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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속 선전' 광주 자동차산업, GGM 유탄 맞나
극심한 내수침체에도 불구하고 광주지역 자동차 생산량이 역대 두번째를 기록하며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특히 주력 생산차종인 스포티지와 셀토스, 캐스퍼(EV) 등이 국내외 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어 향후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하지만 미국 트럼프 정부 출범 등 국내외적인 불확실성과 소비심리 위축이 여전한데다 국내 첫 노사 상생 모델인 '광주형 일자리'를 적용한 광주글로벌모터스(GGM)이 부분파업을 이어가고 있어 위기감이 높아지고 있다.특히 GGM 파업이 장기화될 경우 생산 차질은 물론이고 지역 이미지 악화 등으로2025.01.14@ 박석호 -
광주신세계, 금호아트홀 대신할 문화 공연장 검토한다
광주신세계가 '광주종합버스터미널(광천터미널) 복합화 사업'을 추진 중인 가운데 광주시의 제안으로 금호아트홀을 대신할 공연 문화시설 운영을 검토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13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광주시가 '광주종합버스터미널 복합화 사업'을 추진 중인 광주신세계에 공연 문화시설 운영을 제안했으며, 광주신세계 측은 이를 검토 중이다.광주시는 지난 6월 폐관된 유스퀘어문화관 내 금호아트홀 규모 이상의 공연 문화시설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금호아트홀은 클래식과 독주 공연이 열리던 공간으로 316석 규모다. 최고의 음향시설을 보유해2025.01.13@ 강승희 -
"정국 불안정 거래 영향 커···하반기엔 반등가능성"
지난해부터 약보합세를 이어오고 있는 광주 주택시장은 올해 상반기에는 불안정한 정국 등이 악재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지만 이후 나올 부동산 경기 부양책 등의 영향을 받아 하반기부턴 반등할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전문가들은 추가적인 금리 인하 등 금리인하 가능성이 높은 데다 정국안정 이후 경기부양책으로 부동산 활성화 대책 등이 나올 것으로 보고 있다.시장 거래 물량이 예년 수준엔 못 미치는 상황이지만 매년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 속에 관망세를 보이고 있는 수요층을 움직일만한 정책들이 뒷받침된다면 최근의 약보합세 국면이 회2025.01.13@ 도철원 -
비상계엄·여객기 참사까지···지역 여행업계 '후폭풍'
긴 설 연휴와 겨울방학 등 여행 성수기임에도 불구하고 경기침체에 이은 비상계엄 선포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여파로 광주·전남지역 여행업계가 거센 후폭풍을 맞고 있다. 특히 여객기 참사 이후 무안공항이 폐쇄되면서 관광상품 취소가 속출하고, 외국인 관광객도 급감하는 등 피해가 현실화되고 있어 정부 차원의 지원 등 대책 마련이 절실하다는 지적이다.12일 광주시와 전남도, 지역 여행업계 등에 따르면 지난해 12월3일 비상계엄 선포에 이어 같은달 29일 여객기 참사로 무안공항이 14일까지 폐쇄되면서 무안공항발 여행상품 예약이 취소되거나 상품2025.01.12@ 강승희 -
GGM노조파업에 올해 고용 300명 물건너 갔다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한 '광주형 상생일자리'광주글로벌모터스(이하 GGM)의 300명 채용 계획이 노조파업이 현실화되면서 무산됐다.당초 GGM에선 '추가 고용을 통한 2교대 근무로 8~9만 대 생산'을 계획했지만 노조 측의 반대 등이 이어지면서 현대자동차가 올해 생산물량을 5만 6천800대로 최종 확정하면 서다.10일 GGM 등에 따르면 올해 캐스퍼 생산 확정 물량은 지난해 생산량 5만 3천29대보다 7.1% 늘어난 5만 6천800대로 설립 이후 최대 규모다.특히 올해 생산물량은 내연차 비중이 16%(9천100대) 수준으2025.01.10@ 도철원 -
한국발명진흥회 광주지회, '광주IP경영인클럽'으로 새출발
이호준 광주IP경영인클럽 회장한국발명진흥회 광주지회가 '광주IP경영인클럽'으로 새출발한다.지역 회원사들이 모여있던 광주지회는 특허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발명진흥회에 소속돼 지식재산 창출과 활용·보호를 통해 기업 성장을 지원해 왔다. 그러다 2020년 진흥회의 직원들을 중심으로 한 지부 체제로 바뀌면서 회원사들의 활동이 주춤해졌다. 이에 광주지회 회원사들이 모여 재정비차 '광주IP경영인클럽'으로 새로운 도약을 모색키로 했다.광주IP경영인클럽의 초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호준 ㈜헤드라인 대표이사는 무등일보와의 인터뷰2025.01.09@ 강승희 -
올해 아파트 입주 물량, 예년 절반 수준 그쳐
광주 지역의 올해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이 지난해보다 크게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내년 민간공원과 정비사업 대단지 준공에 따른 입주량 증가에 앞서 올해 광주는 '공급 골짜기의 해'가 될 전망이다.광주·전남 대표 부동산 플랫폼 '사랑방 부동산'이 올해 광주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을 조사한 결과, 총 5천801세대가 집들이를 시작할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해 9천여 세대보다 약 -36% 줄어든 수치다.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광주의 연평균 아파트 입주량(준공실적)은 1만74세대로, 올해 입주량은 그의 절반을 조금 넘는2025.01.08@ 도철원 -
한 달 새 배추30%·사과32% 가격↑···농산물값, 설 전엔 잡힐까
설을 앞두고 과일과 채소 등 농산물 가격이 폭등하면서 서민들의 부담도 커지고 있다.기상여건이 좋다는 전제하에 수확물량 증가땐 가격이 다소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정부에서 무와 배추 수입, 봄 작형 재배면적 확대 등을 통해 시장물량을 조절키로 하는 등 가격 안정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7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이날 기준 광주지역 배추 상품 1포기는 4천937원에 판매됐다. 평년(3천754원)과 전년(3천163원)에 비해 모두 오름세를 보였으며, 지난달(3천795원)보다도 30% 상승했다.비교적 가격이 저렴2025.01.07@ 강승희 -
계속 오르던 기름값...올들어 더 가파라졌다
지난해부터 계속된 유가상승이 올 들어 한층 더 가팔라진 모양새다.유류세 인하율 조정 이후부터 지속적으로 상승하던 유가는 12월부터 상승세가 가팔라지다가 올 들어서는 1주일 만에 12~13원가량 오르는 등 급격한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7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현재 광주지역 평균 휘발유 가격은 전날보다 2.54원 오른 1천667.34원이며 경유 가격은 3.45원 오른 1천511.31원이다.전국적으로도 휘발유는 전날보다 2.98원 오른 1천686.41원, 경유는 3.45원 오른 1천533.16원으로 상승세가2025.01.07@ 도철원 -
"새로운 성장 선도하는 중심도시 거듭나는 징검다리되겠다"
한상원 광주상공회의소 회장."광주와 전남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을 선도하는 중심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징검다리 역할을 하고자 합니다."한상원 광주상공회의소 회장은 6일 신년사를 통해 "AI와 클라우드 빅데이터가 미래를 이끌어가는 지식경제 시대에 우리가 가보지 않은 낯선 길일지라도 무에서 유를 창조했던 지난 50년의 경험을 되살려 우리 모두가 새로운 아이디어와 담대한 도전을 통해 당면한 위기들을 극복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한상원 회장은 "기업인들에게 위기는 그림자처럼 항상 우리 옆에 존재해 왔다. 특히나 지난해는 유난히도 어려2025.01.07@ 도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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