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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성 무안군의장 “도청 사수 없는 통합은 공멸”
전남과 광주의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하는 가운데 무안군의회 이호성 의장이 ‘전남도청 사수’ 의지를 강하게 밝히며 지역 현안에 대한 분명한 메시지를 내놓았다.이호성 의장은 13일 열린 제307회 무안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개회사에서 전남·광주 행정통합 논의의 핵심 쟁점인 ‘주청사 소재지 문제’를 언급하며 “주청사 소재지에 대한 명확한 규정 없이 추진되는 통합은 지역 균형을 흔들 수 있다”고 지적했다.이 의장은 특히 통합 과정에서 도청 기능이 광주로 이전될 경우 남악신도시 공동화와 지역경제 위축 가능성을 우려했다.그는 “통합 이후2026.03.13@ 박민선 -
'전남광주특별시' AI·데이터 일자리 물들어온다···취업 전략은?
오는 7월 ‘전남광주특별시’ 출범으로 행정 경계가 허물어지면서 해남 솔라시도 등에 확정된 국내외 빅테크 기업들의 수조원대 투자가 지역 청년들에게 기회의 문을 열어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전남에 지어질 ‘국가 인공지능(AI) 컴퓨팅센터’·데이터센터 등 인프라와 광주의 첨단 AI인적 자원·산업 기반이 결합해 일자리 창출 효과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이에 구직 청년들이 확대될 취업 기회를 잡기 위한 준비 전략을 살펴본다.12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전남 곳곳에 국내외 빅테크 기업들의 대규모 투자가 잇따르고 있다.삼성SDS컨소시엄의 국2026.03.12@ 강승희 -
[무잇슈] 광주역 앞 '테슬라' 매장 오픈 준비···호남권 최초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요약 및 포인트는?기사링크: https://www.mdilbo.com/detail/DDAuq0/753731▶ 테슬라가 호남권 첫 전시 매장을 광주역 앞 중흥동에 개설합니다.▶ 무등일보 사옥 맞은편 부지에서 공사 중이며 다음 달 초 완공 예정입니다.▶ 판매 상담과 매장 운영 인력 채용도 함께 진행되고 있습니다.▶ 광주 전기차 시장 확대와 광주역 상권 활성화 기대도 나오고 있습니다.✅ 포인2026.03.12@ 박현 -
AI활용 생육예측 가능···차별화된 스마트농업 구축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의 초기창업패키지 딥테크분야에 선정된 에이아이팜㈜은 ‘귀농인’을 위한 AI기반 벤처기업이다.삼성SDS에서 약 30년 이상 정보통신분야 시스템 구축 운영·개발 등 인공지능(AI)와 ICT분야의 다양한 직군을 경험한 김광식 대표는 ‘IT예비 귀농인’으로서 농어촌 사회에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지난 2024년 에이아이팜을 설립했다.에이아이팜의 주요 아이템은 농작물 생육 예측 솔루션이다.배추의 생육생태 분석, 병해탐지, 품질판단,수확량 예측 특허와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에이아이팜은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온디바이2026.03.12@ 도철원 -
'천원 아침' 이은 '이천원 점심'까지···광주권 대학가 ‘따뜻한 한끼’ 경쟁 기폭제
고물가와 고금리의 파고가 깊어지는 가운데 광주지역 대학들이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파격적인 식비 지원 복지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바로 송원대학교의 2천원의 점심이다. 단순한 일회성 이벤트를 넘어 대학이 학생들의 정주 여건과 일상을 직접 챙기겠다는 의지로 풀이되면서 대학가에 실질적인 복지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는 긍정적인 반응이 나오고 있다.지난 11일 점심시간, 송원대 학생식당 ‘송담’의 문이 열리자마자 배식대 앞에는 긴 줄이 늘어섰다. 이날 메뉴는 두툼한 수제 완자와 칼칼한 김칫국, 정갈한 밑반찬들로 구성됐다.2026.03.12@ 한경국 -
[단독] 테슬라 호남권 첫 전시매장 광주역 앞에 상륙
세계 최대 전기차 업체인 테슬라(Tesla)가 호남 지역 첫 매장을 광주에 연다. 그 간 전시장이 없어 불편을 겪던 광주·전남지역 소비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시장 판도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광주 도심 교통 요충지에 글로벌 전기차 브랜드가 들어서기 때문이다.11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테슬라코리아는 북구 중흥동 광주역 앞 일대에서 매장 개점을 위한 준비 작업을 하고 있다. 무등일보 사옥 맞은편 인근 부지다. 교통 요충지로써, 광주는 물론 전남과 전북 소비자들의 접근성이 뛰어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외부 공사와 내부 인테리어 작2026.03.12@ 이삼섭 -
AI 발전설비 진단 솔루션으로 스마트팩토리 시장 공략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의 초기창업패키지 딥테크분야에 선정된 ㈜테클리트는 발전설비 노후화 및 관리 소홀로 인한 발전소 불시정지와 안전사고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목표로 지난 2024년 김수연 대표가 설립했다.테클리트는 기업부설연구소 설립, 설비 특화 진단 시스템 관련 핵심 기술 특허 등록 등 선도적인 기술력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설립 첫해인 2024년 한국전기산업진흥회가 주관하는 한전KPS 상생형 프로젝트와 한전KDN 에너지 ICT 육성사업에 참여해 기술 검증을 진행했으며 그해 2억2천400만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등 빠른 성장세를2026.03.11@ 도철원 -
광주·전남 계란 한 판 1만원 넘겨···산지가격 5월까지 상승 전망
광주와 전남 지역 계란 가격이 1만원을 넘어서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에 따른 산란계 감소가 주요 원인으로, 오는 5월까지는 산지가격이 상승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10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지난 9일 기준 특란 10구당 소매가격은 광주 3천972원, 전남 3천767원으로 각각 조사됐다.이날 전국 평균 가격은 3천880원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경남이 4천896원으로 가장 비쌌고, 경북은 3천200원으로 가장 저렴했다.계란 한 판 가격으로 보면 광주는 1만1천916원,2026.03.10@ 강승희 -
AI기반 주차관제 솔루션···스마트시티 연계 플랫폼 확장 ‘목표’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의 초기창업패키지 딥테크 분야에 선정된 휴심정AX는 지난 2024년 광주 최초의 민간정원이자 도심 속 복합휴식공간‘휴심정’을 개발한 미래L&D에서 분사해 설립됐다.연간 30만명 가량의 방문객을 맞이하는 ‘휴심정’의 시설 유지 업무를 수행하며, 개인정보보호와 안전, 보안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솔루션이 필요하다는 문제의식을 갖게 된 서근종 대표는 엣지AI(데이터를 생성하는 현장(엣지)에서 실시간 분석·결과 제공하는 기술)기반 실시간 개인정보 등 민감정보를 비식별화와 복원까지 동시에 가능한 AI 기반, 차세대 주차·시설2026.03.10@ 도철원 -
AI로 도로위험 통합 관리···재난안전 시장 진출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의 초기창업패키지 딥테크분야에 선정된 ㈜인프라엑스는 ‘산업현장의 복잡한 애로사항을 인공지능기술로 해결하고 공정 효율을 혁신하겠다’는 김종남 대표의 의지로 지난해 설립됐다.인프라 엑스는 인공지능(AI) 기반 실시간 도로위험요소 탐지 및 모니터링 시스템인 ‘도로파인(Road-Fine)’으로 설립 직후부터 LG화학, 광주시 등 대기업·공공기관과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도로파인은 대중교통과 지자체 관용차량에 간편하게 장착해 주행 중 도로 영상을 실시간으로 분석하며, 포트홀, 크랙, 낙하물, 소성변형뿐만2026.03.09@ 도철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