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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보단 문흥·하남? 노후계획도시 특별법 광주 '파급'
'노후계획도시 특별법'(일명 1기 신도시 특별법)이 오는 4월께 시행됨에 따라 광주지역 노후택지 정비사업이 탄력 받을 것으로 보인다.특히 주거면에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상무지구 등과 달리 노후화가 심한 하남1지구나 문흥지구에 대해 특별법을 활용한 대응을 준비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온다.1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노후계획도시 특별법)이 오는 4월께 시행된다.특별법은 재건축 단지의 안전진단 면제를 완화하고 용적률은 늘리되(종상향) 공공기여 부담은 줄여 원활한 재건축을 돕는 법이다. 특히2024.01.10@ 이삼섭 -
설 명절 한달 앞두고 계란·한우 등 물가 '고공행진'
"벌써부터 물가가 뛰고 있어 설까지 물가가 안정될지 걱정입니다."설 명절을 한 달 앞두고 생활물가가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어 광주지역 소비자들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상당수 품목들의 가격이 지난해 수준을 유지하고 있거나 소폭 오르는 등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서다.특히 명절을 앞두고 소비량이 증가하는 계란은 한판(30구)에 7천원을 넘어섰다.10일 방문한 광주지역 한 대형마트.이날 대형마트 식품코너에 전시된 계란은 한판당 7천280원에 거래되고 있었다.갑자기 치솟은 가격에 부담을 느껴 계란을 들었다가 놨다를 반복하며 망설이는 소비자도2024.01.10@ 한경국 -
한전KPS, 이성규 신임 상임감사 취임
한전KPS 심임 상임감사로 이성규 전 서울경찰청장이 취임했다.이성규 신임 상임감사는 지난 9일 나주 본사 빛가람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청렴과 공정의 의지로 정직하고 투명한 조직문화 혁신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이어 임직원들에게 '깨진 유리창 법칙'을 인용하며 "얼핏 보기에는 하찮고 사소해 잘 드러나지 않게 보이더라고 방치하면 조직과 기업에 치명적일 수 있다"면서 "깨진 유리창을 끊임없이 찾아내고 수리하는 것이 한전KPS 상임감사로서 소명"이라고 강조했다.이 상임감사는 "특히 평생 신념으로 지켜왔던 '정직, 겸손, 열정'이라는 생활2024.01.10@ 도철원 -
도시 살리거나 죽이거나···광주 아파트 변혁 늦지 않았다
아파트 혐오도시 광주, 공동주택 혁신하자 ⑨·끝 에필로그"안타깝지만 인구 감소가 예정된 광주에서 아파트 건축 문화를 혁신하는 데는 다소 늦은 것 같네요."기획 기사를 쓰기 위해 조언을 구하던 차 취재원에게 다소 먹먹한 답변이 날아왔다. 무채색의 콘크리트, 성냥갑 대단지 등의 오명으로 점철된 광주의 수많은 아파트가 이미 들어설 대로 들어서고, 지금 이 순간에도 변함없이 더 이상 손쓸 틈이 없어져 버렸다는 답답함의 토로일 것이다. '잘 만든 공간이 최고의 복지'라는 가치를 가지고 광주의 공간 변화에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활동하고 있기에2024.01.09@ 이삼섭 -
광주 극한 한파에 양동시장 대파·딸기값 등 고공행진
광주지역 농산물 오름세가 심상치 않다. 대부분 품목들이 물가상승이 컸던 지난해보다 비싼 가격에 팔리고 있다. 특히 일부 품목은 대파·쪽파·딸기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어 주목된다.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광주전남지역본부가 제공한 '2024년 1월 2주차 양동시장 주요 농산물 가격'에 따르면 쌀, 팥 , 고구마등 20개 품목 중 15개 품목이 지난해보다 가격이 올랐다.채소류는 기온 하강으로 인한 생육 악화로 산지 출하가 원활하지 못해 대파(1㎏)는 지난해보다 97.4% 오른 5천330원, 쪽파(1㎏)도 61.9% 오른 9천원을 형성2024.01.09@ 한경국 -
광주전남기업들 재무상태 경고등 켜졌다
2022년 광주·전남지역 기업이 재무상태가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9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발표한 '광주·전남지역 기업경영분석 결과'에 따르면 2022년 전기가스업 등 비제조업을 중심으로 성장성이 전년보다 다소 개선됐으나, 수익성과 안정성 모두 저하되면서 재무상태는 나빠졌다.이번 분석은 국세청 법인세 신고기업 중 광주·전남지역 비금융 영리법인기업 6만4천48개(제조업 1만851개, 비제조업 5만3천197개)를 대상으로 조사됐다.제조업 성장성(매출액증가율) 및 수익성(매출액영업이익률)이 화학물질·제품을 중심으로 하락했으며, 안정성2024.01.09@ 한경국 -
'운전대가 책상으로'기아, 미래사업으로 PBV솔로션 제시
기아가 이동수단의 혁신을 이끌 미래 핵심사업으로 PBV를 제시했다. 사람과 사물, 사회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기아만의 차별화된 PBV를 선보여 미래 모빌리티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계획이다.기아는 8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24년 국제 전자제품박람회(Consumer Electronics Show, 이하 CES 2024)'에서 '준비된 기아가 보여줄, 모두를 위한 모빌리티(All Set for Every Inspiration)'를 주제로 미디어 데이를 열었다.기아 PBV 라2024.01.09@ 도철원 -
삼성전자, 지난해 영업이익 85% 감소한 6조 5천억원
삼성전자는 9일 연결 기준으로 지난해 매출 258조1천600억원, 영업이익 6조5천400억원의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4.6%, 영업이익은 84.9% 감소한 수치다.지난해 4분기의 경우 매출 67조원, 영업이익은 2조8천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9%, 영업이익은 35% 줄었다.하지만 전분기와 비교시 영업이익은 증가세로 나타났다.3분기 대비 영업이익은 15.2%늘었으며 매출은 0.59% 감소에 그쳤다.전분기 대비로는 영업이익은 15.2% 증가했으며, 매출은 0.59% 감소에 그쳤다.2024.01.09@ 도철원 -
버려진 방직터의 '화려한 변신'···광주의 모델 될까
[‘아파트 혐오도시’ 광주, 공동주택 혁신하자] ⑧주거·상업·산업 융합 공간으로산업 쇠퇴로 오랜 기간 방치되며 ‘슬럼화’2000년부터 25년간 ‘도시재개발’ 추진첨단산업·상업·주거 복합 ‘컴팩트 시티’전세계서 기업들 몰리고 일자리 폭포수사업성 보장해주되 공공인프라 비용 환수공공주택이 절반…노동자 ‘직주근접’ 실현녹지·문화 공간 多 확보해 ‘삶의 질 ’ 높여보행·대중교통 중심 ‘슈퍼블록’ 모범사례"바르셀로나의 젊은 사람들은 22@바르셀로나(The 22@Barcelona)에서 살고 싶어 해요. 바르셀로나에서 가장 현대적이고 역동적인 공2024.01.08@ 이삼섭 -
광주지역 경유 1천300원대 진입···유가 계속 떨어질까
광주 지역 경유 최저가격이 1천300원대에 진입하는 등 지역 유가가 전반적으로 안정세를 이어가고 있다.국제유가가 지속 하락하면서 국내 유가도 지난 10월부터 꾸준히 하락세를 이어오는 모습이다.8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현재 광주 지역 휘발유 평균가격은 전날보다 1.36원 내린 1천553.81원, 경유는 전날보다 0.33원 내린 1천462.86원을 각각 기록했다.특히 경유의 경우 광산구와 서구에서 1천300원대에 판매하는 주유소가 속속 등장했다.광산구에선 최저 1천389원부터 1천399원까지 6곳의 주유소가2024.01.08@ 도철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