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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주택시장, 새해엔 '회복' 전망···"과잉공급 구조 해결 필요"
내년도 광주주택 시장이 다소 회복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26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발표한 '최근 광주지역 주택시장 부진 요인 및 향후 전망'에 따르면 광주 주택시장은 단기적으로 수급불균형이 완화되면서 내년에는 다소 회복될 것으로 전망된다.최근 대출금리 하락에 따라 원리금 상환 부담이 감소하고 주택가격전망도 소폭 상승 전환했기 때문이다. 동시에 내년도 아파트 입주예정물량이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도 회복 기대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했다.하지만 중장기적으로 봤을 때 ▲높은 주택보급률과 아파트 비율 ▲인구·2인 이상 가구 감소 ▲2024.12.26@ 강승희 -
GGM 주주단 "파업 등 회사 피해시 법적대응·투자금 회수"
광주형일자리로 탄생한 광주글로벌모터스(이하 GGM)가 파업 초읽기에 들어가자 주주단이 법정대응과 투자금 회수 등 강경대응을 천명했다.GGM주주단은 26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사태는 기업의 걸립 근간인 '노사상생발전협정서'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문제"라며 "파업등으로 회사 운영에 심각한 피해가 발생한다면 그로 인한 손해와 손실에 대한 법적 대응은 물론 투자지분 회수 등 모든 수단 강구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입장문 발표에는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1대), 현대차(2대), 광주은행(3대) KDB산업은행(4대) 등2024.12.26@ 도철원 -
경기 침체 여파 직격탄···복합쇼핑몰 등 새로운 희망도
다사다난했던 2024년 갑진년(甲辰年) 광주·전남지역 경제도 경기 침체라는 장벽을 만나 큰 어려움을 겪어야만 했다.코로나 때보다 더 어렵다는 소상공인들의 아우성이 터져나왔으며 지역경제의 근간인 건설업이 흔들리면서 주택시장도 침체를 맞이했다. 상생형 일자리인 GGM 노조 출범으로 인한 논란까지 더해지기도 했다. 하지만 대형플랫폼 횡포에 맞선 공공플랫폼의 새로운 도전과 광주시민들의 열망이 담긴 '복합쇼핑몰'이 재궤도에 오르는 등 희망도 함께 만날 수 있었다.■광주 쇼핑지도 바꿀 복합쇼핑몰 건립 '속도'광주지역의 쇼핑지도를 바꿀 복합쇼핑2024.12.25@ 도철원 -
'불황의 늪' 광주·전남 경제···"내년엔 코로나때보다 어렵다"
올 한해 내내 광주·전남 경제가 불황의 늪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고 있다.대내외적 불확실성과 세계적인 경기침체 등에 따른 주력산업 부진과 함께 극심한 내수침체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더 큰 문제는 탄핵 정국 등 국내 정치 불안과 함께 트럼프 2기의 보호무역 정책까지 겹치면서 내년에는 코로나 시절 보다 더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내수 진작과 주력산업 보호 정책과 함께 AI(인공지능) 등 지역특화 신성장 산업에 대한 중장기 육성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광주연구원이 발간한 광주정책포커스2024.12.25@ 박석호 -
외식·숙박 크리스마스 '예약 마감'···꽁꽁언 연말 소비 풀리나
내수부진이 장기화되면서 '연말 특수 실종'이라는 말들이 나왔지만,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분위기를 즐기려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식당과 호텔 예약이 마감되는 등 얼어붙었던 소비가 풀리는 모양새다.이에 업계에선 공간을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꾸미거나 각종 이벤트, 행사를 펼치는 등 '크리스마스 특수'를 맞이하기 위해 분주한 모습이다.23일 지역 유통업·외식업·숙박업계 등에 따르면 광주신세계에 입점한 디저트카페 '노티드'는 이달 4일부터 8일간 케이크 사전예약을 받았는데, 목표 수량의 110%가량 판매됐다. '리본 쇼콜라 라스', '스트로베리2024.12.23@ 강승희 -
환율상승에 광주지역 유가도 계속 오름세
12·3 내란사태 이후 환율이 급격히 상승하면서 지역 유가도 가파른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유류세 인하율 조정 이후 환율마저 오르면서 휘발유와 경유 등도 상승세가 계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들의 시름을 더 깊어지게 만들고 있다.12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현재 광주지역 평균 휘발유 가격은 전날보다 0.69원 오른 1천643.77원이며 경유 가격은 0.77원 오른 1486.77원이다.전국적으로도 휘발유는 전날보다 1.25원 오른 1천660.68원, 경유는 1.46원2024.12.23@ 도철원 -
붕어빵 1개에 천원···"간식 먹기 무섭네"
"미니 붕어빵은 3개에 천원이고 기본 붕어빵은 한 개에 천원이라니…길거리 간식값 보고 물가가 올랐다는 걸 다시 한번 느꼈어요."추운 날씨에 따뜻한 붕어빵을 사먹으려던 정지원(28)씨는 가격표를 보고 깜짝 놀랐다. 1천원에 3개를 주던 붕어빵이 이제는 개당 1천원으로, 미니 붕어빵 3개로 바뀐 것을 보았기 때문이다.정씨는 "붕어빵 속 재료가 과거와 달리 팥, 완두, 슈크림, 피자맛 등으로 다양해졌다지만, 천원 한 장으로 붕어빵을 나눠먹던 건 정말 옛날이 된거 같다"며 "호떡도 개당 2천원씩은 하는데 갈수록 길거리음식 가격이 만만치 않2024.12.22@ 강승희 -
트럼프 2기 출범···광주경제 '타격' 전망
내년 출범하는 트럼프 2기 정부의 보편 관세 부과 등으로 광주지역 경제가 대미 수출 감소 등 상당한 타격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이에 따라 수출지역 다변화 지원, 산업 고도화 및 스마트화 등 단기 및 중·장기적 대응을 병행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광주연구원은 '제9호 광주정책포커스'를 통해 '트럼프 2기 출범, 광주지역 산업에 미치는 영향과 대응 방안'이라는 연구과제를 발표했다.이 자료에 따르면 트럼프 2기 행정부에서 보편적 관세 10%p를 부과할 경우 국내 대미수출액은 152억달러 줄어들고 캐나나, 멕시코 등 제3국은 582024.12.22@ 박석호 -
'다산명가 아카이브' 오픈···지역 브랜드 가치 높인다
아카이브센터가 지역 특화 아카이브 구축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강진군의 강소기업 '다산명가'와 협력해 '다산명가 아카이브'를 개설하고, 텀블벅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지역 특화 상품을 선보인다.아카이브센터는 지역 중심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한 지역 특화 아카이브 구축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다산명가 아카이브'를 개설했다고 22일 밝혔다.다산명가 아카이브는 기존 공식 홈페이지와는 차별화된 디지털 기록 플랫폼이다. 다산 정약용과의 인연이 깊은 해남윤씨 가문의 집안 내림 장인 장볶이의 생산 과정과 유래를 원천 기록으로 담았다.이를 기반으로2024.12.22@ 강승희 -
기아 대표 스테디셀러···더 웅장해지고 멋져졌다
기아의 대표스테디셀러이자 기아 오토랜드 광주의 효자상품인 '스포티지'가 3년 만에 새 얼굴로 돌아왔다.기존 모델보다 더 커진 데다 최신 패밀리룩을 도입해 기아만의 독특한 전면부가 완성된 '더 뉴 스포티지'는 준중형 SUV를 넘어선 웅장해진 모습이다.특히 더 뉴 스포티지는 1.6 가솔린 터보모델에 8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하고 하이브리드 모델에 특화주행 기술을 적용하는 등 주행성능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는 평가다.지난 18일 기아 오토랜드 광주에서 만난 더 뉴 스포티지의 첫 느낌은 '더 웅장해졌다'였다.기존 모델보다 전장 25㎜ 늘어난 이2024.12.20@ 도철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