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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산업 혁신, 규제개혁과 기술투자 동반돼야"
"건설산업의 반복되는 실패는 근본적 구조 개혁 없이 임시방편에 그친 대응방식만 반복해온 탓이다. 지속가능한 건설산업의 발전을 위해 산업 전반의 중심가치를 전환해야 할 시점이다."우미건설 김영길 사장이 최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열린 '2025 건설산업 재탄생을 위한 혁신 전략 세미나'에서 건설업계를 대표해 토론자로 참여해 현장 중심의 시각에서 건설산업이 당면한 구조적 문제를 진단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실천적 해법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김 사장은 이날 발표된 전략의 핵심 키워드였던 '공정과 상생, 사람 중심, 산업 내2025.04.03@ 강병운 -
광주·전남 3월 소비자 물가, 먹거리 중심으로 상승
광주·전남 지역의 3월 소비자 물가가 먹거리를 중심으로 각각 1.9%, 2.2%씩 오름세를 기록했다.호남지방통계청이 2일 발표한 '3월 광주·전남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광주 소비자물가지수는 116.57(2020년=100)로 전월 대비 0.1%, 전년 동월 대비 1.9% 각각 상승했다.광주 소비자물가 지수는 전년과 비교했을 때 지난해 말부터 올해 2월까지 2%대 상승세를 기록했으나, 지난달 0.2%p 소폭 하락했다. 월별로는 지난해 12월 2.0%, 1월 2.2%, 2월 2.1%, 지난달 1.9% 상승률을 기록했다.체감물가를 보2025.04.02@ 강승희 -
드디어 나온 GGM중재안···상생 마지막 공은 노조에
광주시 노사민정협의회가 파업 장기화로 갈등을 겪고 있는 광주글로벌모터스(이하 GGM)에 최종 중재안을 제시했다.두 달여간 노조와 사측의 의견을 조율해 만들어진 중재안이라는 점에서 사측은 곧바로 수용의 뜻을 밝혔지만 노조 측은 4일께 수용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상생'의 마지막 공은 노조가 쥐게 됐다.광주시 노사민정협의회는 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5년 제2차 협의회를 열고 GGM 갈등 해결을 위한 조정·중재안을 마련하고 노조와 경영진에 권고했다.노조와 사측을 향한 공동중재안에는 노사민정 대타협 GGM 설립정신을 담은 노2025.04.02@ 도철원 -
광주상생일자리재단-호남디자인산업협회 협약
(재)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과 (사)호남디자인산업협회가 광주 지역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의 발전과 지원체계를 구축해 성장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1일 광주일자리재단 3층 최상준홀에서 김현성 대표와 신은주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협약식에서 양측은 '디지털전환을 위한 연계 프로그램 개발', '디자인과 관련한 사업 협력 및 지원', '협회 회원사(디자인 기업)의 실질적 참여를 지원하는 프로젝트 공동 추진', '비즈니스 매칭 및 판로 개척 지원' 등에 대해 기관별 역할분담은 물론 지속가능한 업무협약이 진행되도록 상2025.04.02@ 강승희 -
위니아, 서울PE에 매각 제동···"1일 법원 면담에 희망"
서울프라이빗에쿼티(서울PE)와 인수합병을 위한 재계약을 추진 중이던 위니아가 31일까지 법원에 제출키로 했던 회생계획안을 내지 못하게 되면서, 다음날인 1일 재판부와의 면담에 남은 희망을 걸게 됐다.인수사로 나섰던 서울PE와 조건부투자계약 체결을 다시 추진 중이었지만, 투자자 설득 등에 제동이 걸려 결국 계약 체결을 성사시키지 못했기 때문이다.31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합자회사 에스피이신성바이아웃펀드1호가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 '서울프라이빗에쿼티(서울PE)'와 전략적 투자자(SI)로 참여한 ㈜광원이엔지는 지난달 28일2025.03.31@ 강승희 -
6개월째 이어진 GGM노사갈등, 해법 담아낼 중재안에 '촉각'
지난해부터 이어오던 광주글로벌모터스(이하 GGM) 노사갈등이 6개월여를 맞았다.노사협상도 없이 노조가 쟁의조정 신청을 하면서 불거진 양측의 갈등은 결국 파업이라는 최악의 결과로 치달으면서 '상생일자리'이자 광주형 일자리인 GGM의 존립기반을 위협하는 불씨가 되고 있다.GGM을 태동시킨 노사민정이 지난 1월부터 중재조정특별위원회(이하 중재특위)를 구성, 양측의 입장을 조율한 중재안을 내달 2일 내놓기로 해 모두를 만족시킬 '솔로몬의 지혜'를 발휘할지에 관심이 모인다.◆'교섭 없는 쟁의조정신청 '등 첫 단추부터 삐끗'GGM노사갈등의 첫2025.03.30@ 도철원 -
알이비파트너스 호남지역본부 "부동산 신뢰도 높이겠다"
한국부동산원 자회사 알이비파트너스가 광주·전남지역 부동산 업계 종사자, 관련 전문가들과 간담회를 열고 부동산 시장의 신뢰성과 투명성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알이비파트너스에 따르면 지난 26일 광주 서구 한국부동산원 호남지역본부에서 '부동산 테크의 정확성 제고 및 정보 교류'를 주제로 간담회를 열었다.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류재준 전남도 도시계획위원을 비롯해 금융기관, 공인중개사 등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광주·전남 부동산 시장의 신뢰성과 투명성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데이터 기반 시세 분석과 현장 의2025.03.28@ 이삼섭 -
美자동차관세 현실화···생산축소 없지만 불확실성'여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모든 수입산 자동차에 대해 25% 관세 부과를 공식화하면서 지역의 핵심수출산업인 자동차업계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기아를 비롯한 현대차그룹에서 국내 생산 물량의 해외이전은 없다고 확언하면서 당장의 생산물량 변화는 없을 것으로 보이지만, 중장기적으로 미국 수출 비중이 높은 지역 자동차업계의 불확실성이 커졌기 때문이다.27일 자동차업계 등에 따르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해외에서 만들어진 자동차와 경트럭에 25% 관세를 부과한다는 포고문에 서명했다. 이번 관세 부과는 다음 달 2일부터 발효되며 3일부터2025.03.27@ 도철원 -
금융권, KIA·스타벅스·당근 협업···"팬덤 사로잡는다"
시중은행들이 스타벅스, 당근 등 인기 기업들과 협업을 통해 이들의 팸덤을 흡수하기 위한 상품들을 출시하면서 이른바 '팬덤 마케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광주은행도 KIA타이거즈, 광주FC 등 지역 스포츠팀과 손잡고 상품들을 출시해 2030은 물론이고 5060 고객들까지 끌어모아 주목받고 있다.26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국민은행은 내달 1일 스타벅스와 제휴한 신상품 'KB 별별통장'을 출시하고, 스타벅스 앱 내 KB국민은행 계좌 간편결제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KB 별별통장'은 입출금이 자유로운 예금으로 통장개설일로부터 1년 동안2025.03.27@ 강승희 -
새마을금고 이사장 연임 제한 '무색'···광주·전남 4선 이상 8명
제1회 전국 동시 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가 이달 초 진행된 가운데, 광주·전남에서는 4선 이상 이사장이 8명이나 당선된 것으로 파악됐다.현행 새마을금고법상 이사장의 연임을 2차례로 제한하고 있지만, 해당 규정이 무색해 '사금고화' 현상이 여전하다는 지적이다.2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위성곤 의원이 공개한 '제1회 전국 동시 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 결과'에 따르면 지난 5일 광주·전남 지역 85개 새마을금고에서는 직·간선제를 통해 이사장을 선출했다. 이중 광주에서 3곳, 전남 5곳에서 4선 이상 이사장이 당선됐다.현행 새마을금고2025.03.25@ 강승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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