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월더리브라포레, 21일부터 본격 분양 시작
에스지씨이앤씨(주)의 '진월더리브라포레'가 21일부터 본격 분양에 들어간다.광주시 남구 진월동지역주택조합 공동주택으로 추진된 '진월리브라포레'는 지하3층 지상4층~20층 9개동 전용 84~126㎡ 총 300세대로 지난해 9월 착공했다.에스지씨이앤씨(주)는 시공능력평가 40위인 SGC그룹 소속으로 광주지역에 짓는 첫번째 아파트인만큼 그룹사의 전폭적인 지원 속에 공사를 진행중이다.일반분양 물량은 전용면적별로 ▲84㎡A 30세대 ▲84㎡B 18세대 ▲84㎡C 14세대▲84㎡D 9세대 ▲115㎡ 8세대 ▲126㎡ 32세대 등 중대형 평형2025.02.19@ 도철원 -
트럼프 관세폭탄 임박에도···GGM노조파업 우려 '확산'
트럼프발(發) 관세폭탄이 예고되면서 지역주력산업인 자동차 수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광주글로벌모터스(이하 GGM)노조가 광주시 노사민정협의회의 중재에도 파업에 나서면서 생산 차질 우려가 일고 있다.올해 본격적인 수출길에 오르는 전기차 생산물량을 맞추기 위해 추가고용 등에 나설 예정이었지만 노조 측의 파업으로 생산물량을 맞추는 것도 쉽지 않은데다 추가 고용까지 연기되는 등 광주형일자리로 탄생한 GGM이 지역열망을 져버려선 안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18일 GGM과 민주노총 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 GGM지회(GGM 노조) 등에 따2025.02.18@ 도철원 -
전기차 보조금, 광주·전남에서는 어디가 많이주나 봤더니···
전기차 보조금 혜택을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지자체는 어디일까.광주·전남지역에서 전기차 보조금을 가장 많이 지급하는 지자체는 보성군인 것으로 나타났다.광주시도 6대 광역시 중에서는 가장 많은 전기차 보조금을 지급하는 것으로 파악됐다.17일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 따르면 올해 광주·전남지역에서는 보성군군이 전기차 보조금(국비+지방비)을 가장 많이 지원하는 것으로 조사됐다.보성군은 올해 전기차 보조금으로 차종에 따라 승용차는 최대 1천430만원을, 초소형차의 경우 최대 493만원을 지원한다.전기승용차 보조금을 기준으로 했을 때 보2025.02.17@ 강승희 -
"지역경제 회복 효과" VS "퍼주기식 포퓰리즘"
전남지역 지방자치단체가 줄줄이 민생회복지원금을 지급하면서 지방 재정에 대한 우려와 환영의 목소리가 엇갈리고 있다. 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의욕적으로 추진했던 전국민 25만원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이 윤석열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로 무산되면서 민주당 텃밭인 전남의 지자체가 정치적 목적으로 추진하는 것 아니냐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12일 전남지역 22개 시·군 등에 따르면 현재 나주, 곡성, 고흥, 보성, 해남, 무안, 영광, 완도, 진도 등 9개 시·군에서 민생회복지원급을 지급했거나 지급할 예정이다.문제는 이들 지자체 모두 턱없이2025.02.17@ 이정민 -
광주 초·중·고 학원비 인상률, 서울 제쳤다
지난해 광주지역 초·중·고등학생 학원비 인상률이 서울을 뛰어넘은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고등학생 학원비 인상폭은 전국에서 가장 높았으며, 대리운전비 인상률의 경우 전국에서 2번째로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13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지역 소비자물가지수(114.57)는 전년(111.76)보다 2.5% 상승했다.광주지역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은 인천(2.6%)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았으며, 전국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2.3%)보다 0.2% 더 높았다.소비자물가지수는 지역별 기준시점(2020년=100)으로 가격변동을 측정한 것이다2025.02.13@ 강승희 -
트럼프 관세 비상···기아 광주공장 3년연속 50만대 넘을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철강·알루미늄에 이어 자동차와 반도체에도 관세 부과를 검토하고 나선 가운데 지역 주력산업인 자동차산업의 핵심인 기아 오토랜드 광주(이하 기아 광주공장)의 3년 연속 50만 대 생산 여부가 관심을 모은다.광주지역 수출의 4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자동차의 경우 사실상 기아 광주공장 수출 물량이나 다름없다는 점에서 생산물량 감소는 지역 자동차업계 전반에 악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13일 기아 광주공장 등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공장의 자동차 생산량은 내수 18만 1천655대, 수출 33만 2천117대2025.02.13@ 도철원 -
고환율에 수입 식재료 가격↑···밥상 물가 비상
고환율의 영향으로 농축수산물 등 식재료 수입 가격이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 서민 밥상 물가에 비상이 걸렸다.이에 정부는 물가안정을 위해 주요 수입 원재료에 대해 일정기간 관세율을 낮추는 할당관세를 확대 적용키로 하는 등 각종 지원대책을 추진키로 했다.12일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달 냉동 고등어는 1kg당 4천137원으로 전년 동기(2천997원) 대비 38.0% 올랐다.같은 기간 갈치(신선, 냉장)는 1kg당 71.5%(7천983원→1만 3천692원), 고등어(냉동)는 1kg당 38.0%(2천997원→4천137원) 더 비싸졌다2025.02.12@ 강승희 -
17주만에 하락 전환···유가 하락세 이어질까
지난해 10월부터 상승세를 이어온 기름값이 하락세로 돌아섰지만 실질적인 체감효과를 느끼기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유류세 인하폭 조정 전부터 주당 평균 10원 가까이 오름세를 이어왔지만 떨어진 금액은 2~3원에 불과한 데다 하락세가 오래 지속되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12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전국 평균 휘발유가격은 전날보다 0.46원 내린 1천730.51원이며 경유는 0.43원 내린 1천596.22원이다.휘발유 1천733원, 경유 1천598원을 최고점으로 최근 5일 새 휘발유와 경유 모두 2원가2025.02.12@ 도철원 -
"다 팔렸다" 1인 디저트 가게의 밸런타인데이 특수 비결은?
경기침체 속에서도 초콜릿 예약이 마감되는 등 밸런타인데이 특수를 톡톡히 누리고 있는 1인 디저트 가게들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이들 가게들은 자신만의 디저트를 개발하거나, 손님의 선택에 맞춰 구성을 달리하는 등 차별화를 통해 수제 상품을 선호하는 2030세대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11일 광주 동구에 위치한 초콜릿 전문점 '동명당' 입구에는 밸런타인데이 예약이 마감됐다는 안내문이 붙어있었다.지난해 7월 문을 연 동명당은 지난주부터 밸런타인데이 초콜릿 예약을 받기 시작해 지난 8일 예약이 마감됐다.이곳은 대표인 노정희씨가 프랑스2025.02.11@ 강승희 -
광주 올해 첫 분양도 미달···침체 극복은 '요원'
주택시장 침체가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올해 광주 첫 분양이 저조한 성적으로 마무리되는 등 청약시장 침체가 계속되고 있다.11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한양립스 에듀포레가 지난 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4일 1순위, 5일 2순위 청약을 실시했다.전용면적 84㎡형 42세대와 89㎡형 69세대를 분양했지만 1순위 청약에서는 단 9명(84㎡형 6명·89㎡형 3명)이 접수를 마쳤다.2순위 청약에서도 84㎡형 7명, 89㎡형 3명 등 10명만 접수, 1순위와 2순위 합계 청약경쟁률은 0.17대 1에 그쳤다.지역건설업계에서는 해당 아파트2025.02.11@ 도철원
공감 많은 뉴스
- 1주호영 “5·18 유공자 명단 공개해야”···민형배 “2차 가해 우려”
- 2"AI로 누구나 게임 만드는 시대, 살아남기는 더 어렵죠"···GGDC 현장 가보니
- 339만장 팔렸는데 입장은 9만명···여수섬박람회 입장권 3/4 서랍 속?
- 4박덕흠 “수석급 보좌 靑보다 많아···시장이 대통령급”
- 5“커피 좋아하십니까?”···첫 통합 국감, 질문도 가지각색
- 6“증언했는데 보상은 아직”···국감서 ‘열매’의 기다림 지적
- 7무등예술제 무용 부문
- 8전방·일신방직, 지역성장 이끈 생산·소비의 두축
- 9'가을 DNA'가 폭발한다···'포스트시즌 무패 행진' KIA, 역대 가을야구 지배자 증명
- 10[날씨] 전남광주, 주말내 비 소식···태풍 ‘참피’ 변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