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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의무휴무일 폐지에 "불편 해소" vs "노동자 권익 축소"
정부가 대형마트 공휴일 의무휴무일 지정 원칙을 폐기하기로 한 가운데 이에 대한 찬반 여론이 엇갈리고 있다.일부 시민들은 대형 마트 영업규제를 하루 빨리 풀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지만 현행대로 유지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적지 않은 상황이다.정부는 22일 열린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대형마트 공휴일 의무휴무일 지정원칙을 폐기하겠다고 밝혔다.유통산업발전법상 대형마트는 매월 의무휴무일을 지정해 시행하고 있다. 지난 2012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대형마트 의무휴무제에 따라 광주지역 대형 마트들은 매월 둘째, 넷째 일요일을 휴2024.01.22@ 한경국 -
광주신세계 확장 콘셉트 설계, '롯본기힐즈' KPF로?
현 광주신세계백화점 부지와 광주종합버스터미널(유스퀘어 부분) 복합화 개발로 탄생하는 랜드마크가 세계적 건축설계사무소인 KPF(Kohn Pedersen Fox) 손에 맡겨질 것으로 보인다.도쿄 롯폰기힐즈와 미국 허드슨야드 재개발 건축 설계로 유명한 KPF는 신세계백화점과 오랜 기간 협업해 온 곳으로, 속도감 있는 추진을 위한 것이라는 해석에 무게가 실린다.22일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최근 광주신세계백화점 확장안 외관 건축 설계를 미국 건축설계·엔지니어링 회사인 KPF에 맡기는 것을 검토 중이다.KPF는 대전신세계 아트앤사이언스(Ar2024.01.22@ 이삼섭 -
지난해 광주시민들, 해외·여행 지출에 지갑 활짝
본격적인 엔데믹 시대가 열린 지난해 광주시민들의 소비패턴이 크게 달라진 것으로 나타났다.해외 지출이 크게 증가한 가운데 교육비 지출도 두드러지게 늘었지만 가구나 전기제품 등 코로나19가 한창일 때 인기를 누렸던 일부 품목들의 지출은 줄었다.22일 광주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KJ카드(체크·신용) 이용금액은 5조1천417억6천만원으로 전년인 2022년 대비 1.01%(516억9천만원) 증가했다.매출건수는 1억2천559만건에서 1억2천292만건으로 2.12%(266만건) 정도 떨어졌다.KJ카드를 이용한 시민들은 지난해 월평균 4천억원 이상2024.01.22@ 한경국 -
광주·전남 곳곳서 공사···수분양자 피해 확대 불가피
시공능력 99위인 지역 중견건설업체 한국건설이 유동성 위기를 겪으면서 지역 경제에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지난해 대유위니아 사태로 지역 경제에 먹구름이 드리워진 지 얼마 되지 않아 한국건설마저 위기에 놓이면서 불안감이 커지면 서다. 특히 한국건설이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게 될 경우 수많은 계약자뿐만 아니라 관련 협력업체까지 연쇄적으로 대규모 피해가 불가피하다는 점에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서둘러 찾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유동성 위기 1년 전부터 조짐 보여최근 아파트와 오피스텔 등 4곳의 사업장 중도금 한 달 치2024.01.22@ 도철원 -
"더 살기 좋은 광주를 위해 콘텐츠산업 경쟁력 확보에 최선"
"올해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GICON)은 광주 콘텐츠산업의 경쟁력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더 살기 좋고, 즐기기 좋고, 기업하기 좋은 광주를 만드는데 앞장서겠습니다."이경주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이 새해를 맞아 이같이 각오를 다졌다.이 원장은 지난해 취임 후 '광주광역시 GICON 3.0'이라는 비전을 선포하고 광주를 한단계 성장시키는데 집중하고 있다.GICON 3.0은 2000년대 중반 정보문화산업의 태동기 기반을 닦았던 1.0시대, 2010년 이후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사업을 통해 안착기로 접어든 2.0시대를 보내고 콘텐츠,2024.01.18@ 한경국 -
"지역 중소기업 산업현장 활력 위해 최선"
"한국 경제의 근간은 중소기업입니다. 산업현장의 역동성을 높일 수 있는 정책이 만들어 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임경준 중소기업중앙회 광주전남회장이 새해를 맞아 이같이 각오를 다졌다.먼저 임 회장은 지난해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환경을 떠올리며 말문을 열었다.임 회장은 "지난 한해는 우리 경제인들이 안팎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3년간 지속된 코로나가 끝나면서 경제가 살아날 것으로 기대했지만, 글로벌 수요둔화와 강대국들의 자국 우선주의로 수출과 내수가 함께 어려워지며 'IMF 때보다 힘들다'는 하소연도 많았다"며 "2024.01.17@ 한경국 -
광주·전남 건설업계 최대 위기···민간대형공사도 '상생' 나서야
계속된 부동산 경기침체에 건설업계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 중추산업'인 건설업계가 위기를 극복해 나갈 수 있는 방안을 서둘러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광주·전남지역 근로자 중 10%에 달하는 근로자가 건설업에 종사하고 있다는 점에서 지역건설업계의 침체가 계속될수록 지역경제의 어려움 또한 커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16일 국가통계포털(KOSIS)와 지역건설업계에 따르면 지난 2022년 기준 광주·전남 건설업체는 4만 1천851개, 종사자 17만 4천982명으로는 전체 사업체의 9.73%, 종사자의 11.382024.01.16@ 도철원 -
광주·전남 무역수지 한달새 43.1% 감소
지난 12월 광주와 전남지역 수출이 전년에 비해 모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무역수지도 전달 대비 43% 감소했다.16일 광주본부세관이 발표한 '2023년 12월 광주·전남지역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12월 광주·전남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5.1% 감소한 46억7천200만 달러, 수입은 15.6% 감소한 39억4천만 달러로 무역수지는 7억3천2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무역수지는 전년 동월 보단 190.5%증가했지만 전달 12억8천700만달러에 비해 43.1% 줄었다.광주·전남의 2023년 누계 기준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6.32024.01.16@ 도철원 -
광주시, '자동차 특화' 국민대와 손잡고 AI 모빌리티 실증도시 모델 구축
광주시가 기업과 시민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인공지능 모빌리티 실증도시 모델'을 구축한다.국가인공지능(AI)데이터센터, 실증센터 등 인공지능 핵심 기반시설을 갖춘 광주시는 수도권 소재 자동차 특화대학인 국민대학교와 손잡고 인공지능(AI) 산업융합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구상이다.광주시는 16일 오후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국민대학교와 '초거대 인공지능(AI) 모빌리티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국민대 정승렬 총장, 신성환 미래자동차사업단장, 박준석 차세대통신사업단장과 김용승 인공지능2024.01.16@ 박석호 -
삼성 '더 프레임', 팬톤 '아트풀 컬러 인증' 최초 획득
삼성전자 2024년형 '더 프레임(The Frame)'이 '팬톤(PANTONE)'으로부터 '아트풀 컬러 인증(ArtfulColor Validated)'을 디스플레이 최초로 획득하며 뛰어난 색 재현력과 차별화된 화질 우수성을 인정받았다.16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글로벌 색채 전문 기업 팬톤은 '국제조명위원회(CIE, Commission international de l'eclairage)'가 규정한 표준 광원(D65) 환경에서 디스플레이가 팬톤이 정의한 24색 표준 패턴 보드를 얼마나 정확하게 구현하는지 평가해 아트풀 컬러 인증을 수여2024.01.16@ 도철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