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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감한 청약통장···광주도 3년째 내리막길
'서울-지방 양극화'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부동산 시장의 한축인 청약시장에 대한 관심이 낮아지면서 청약통장 가입자도 매년 급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부동산 시장 침체가 시작된 지난 2022년 이후 전국적으로 청약통장 가입자가 216만여 명이 줄어들면서 광주 역시 같은 기간 8만여 명이 감소했으며 특히 5년 미만 가입자의 이탈이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다.19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의 청약통장 가입현황에 따르면 올 9월 말 기준 전체 청약통장 가입자는 2천634만 9천934명으로 3년 전인 2022년 9월 2천851만 8천236명보2025.10.19@ 도철원 -
AI 중심도시 광주, 산업 접목 위한 인프라 투자·규제 혁신 선행돼야
광주가 AI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선 인프라투자와 규제 혁신으로 AI와 산업계의 시너지를 극대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16일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한국경영학회의 '2025 추계학술대회'는 'AI 중심도시 광주: 모빌리티, 디지털 헬스케어, 문화콘텐츠의 미래'를 주제로 산·학·연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AI와 산업별 접목 방향성을 논의했다. ▲AI&모빌리티 ▲AI&문화콘텐츠 ▲AI&디지털 헬스케어 세션으로 진행됐다.기조 강연자로 나선 조동성 산업정책연구원 이사장(서울대학교 경영대학 명예교수)는 "광주는 예향과2025.10.16@ 강승희 -
광주 기업대출, 부동산 쏠림 심화···고성장산업 '자금 갈증'
광주 기업대출 증가액이 부동산업에 집중됐던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정보통신업과 사업서비스업 등 고성장산업에 대한 자금 배분은 미흡한 실정이라 장기적으로 성장 동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이에 전문가는 무형자산 비중이 높아 담보 여력이 부족한 정보통신업 등에 대한 대출을 확대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기술보증 등을 활용해 정책적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남충현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 기획금융팀 차장이 15일 발표한 '광주지역 기업대출의 산업별 구성 현황 및 배분 효율성 분석'에 따르면, 2015년부터 2023년까지2025.10.15@ 강승희 -
수도권 집중 부동산정책···지방대책은 없나
정부가 서울 전역과 경기도 일부 지역을 조정대상지역 및 투기과열지구,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는 초강력 규제 대책을 내놨지만 '양극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방 대책도 함께 내놔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지난 8월 준공 후 미분양 주택 구매 시 세제혜택 등 지방 부동산 활성화 대책을 내놓기는 했지만 기존 정책을 연장한 수준에 불과해 큰 효과가 나타나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가 계속되고 있다.15일 정부가 발표한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의 핵심은 유주택자 대출 불가 등 사실상 강력한 대출 규제를 통해 돈줄을 틀어막는 금융규제다.이는 서울과2025.10.15@ 도철원 -
광주은행 골드바, 5년간 판매량 최다 예상···실버바도 '눈길'
금 한돈 가격이 한 때 80만원을 넘어서는 등 연일 치솟으면서 광주 지역에서 '금테크'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13일 한국거래소와 광주은행 등에 따르면 이날 금 한돈(3.75g) 가격은 한때 82만8천원으로 1년 전(49만2천원)보다 68.29% 뛰면서 역대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날 종가는 1g당 20만9천660원으로 전일 대비 4.97% 올랐다.미국 시장의 경제적·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안전자산 수요가 급증한데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하와 추가 인하 전망 등이 금 값 상승을 부추기고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안전2025.10.14@ 강승희 -
제동걸린 금타 광주공장 재가동···이달 중 가능할까
대형화재로 멈춰 섰던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의 생산재개가 제동에 걸렸다.노사 간 합의를 통해 이달부터 일 1 천본 양산에 나설 예정이었던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은 투입인력을 두고 노사 간 이견으로 시험생산만 진행되고 있을 뿐 재가동을 위한 구체적 일정조차 나오지 않으면서다.13일 금호타이어 등에 따르면 현재 광주공장은 감독자를 중심으로 1 공장에서 시험생산이 진행되고 있다.기존 1 공장에서 성형 ·가류공정이 진행돼 왔지만 화재 이후 공장 전체가 가동 중단 상태에 놓였기 때문에 현재는 시험 생산을 통한 설비 보완 작업이 계속 이뤄지고 있다.2025.10.13@ 도철원 -
경기침체 속 중고 경차, 기아 모닝· 쉐보레 스파크 '인기'
경기 침체 장기화 속에 중고 경차가 또다시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쉐보레 스파크의 경우 단종 된 지 3년 여가 다 돼가지만 여전히 중고시장서 큰 관심을 얻고 있어 눈길을 끈다.12일 카이즈유데이터 연구소가 국토교통부 자동차등록 데이터를 분석한 '올 3분기 중고차 실거래 분석'에 따르면 9월 기준 누적 거래량 173만 4천195대로 전년 동기 178만 3천442대보다 2.8% 감소했다.중고차 거래량이 증가했던 2월(6.8%)과 6월(0.4%), 9월(13.1%) 등을 제외한 다른 달의 경우 최소 1.3%에서 최대 17.1%2025.10.12@ 도철원 -
[창간특집] "광주서 함평으로"···시·도 경제 상생 새 이정표
금호타이어가 광주공장 화재 이후 중단됐던 생산 정상화를 위해 노사 특별합의를 도출하고, 함평 빛그린산단 신공장 건설을 축으로 한 중장기 전환 계획을 본격화했다. 회사와 노조는 고용보장을 전제로 연내 광주 1 공장 부분 재가동, 2027년 말 함평 신공장 1단계 연 530만 본 생산 시설 준공 및 2028년 본격 가동 목표 등을 합의하며 '재건-이전-고도화'의 단계적 로드맵을 제시했다. 금호타이어의 신공장 등 재건계획은 지역 상생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멈춰 선 공장… 노사가 함께 재건 추진지난 5월 17일 광주공장2025.10.09@ 도철원 -
[창간특집] 금융 넘어 지역에 힘이 되는 든든한 존재감
1968년 '우리 동네에도 은행 하나 있었으면'하는 지역민들의 바람 속에서 출발한 광주은행은 지난 57년간 지역 경제의 자금 선순환 구조를 지켜오며 묵묵히 제 역할을 해왔다.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한 금융지원은 물론, 문화·예술과 환경·에너지, 스포츠까지 발자취를 넓히며 지역민의 일상 속에서 든든히 존재감을 지키고 있다.광주은행은 외국인금융센터 개점, '희망이 꽃피는' 사회공헌 시리즈, RE100 달성을 위한 금융 상품 출시 등 ESG 경영 실천에도 힘을 쏟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국내외 각종 평가에서 연이어 우수한2025.10.09@ 강승희 -
[창간특집] 아무도 쓴 적 없는 노사민정 대타협, 역사는 계속된다
'대한민국 제1호 상생형 일자리'㈜광주글로벌모터스(이하 GGM)가 캐스퍼 일렉트릭의 질주 속에 누적 생산 20만대를 돌파하며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21년 9월 15일 첫 생산을 시작한 GGM은 회사설립 6년차이자 본격 생산 4년차를 맞는 동안 국내외 각종 어려운 여건을 극복하고 안정적인 기반을 확보하는데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오는 2028년 상반기에 현대차와의 계약 물량인 누적 생산 35만대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35만대'이후에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할 지 논의가 필요한 시점이 다가오고 있다. 상생형 일2025.10.09@ 도철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