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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경총, 중대재해 예방 함께 나선다
기아가 더욱 안전한 사업장을 만들기 위해 한국경영자총협회(이하 경총)와 협력한다.기아는 19일 한국경영자총협회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정밀안전진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서울 마포구 한국경영자총협회관에서 진행된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기아 최준영 대표이사(CSO), 경총 이동근 상근부회장, 고용노동부 류경희 산업안전보건본부장, 한국교통대 함병호 교수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업무협약의 목표는 기아가 구축해 온 안전경영체계 전반을 점검해 선진 안전문화를 구축하고 임직원이 참여하는 자기규율 예방체계를 확립하는 것이2023.12.19@ 도철원 -
전남엔젤투자클럽, 중기부 장관상 수상
전남엔젤투자클럽이 지난 18일 서울 TIPS타운에서 열린 '2023년 엔젤투자 활성화 유공 포상'시상식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전남엔젤투자클럽은 지역의 엔젤투자 인프라 조성과 창업기업 투자멘토링 등 엔젤투자 시장 활성화 공로를 인정받았다. 10여년 동안 지역 스타트업 대상 순수 엔젤투자(보통주) 총 51억원, 구주인수 포함 200억원이 넘는 실적을 달성하기도 했다.한경국기자 hkk42@mdilbo.com2023.12.19@ 한경국 -
광주선 '흉물' 세종시선 '작품'···지자체 의지에 달렸다
[‘아파트 혐오도시’ 광주, 공동주택 혁신하자] ④세종은 어떻게 작품을 만들었나세종시는 아파트가 전체 주택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86.9%에 달한다. 전국 지자체 중 가장 높은 비율로, 시민 대부분이 아파트에 산다. 가히 '아파트 공화국'이란 표현도 부족하다. 여느 국내 도시처럼 세종 또한 '성냥갑' 아파트가 지역사회에서 문제 시 되고 있다. 그럼에도 세종시는 지속성 있는 공동주택을 설계하기 위한 '실험'들이 다수 이뤄지고 있고, 또 성과를 내고 있다.특히 '통합디자인' 개념을 도입하는 등의 통합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체계적으로 추진한2023.12.18@ 이삼섭 -
유류세 인하 연장···운전자들, 한숨 돌렸다
올해 말 종료 예정인 유류세 인하 조치가 내년 2월까지 연장되면서 운전자들도 한숨 돌리게 됐다.고물가가 지속되면서 가계 부담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 가운데 휘발유와 경유 등 유류세 인하 종료시 연료비 부담이 커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이어서다.18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현재 전국 휘발유 평균 가격은 1천591.24원, 경유 가격은 1천513.43원이다.지난 10월부터 꾸준히 하락세를 기록하면서 10주 연속 하락세를 이어오고 있다.하지만 이 가격에는 정부가 탄력세율을 적용, 휘발유의 경우 25%, 경유의 경우2023.12.18@ 도철원 -
딸기값 급등에 관련 디저트류 가격도 인상 조짐 '꿈틀'
"급등한 딸기 가격 때문에 소매업자 입장에서는 겨울 매출이 걱정됩니다. 판매 가격을 수정해야 할지, 양을 조절할지 어떻게 해야 할까요."광주 동구에서 디저트 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A씨의 고민이다.A씨는 최근 큰 변동성을 보이고 있는 딸기가격 때문에 판매 가격을 얼마나 올려야 할지 눈치를 보고 있는 중이다.그가 운영하고 있는 매장은 디저트가 주력 상품인 만큼 겨울 디저트로 인기인 딸기가 귀해지면 수익에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다.그렇다고 가격을 올리자니 소비자들이 부담을 느껴 구매하지 않을까봐 다른 대안도 찾고 있다.A씨는 "첨가물2023.12.15@ 한경국 -
지하주차장 빼곤 7080 시대···광주 '아파트 포디즘' 그만
[‘아파트 혐오도시’ 광주, 공동주택을 혁신하자]?③피할 수 없다면 바꿔라"광주의 아파트 혐오 현상은 좋은 주거 공간과 쾌적한 도시 환경에 대한 욕구가 그만큼 높아졌다는 표현입니다."광주지역에서 아파트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높아진 이유는 아파트 그 자체가 아닌, 시민들의 높아진 요구에 기대하지 못하고 있는 현실에 대한 반발이라는 지적이 나온다.여전히 공장에서 찍어낸 '30년 만기' 벽식 구조의 성냥갑이 넓은 공간에 일렬로 줄 세워지는 공급 방식에 대한 문제의식이다. 특히 '대단지' 위주의 대규모 재건축·재개발, 이른바 '성안도시'(2023.12.15@ 이삼섭 -
지역스타트업 집중육성··· 창업생태계 조성 '온힘'
['설립 9년' 맞은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창업성공률이 높은 도시’. 민선 8기를 관통하는 핵심 키워드의 중심엔 ‘벤처기업’으로 더 친숙한 ‘스타트업’이 자리하고 있다. 새로운 기술과 아이디어로 지역경제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는 스타트업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면서 창업생태계 육성에 나서는 발걸음도 갈수록 힘을 얻고 있다. 올해로 설립 9년째를 맞은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창경센터)는 ‘창업생태계 육성’의 중심에 서 있는 핵심기관으로 지역의 특화산업인 AI, 친환경모빌리티, 신재생에너지, 바이오헬스, 찬환경산업의 성공가능성을 높여나2023.12.14@ 도철원 -
"앞으로 투자받기위해 지역떠나는 스타트업은 없을 것"
[설립 9년 맞은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다른 지역에 비해 창업기업 생존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광주에서 '더 이상 떠나는 기업이 없도록 만들겠다'는 하상용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장의 목표는 광주시가 민선 8기 목표로 삼은 '창업성공률이 높은 도시'와 일맥상통한다.하 센터장은 "지역 내 창업성공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모든 유관기관이 원팀이 되서 단 하나의 스타트업이라도 각자의 영역에서 힘을 모아 성장시켜야 한다"며 "유관기관-지자체간 시너지가 극대화 되어야만 지역에 다양한 우수스타트업을 성장시키고 지역경제 발전도 이뤄낼 수 있다"고 밝혔다.다음2023.12.14@ 도철원 -
현대차와 동행··· 광주 스타트업 육성 '밑거름'
[설립 9년 맞은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역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핵심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던 건 9년째 동행을 이어오고 있는 현대자동차가 있었기에 가능했다.창경센터와 지역창업 생태계 구축부터 직접적인 투자재원 마련을 위한 시드머니까지, 현대차의 지원은 광주창업생태계 구축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다.14일 창경센터에 따르면 현대차와 지원에 힘입어 2019년까지 350개사의 스타트업을 발굴해 1천350명의 고용창출을 일궈냈다.특히 자동차 분야의 창업생태계를 조성하고 수소전기 기술 등 미래산업 발전과 소2023.12.14@ 도철원 -
유통업계 연말 물가부담 줄이기 나선다
광주지역 대형 유통업체들이 연말 물가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다채로운 할인 행사를 펼치고 있다.1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 등 대형마트 들은 연말을 앞두고 고객유치를 위해 다채로운 할인전을 준비하고 있다.이마트는 홈파티 먹거리 행사에 나선다. 연말까지 매주 새로운 행사상품을 선보여 풍성함을 더하고 홈파티 물가를 낮춘 것이 특징이다.이번 행사는 15일부터 21일까지 키친델리 코너에서는 인기 구이류와 튀김류를 골고루 담은 신상품 '홈파티 플래터'를 판매한다. 바베큐폭립, 숯불양념 닭다리, 훈제 삼겹살, 치킨윙, 새우튀2023.12.13@ 한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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