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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기름값 다시 올랐다"···국내유가 하락세 끝났나?
지난 1월 들어 하락세가 주춤했던 국내 유가가 상승세로 전환됐다.최근 정유사 공급가격이 지속적으로 인상되면서 주유소 판매 가격도 서서히 오르고 있는 데다 국제 유가도 2주 연속 상승세를 보이면서 하락보단 상승세를 이어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6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광주지역 휘발유 평균가격은 전날보다 2.48원 오른 1천574.90원을 기록했다. 경유도 1.31원 오른 1천476.09원이다.지난 10월부터 하락세를 이어오던 광주지역 유가는 지난달 중순부터 하락세가 둔화되기 시작하다 경유는 21일, 휘발유2024.02.06@ 도철원 -
무노조 원칙 깨진 GGM···'상생' 저버려선 안돼
국내 첫 노사 상생 광주형 일자리인 광주글로벌모터스(이하 GGM)에 기업 노동조합이 설립되면서 광주형 일자리의 근간이 흔들리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광주형 일자리 자체가 그동안 자동차업계의 고질병으로 지적돼 온 '고임금-저생산', '강성노조'로 대변되는 노조문제 등을 해결하는 새로운 대안으로 평가받아왔기에 이번 노조 설립을 바라보는 시선은 따갑기만 하다.특히 노조 설립 시점이 GGM 측이 회사 명운을 걸고 '전기차 생산'을 준비하는 상황이라는 점에서 이번 노조 설립이 자칫 악재로 작용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이다.2024.02.05@ 도철원 -
"출산 직원, 자녀 1명당 1억씩"···부영그룹 '저출산 해결' 통큰 복지
부영그룹이 2021년 이후로 출산한 직원들에게 자녀 1인당 1억원씩 지급하는 출산장려책을 내놓았다.지난해 고향 주민과 동창들에게 1억원씩 현금을 선물하는 '통큰 기부'로 화제를 모았던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은 '저출산 해결'을 위해 파격적인 해법을 제시했다.이중근 회장은 5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심각한 저출산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2021년 이후 태어난 직원 자녀 70명에게 1인당 현금 1억원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1억원의 출산장려금을 지급하는 사례는 기업으로는 최초로 전해졌다.이같은 출산 정책을 계속 운영하겠다는 이2024.02.05@ 도철원 -
"1회 충전, 350km 주행"···캐스퍼 전기차 시험생산
전국 최초의 상생형 지역 일자리 기업인 광주글로벌모터스(이하 GGM)가 올 하반기 전기차 양산을 위해 시험생산에 들어갔다.GGM은 오는 7월 캐스퍼 전기차 양산을 위해 본격적인 시험생산에 돌입했다고 5일 밝혔다.시험생산은 본격적인 전기차 양산체제에 돌입하기 전 마지막 단계로 실제 수출, 판매할 차량과 똑같은 과정을 거쳐 차를 생산하고 이 차에 대한 모든 성능과 품질을 하나하나 꼼꼼하게 점검해 완벽한 품질의 자동차를 만들어내기 위한 마지막 과정이다.시험생산은 7월 중순 전기차 양산에 들어갈 때까지 계속된다.이를 위해 GGM은 그동안2024.02.05@ 도철원 -
"효천역 역세권" 광주 송암공원 '중흥 S-클래스 SK VIEW' 이달 분양
중흥건설그룹 중흥토건과 SK에코플랜트 컨소시엄이 '송암공원 중흥S-클래스 에스케이뷰(SK VIEW)' 분양에 나선다.5일 중흥그룹에 따르면 송암공원 중흥S-클래스 에스케이뷰는 광주 남구 송하동 일원에 지하 3층~지상 27층 17개동, 전용 84·108㎡ 1천575세대 규모다.주택형별로 ▲전용 84㎡A 591세대 ▲전용 84㎡B 419세대 ▲전용 84㎡C 196세대 ▲전용 108㎡ 369세대 등이다.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추진된 송암공원 중흥S-클래스 에스케이뷰는 공원을 품은 아파트로 풍부한 녹지공간을 중심으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2024.02.05@ 도철원 -
노현주 "KB는 더 따뜻한 호남과 최고의 가치를 선물하는 금융"
"조금 더 따뜻한 호남, 그리고 최고의 가치를 선물하는 KB를 꿈꾸고 있습니다."최근 KB호남지역그룹의 대표가 된 노현주 대표가 KB국민은행 광주종합금융센터에서 이같이 밝혔다.노 대표는 32년째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금융인이다. 1992년 KB국민은행에 입행한 이후 2004년부터 영업점에서 PB고객담당업무를 했다. 2017년에는 연향종합금융센터(현 순천종합금융센터) 지점장, 2019년에는 진월동지점장, 2022년에는 일곡지점장으로 근무했다. 지난해 호남3(광주)지역본부장을 거친 뒤 올해 호남지역그룹대표로 부임하게 됐다.노 대표는2024.02.04@ 한경국 -
광주 소상공인 절반이상이 디지털 전환 필요 느끼지만 '막막'
광주 소상공인 절반이상이 디지털 전환이 필요하다고 느끼고 있지만 3곳 중 1곳은 사업장에 적용하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이하 광주경제일자리재단)은 1일 '광주시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실태조사는 광주광역시 소상공인 1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디지털 경제 대전환기에 지역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 수요를 파악해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사업을 기획 실행하기 위해 진행됐다.디지털 적용 사업장 비율은 302개 실태조사 응답 사업장 중 디지털 적용 사업장은 218곳(2024.02.01@ 한경국 -
"누가 더 싸나" 대형 유통업계 설 앞두고 폭탄 할인 경쟁
광주지역 대형마트들이 설 명절을 앞두고 소비자들의 물가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대대적인 할인행사를 연이어 개최하고 있다.명절 선물세트, 제수용품 등을 파격적인 가격에 내놓을 뿐만 아니라 일부품목은 최저가 수준으로 판매하는 등 경쟁이 치열하다.오는 2월 15일까지 명절 간편식 대표 주자인 '피코크 간편 제수용품' 행사 상품들을 2만 5천원 이상 구매 시 5천원 상품권을 증정한다.행사 대상 품목은 떡국떡, 사골 육수, 모듬전, 오색꼬지전, 동태전, 찹쌀식혜 등 간편 먹거리부터 참기름, 부침가루 등 총 50여종 상품이 포함됐다.이마트 자연주2024.01.31@ 한경국 -
광주, 올해 대단지 입주물량 전국 세번째로 높아
올해 광주지역 1천가구 이상 대단지 분양물량이 17개 시도중에 세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전국 분양예정 물량 가운데 1천가구 이상 규모의 대단지가 차지하는 비중은 60%(29만2천807가구 중 17만5천640가구)로 집계됐다. 조사를 시작한 2000년 이래 최고치이고, 지난해 48.1%(21만1천306가구 중 10만1718가구)에 비해서도 11.9%p 높다.권역별로 대단지 분양 비중은 수도권이 62.3%(16만5천377가구 중 10만3천14가구)로, 지방 57.0%(12만7천430가구 중 7만22024.01.30@ 한경국 -
광주 순유출률 17개 시도중 가장 높아
지난해 광주 순유출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30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국내인구이동'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는 전입 인구는 16만3천명, 전출 인구는 17만 2천명으로 9천명이 순유출됐다.전남의 경우 전입 인구 18만4천여명, 전출 인구 18만5천여명으로 2천명이 줄었다.지역 인구대비 순이동자 수 비율을 보면, 광주와 전남은 전년대비 순유출 규모가 증가했고, 대구, 서울 등은 감소했다.광주의 순유출률은 17개 시도중에서 가장 높았다.인천(1.1%), 충남(0.7%), 세종(0.4%) 순으로 높고, 순유출률2024.01.30@ 한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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