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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아파트가격 상승···광주지역 2달여만에 ‘보합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첫 통합조사에서 전남광주 아파트 가격이 상승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광주지역도 지난 4월 말 이후 계속돼온 하락세가 보합으로 돌아서는 등 ‘반도체 부지’ 확정 이후 기대심리가 더욱 확산되는 모양새다.19일 한국부동산원의 7월 둘째 주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가격은 지난주 대비 0.11% 상승했다.수도권(0.21%), 서울(0.30%)이 상승세를 주도한 가운데 지방도 0.01% 올랐다.전남광주는 7월 통합 이후 그동안 광주와 전남지역 아파트 가격이 분리 조사돼 왔지만 이번부터 분리하지 않2026.07.19@ 도철원 -
입주물량 증가 속 광주 분양권 거래도 ‘급증’
광주지역 올해 입주물량이 지난해보다 2배 이상 늘어난 1만 1천500여 세대에 이른 가운데 분양권(입주권) 거래도 지난해보다 2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올해 분양권 거래의 경우 즉시 입주가 가능한 아파트에 상대적으로 집중되는 경향을 보이는 등 실수요층 중심의 거래가 주를 이룬 것으로 보인다.15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14일 기준 올해 광주지역 분양권 거래 건수는 605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317건에 비해 190.85% 늘어났다.지역별로 북구가 353건(58.35%)으로 가장 많았으며 서구2026.07.15@ 도철원 -
K-스마트팜 산실, ‘탐진들’
강진군 강진읍 파프리카 농업회사 ‘탐진들’이 AI 연계 K-스마트팜이 만드는 미래농업의 길을 열고 있다. 사계절 내내 파프리카를 안정적으로 생산하고 유통하는 ‘사계절 스마트팜’의 실증이 가져온 K-farm의 희망찬 미래이다.‘탐진들’은 기존 유리온실을 반밀폐형 구조로 리모델링해 ‘식탁의 보석’ 파프리카를 연중 쉼없이 소비자들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다년간의 노하우가 쌓인 현장 경험과 첨단정보통신기슬(ICT)이 결합한 혁신이다. 반밀폐형 온실은 서울대학교 조경·지역시스템공학부 최원교수팀의 ‘지능형 K-Farm 온실 구현을 위한 기존2026.07.14@ 고공석 -
외식 삼계탕VS 가정 백숙···4인분 가격차는 얼마?
여름철 대표 보양식인 ‘삼계탕’ 1인분 가격이 광주 지역에서 1만7천원을 돌파하는 등 매년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4인 가족이 외식으로 삼계탕을 즐기려면 7만원에 달하는 비용이 들지만, 가정에서 백숙을 조리해 먹을 경우 비용이 33%가량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14일 한국소비자원 ‘참가격’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광주 지역 삼계탕 1인분 가격은 1만7천200원으로, 1년 새 2.38%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서울과 경기, 전북, 부산에 이어 5번째로 높은 수준이다.전남의 경우 1만6천556원으로 같은 기간2026.07.14@ 강승희 -
전남광주 휘발유 최저가 1천700원선으로
정부가 석유최고가격을 첫 인하한 이후 꾸준히 하락세를 이어오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이하 광주특별시) 휘발유가격 저점이 1천700원선으로 내려온 것으로 나타났다.시·군간 격차로 인해 휘발유 평균가격은 전국 평균보다 높은 수준을 유지한 반면 하락폭이 더 컸던 경유가격은 전국 평균 이하로 떨어졌다.14일 한국석유공사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현재 광주특별시 평균 휘발유 가격은 전날보다 1.97원 내린 1천883.15원을 기록했다.전국 평균 1천877.55원에 비해선 5.6원가량 높은 가격이지만 최저가격은 1천799원으로 1천8002026.07.14@ 도철원 -
반도체 인재 붙잡을 생활인프라...광주 복쇼 개발 '눈길'
정부와 지자체가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기반 마련에 속도를 내면서, 인력의 정주 여건을 뒷받침할 ‘생활 인프라 확충’이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특히 민선 8기 들어 추진 된 ‘복합쇼핑몰 3종’은 대형 쇼핑시설뿐 아니라 특급호텔과 의료·교육시설, 문화시설 등을 갖춘 복합개발인 만큼 지역 인프라를 끌어올릴 핵심사업으로 평가된다. 앞서 착공에 들어간 ‘더현대 광주’를 제외하고 ‘광천터미널 복합화사업’과 ‘그랜드 스타필드 광주’는 행정절차에 머물러 있어 속도감 있는 추진을 바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12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이하 광주2026.07.12@ 강승희 -
낙폭 줄어든 광주아파트···‘반도체 호재’ 서구만 상승
지난 4월 말부터 전국 최대 낙폭을 기록해 온 광주 아파트시장 하락세가 주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최종 입지가 광주 군공항 부지로 확정되면서 공항 인근인 서구지역 아파트 매매 가격이 상승하는 등 전체 가격 하락폭을 축소하는 효과로 이어졌다.9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7월 첫째 주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 0.09%보다 상승폭이 확대된 0.11%를 기록했다.0.30% 상승한 서울 등 수도권이 0.22%로 상승폭이 확대된 가운데 그동안 전국에서 낙폭이 가장 컸던 광주지역도 근 두 달여 만에 ‘낙폭2026.07.09@ 도철원 -
"전라도에 지으면 중국산 반도체?"···국책사업 삼킨 '호남 린치'
“호남반도체 같은 소리하네. 삼성, SK가 호구냐? 범죄자도 지지하는 호남사람들.”“이건 사기다 선거용. 물, 전기도 없는데 기업 부도나고 나라 망한다.”“삼성 반도체 단지를 광주에 건설하면 거기서 생산된 반도체는 국산인가요, 중국산인가요?”지난달 29일 이재명 정부의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계획 발표 이후, 주요 포털 뉴스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는 혐오 글들이 잇따랐다. 대부분 정부와 전남광주를 조롱하거나 비하하는 내용을 포함한 것으로 파악됐다.이같은 혐오댓글은 극우사이트 외에도 국내 포털 사이트 곳곳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2026.07.09@ 강승희 -
전반기 광주 아파트 거래 전년보다 감소···반도체 기대 심리 '관건'
올해 상반기 광주지역 아파트 거래가 지난해보다 450여 건이 줄어드는 등 전반적인 시장 침체가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업계에선 소비 심리 지수도 전년보다 하락하는 등 실수요층의 기대심리마저 낮게 형성돼 왔다며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를 향한 기대심리가 하반기 주택시장의 변수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8일 국토부 아파트 실거래가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광주지역 아파트 매매건수는 8천124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8천581건에 비해 457건(5.33%) 감소했다.6월 거래 등록기간이 아직 남았다는 점에서 상반기 전체 거래량은 현재보2026.07.08@ 도철원 -
상반기 자동차시장, ‘가성비’ 소비자 늘었다
중동사태 등으로 인한 고유가가 지속됐던 올 상반기 자동차 시장은 ‘가성비’를 추구한 운전자들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가장 각광을 받았던 전기차는 근 20만 대 가까이 팔리며 지난해보다 100% 이상 증가한데 이어 경차도 13% 늘어나는 등 신차를 구매한 운전자들이 지난해에 비해 유지비가 저렴한 차량을 선호한 것으로 보인다.7일 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의 ‘2026년 상반기 자동차 등록’ 현황에 따르면 신차등록대수는 85만 3천969대로 전년 동기 대비 1.3% 늘어났다.특히 올해 상반기는 급증한 유류비로 인한 전기차 선호가 두드러2026.07.07@ 도철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