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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모를 GGM파업, '이달말 예정' 중재안이 끝낼까
지난해부터 이어져온 갈등 끝에 파업으로 치달은 광주글로벌모터스(GGM) 노조와 사측의 갈등이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달 말로 예정된 광주노사민정 조정·중재 특별위원회(노사민정 중재특위)의 중재안에 어떤 내용이 담길지가 관심이다.하지만 '노사상생발전협정서 범위 내에서 해법을 찾겠다'는 노사민정 중재특위의 중재안이 노사 양측의 극적합의를 이끌어낼지는 미지수다.11일 GGM 등에 따르면 지난달 20일 노동계·경영계·전문가(변호사)·노동관서 담당자·시의회·행정·시민단체 관계자 등 총 7명으로 이뤄진 노사민정 중재특위가 두 차례 회의에 이어2025.02.11@ 도철원 -
트럼프 관세 폭탄에 광주·전남 주력산업 '긴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모든 수입 철강·알루미늄에 25% 추가 관세와 함께 상호관세 부과를 예고하면서 자동차와 가전제품, 철강 등 지역 주력산업도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한국산 철강에 대한 무관세 쿼터제 철회 여부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는 점에서 당장 큰 피해가 발생하진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지만 미국발 관세 전쟁이 전 세계적으로 확대될 경우 전반적인 수출 타격이 불가피하다는 점에서 대책 마련에 분주한 모습이다.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전남의 대미수출액은 광주 47억 2천200만 달러, 전남 35억 702025.02.10@ 도철원 -
광주 '이케아 팝업'에 들썩···"정식 매장 오픈바라"
롯데백화점 광주점이 호남권에서 최초로 글로벌 홈퍼니싱 브랜드 '이케아'와 팝업 매장을 열어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이케아'는 매장을 거대한 쇼룸으로 활용해 판매 상품을 이용한 인테리어를 제시하고 가격 대비 품질 좋은 상품들을 선보여 인기로 브랜드로 꼽히지만, 호남권에는 매장이 없었기 때문이다.이에 롯데백화점 광주점에는 이케아 가구와 생활용품을 직접 보고 구매하려는 고객들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으며, 광주 인근 지역 방문객들까지 백화점으로 끌어모으는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뿐만 아니라 '이케아 팝업' 행사2025.02.10@ 강승희 -
유치원 원생↓···5년 새 광주 유치원 39곳 문 닫았다
출생아 수 감소 여파로 최근 5년간 광주지역 유치원 39곳이 문을 닫은 것으로 나타났다.원생 감소로 사립유치원은 고정비 등을 확보하기 위해 원비를 인상하고, 이는 학부모 부담으로 돌아가 교육비를 줄이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9일 광주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지난해 4월 기준 광주지역 유치원 수는 273곳으로, 5년 전인 2019년 대비 39곳(12.5%)이 줄었다.연도별로 보면 2019년 312곳, 2020년 298곳, 2021년 294곳, 2022년 288곳, 2023년 286곳, 지난해(4월까지) 283곳으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2025.02.09@ 강승희 -
美, 중국 관세 압력에 불똥 튄 전남 수출
한국이 미국의 추가 관세 대상을 예의주시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이 전남의 주 수출국인 중국에 10% 추가 보편관세를 부과키로 하면서 석유화학 등 수출 차질이 빚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6일 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전남의 총 수출액은 455억6천만 달러를 기록했다.주요 수출국 비중은 중국(16.4%), 일본(9.2%), 미국(7.7%), 호주(6.5%), 베트남(6.4%) 등 순으로 차지했다.국가별 수출 품목으로는 ▲중국 합성수지, 석유제품, 기초유분 등 ▲일본 철강판, 석유제품, 합성수지 등 ▲미국 석유제품2025.02.06@ 강승희 -
악성 미분양 대폭 증가···광주 87%·전남102%↑
주택건설경기 침체 등으로 준공 후 미분양된 주택을 의미하는 '악성 미분양'이 전국적으로 증가 양상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광주·전남 지역도 각각 87%, 102% 대폭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국토교통부가 5일 발표한 '2024년 12월 주택 통계'에 따르면 전국에서 준공 후 미분양된 주택 수는 지난해 12월 말 기준 2만1천480호로 전년 동기(1만857) 대비 97% 늘었다. 지난해 말 기준 광주지역 내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415호로 조사됐다. 이는 전년 동기(221호) 대비 87.7% 증가한 수치다.전남의 경우 전년(1천2122025.02.05@ 강승희 -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입지 조건 활용한 발전 방향은?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뉴시스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나주 빛가람혁신도시)가 인구 140만명의 광주를 배후도시로 가짐과 동시에 상대적으로 낮은 지가를 바탕으로 제조업 집적 증가 등 꾸준한 성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더불어 지속 발전하기 위해서는 대도시 정주환경에 대한 접근성을 높여 지식기반산업의 기업 성과를 개선하고, 혁신도시·대도시 생활권을 포함한 메가시티 개발을 통해 지역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산업연구원(KIET)은 4일 ‘혁신도시 입지 유형별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 보고2025.02.04@ 강승희 -
'月 최대 270만원'···광주시, 드림청년 뽑는다
광주시는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사업을 통해 올해 상반기 일경험에 참여할 '제17기 드림청년' 420명을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광주청년 일경험드림'은 광주지역 청년에게 직무적성에 맞는 일경험과 직무역량 강화교육, 연계 활동 등을 지원하는 광주시 대표 청년 일자리사업이다. 2017년부터 지금까지 7천200여명의 청년이 참여해 지역 내 다양한 사업장에서 직무 역량을 쌓았다.'광주청년 일경험드림플러스'는 광주시에 주민등록이 돼있는 19~39세(1985년 3월2일~2006년 3월1일 출생) 미취업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특히2025.02.03@ 박석호 -
'산업활동 위축' 광주 오피스 공실률 치솟았다
지속된 경기침체에 산업활동마저 움츠러들면서 지난해 광주지역의 오피스 공실률은 전국 평균의 2배를 넘긴 19.9%를 기록했다.더욱이 오프라인 매출이 감소하면서 상권 침체로 이어져 집합상가 공실률도 증가세를 보였다.2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지역 공실률은 집합상가를 제외하고 오피스, 중대형·소규모 상가 모두 전국 평균을 넘어섰다.지난해 전국 평균 공실률은 ▲오피스 8.9% ▲중대형 상가 13.0% ▲소규모 상가 6.7% ▲집합상가 10.1%로 조사됐다.광주지역 오피스 공실률은 19.9%로 전년 대비 3.9%p 높아졌다.한국부2025.02.02@ 강승희 -
올해 광주 첫 분양···지난해와 다를까
부동산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광주지역 올해 첫 분양이 예고돼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지난해 민간공원 특례사업 분양 건 외 일반 분양이 5건에 불과할 정도로 청약시장이 침체를 겪었다는 점에서 올해 첫 분양 성적표도 그리 밝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31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광산구 하산동에 들어서는 '한양립스 에듀포레'가 오는 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4일 1순위, 5일 2순위 청약을 실시한다.지주택으로 추진된 한양립스 에듀포레는 총 470세대 중 118세대를 일반분양한다.특히 전 세대가 전용면적 84㎡2025.01.31@ 도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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