한 달.광주·전남 민심에 변화의 온기가 번진다. 실용주의 인사와 현장 밀착형 국정 운영, 지역 현안에 대한 신속한 대응이 전임 정부와 뚜렷한 대비를 이루며 지역사회 전반에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2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지난달 4일 취임한 이재명 대통령은 '민주주의 복원', '국민 통합', '경제 재도약'을 핵심 기조로 내세우며 한 달간 숨 가쁜 국정 행보를 이어왔다. 비상경제점검 TF를 곧바로 출범시키고, 15일 만에 추경안을 국무회의에 상정하며 민생 대응에 속도를 냈다.이 대통령의 첫 한 달은 이전 정부와2025.07.02@ 이관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