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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잇슈] 강기정, '100조 만들겠다'…광주시장의 파격 '투자'?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요약 및 포인트는?기사링크: https://www.mdilbo.com/detail/c3QycN/753258▶ 강기정 시장이 행정통합 인센티브 20조원을 미래 산업과 일자리 투자에 활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3조원 규모 투자 펀드를 조성해 재원을 확대하고 100조 경제 효과를 만들겠다는 구상입니다.▶ 광주를 행정 중심으로 동부·서부권을 거점으로 키워 100만 도시 3곳을 만들겠다고 제시했2026.03.05@ 강수아 -
정달성 "31사단 부지에 50만평 AI 산업클러스터 조성"
정달성 광주 북구청장 예비후보가 “31사단과 광주역 이전을 통해 북구를 통합특별시 중심 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정 예비후보는 5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약 50만 평에 이르는 31사단 부지를 인공지능(AI) 산업 중심의 미래 산업 패션 클러스터로 조성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31사단 이전 실현 가능성에 대해 정 예비후보 측은 “31사단은 사령부 중심의 지휘부만 위치해 있어 과거처럼 대규모 부지가 필요하지 않다”며 “이전 시 규모를 축소해 조성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전남 일부 시·군은 인구 유입과 세수 확대 측면2026.03.05@ 박찬 -
안형주, 서구 미래산업·돌봄 강화 내걸고 시의원 출마
안형주 전 서구의원이 지역 맞춤형 실천 공약을 내걸고 광주시의원 출마를 선언했다. 통합특별시 출범 흐름에 맞춰 서구를 문화관광 거점으로 재편하고 주민 안전과 민생 회복을 견인하겠다는 구상이다.안 전 의원은 5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구를 전남광주특별시의 심장으로 세우고 시민 삶과 직결된 실천 공약으로 지역의 미래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안 전 의원은 구의원으로 활동한 경험을 토대로 군공항 이전부지 활용과 복지망 확충, 생활 안전체계 구축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마륵동 군공항 이전부지를 인공지능과 미래 모빌리티2026.03.05@ 최류빈 -
학생운동가, 3선 의원, 정무수석, 광주시장
140만 광주광역시의 수장인 강기정 시장을 수식하는 단어는 시대마다 달랐다. 민주화 열기가 뜨거웠던 시대 그는 거리와 대학교 캠퍼스에서 서슬 퍼런 독재에 맞선 ‘학생 운동가’였다. 문민 정부 이후에는 재야의 시민운동가로, 2000년대 들어서는 ‘청년 정치인’으로, 참여정부 이후에는 중앙 정치의 판을 짜는 ‘3선 국회의원’이었다. 문재인 정부 정무수석을 거쳐 현재는 광주시·전남도의 행정통합을 최일선에서 진두지휘하는 시장으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그는 1964년 전남 고흥에서 태어나 거금도에 있는 금산중학교를 졸업했다. 이후 광주 대동고2026.03.05@ 이삼섭 -
‘판도라 상자’ 열린 광주·전남통합특별시 주청사 입지 논란 뭐길래
오는 7월 1일 출범을 확정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초읽기에 들어갔지만 ‘주청사’(주된 사무소) 소재지를 둘러싼 지역 간 기싸움은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한때 행정통합 논의를 뒤흔들 뻔했던 이 문제는 특별법 검토 과정에서 ‘출범 후 결정’으로 결정했지만 통합특별시장 선거가 다가오며 다시금 뜨거운 감자로 부상하고 있다.주청사 논란이 본격화된 것은 지난 1월 하순이다. 1월 25일 오후 광주시와 전남도, 지역 국회의원이 모여 특별법 검토를 논의한 간담회에서 ‘통합특별시 명칭은 광주전남특별시로 하고 주청사는 전남에 둔다’는 내용이 알려2026.03.05@ 이삼섭 -
[파워인터뷰] 강기정 “20조 투자해 100조로···100만 도시 3개 목표"
강기정 광주시장이 정부가 광역 지방정부간 행정통합 땐 “연간 최대 5조원, 4년간 모두 20조 원 규모의 재원을 투입하겠다”고 약속한 것과 관련, ‘20조 재정 인센티브’ 활용에 대해 ▲일자리 ▲인재양성 ▲균형발전 ▲교통·복지 인프라 구축 등 4대 원칙을 제시했다. 또한 단순한 소비 예산 집행이 아닌 투자 재원의 재창출을 위해 3조원 규모의 시드머니를 조성, 광주·전남 통합의 미래 핵심 동력으로 삼겠다는 뜻도 밝혔다. 특히 이재명 정부의 ‘5극 3특’ 지역균형 정책과 연계, 광주와 전남 3곳에 100만 규모의 도시 3곳을 만들어 수2026.03.05@ 이삼섭 -
"수도권 맞설 경제권역 구축···단호한 리더십 필요"
2026년 병오년은 지방선거의 해다. 지방 주권·분권 차원에서 지방선거는 총선보다 중요하다. 우리 삶과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인물을 뽑는 선거란 의미에서다. 단체장들은 우리가 내는 세금을 집행하고, 공무원 인사권과 예산 편성권, 인허가권 등을 가지고 있다. 특히 6·3 지방선거는 광주·전남지역에 남 다른 의미로 다가온다. 전국 첫 광역단체간 통합에 따라 320만 명 규모의 전남광주특별시 행정 총 책임자를 선출하기 때문이다.초대 통합시장의 역할은 기존 시장·지사와는 차원이 다르다. 이재명 정부의 ‘5극 3특’ 지역균형 정책과2026.03.05@ 임창균 -
"광주-무안-동부 '교통 트라이포드' 구축해야"
강기정 광주시장이 오는 7월 1일 전남광주특별시 출범이 확정된 것과 관련, 광주·무안·동부권을 잇는 ‘교통 트라이포드(3축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통합을 계기로 철도·공항·항만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메가 인프라 전략이 필요하다는 점에서다.강 시장은 4일 무등일보와 SRB미디어그룹이 공동으로 진행한 파워 인터뷰에서 “통합특별시가 탄생하면 우리 지역은 ‘교통 특별시’로 도약할 수 있다”며 “시야를 넓히고 운동장을 크게 쓰지 않으면 각 인프라가 산발적으로 흩어져 시너지를 내기 어렵다”고 밝혔다. 항만과 철도, 공항을 하나의2026.03.05@ 최류빈 -
강기정 시장 “民 시민배심원제 추진, 좋은 방향”
강기정 광주시장은 석달 앞으로 다가온 6·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에 시민공천배심원제 도입을 추진하는데 대해 “잘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4일 무등일보와 사랑방미디어 공동으로 진행한 ‘파워 인터뷰’에서 “공천룰은 늘 모든 후보에게 유불리가 있고 장단점이 있다”며 이 같이 말했다. 다만 강 시장은 경선 룰에 대해서 (뛰는 선수가) 직접적으로 평가해서는 안된다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그는 “전남과 광주가 서로를 잘 모르기 때문에 통합 국면에 맞는 숙의형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그런 점에서 시민배심원제는2026.03.05@ 이정민 -
[영상] "진중하지만 부드러운 달변가적 면모"···강기정 광주시장, 이 대통령에 '깜짝 영상편지'
‘펜 인터뷰’만 생각하고 왔다고 했다. 영상 촬영을 병행하는지 몰랐다는 거다. 스튜디오로 들어서며 옷매무새를 만지는 모습에선 자못 긴장한 모습도 읽혔다.그러나 큐 사인과 함께 카메라가 돌아가자 강기정 광주시장은 전남광주행정통합 국면에서 쌓아 온 역량을 과시했다. 통합특별시장 출마를 앞둔 정치적 소신과 구상을 차분하게 풀어냈다.4일 무등일보와 SRB미디어그룹이 공동으로 진행한 파워인터뷰에 출연한 강 시장은 80분이라는 시간이 부족할 정도로 통합특별시의 청사진을 소상히 그려 보였다.무거운 공기를 예상한 것과 달리 인터뷰 부스는 웃음으로2026.03.05@ 최류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