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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지원 조직 ‘블루 페이스메이커’ 출범
더불어민주당의 여성특구 지정으로 차기 지방선거 출마가 제한된 이명노 광주시의원이 당내 전국 지방선거 후보자를 지원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약자·험지에 도전하는 후보를 지원하고 네트워크를 구축해 정치 참여 문턱을 낮추겠다는 구상이다.이 의원은 11일 국회 소통관에서 서미화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지방선거 지원 조직 ‘블루 페이스메이커(Blue Pacemaker)’ 출범과 ‘30cm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밝혔다.블루 페이스메이커는 더불어민주당의 약자·험지 후보 지원 프로젝트다. 지방선거에 도전하는 후보 12026.03.11@ 최류빈 -
신정호 광주시의원 예비후보 "서구 경제지도 바꾸겠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제4선거구(금호1·2동, 서창동, 상무2동) 시의원 선거에 출마한 신정호 예비후보가 ‘서구 경제 지도 개편’을 핵심으로 한 동별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며 표심 공략에 나섰다.11일 신 예비후보는 “지역 내 대규모 부지 개발은 단순한 건설 사업이 아닌 미래 투자”라며 “녹지와 문화, 미래 산업이 공존하는 지역 발전을 이루겠다”고 밝혔다.신 예비후보는 핵심 거점 공약으로 중앙공원의 국가도시공원 승격 추진을 내세웠다. 국가 차원의 체계적인 관리와 투자를 통해 중앙공원을 지속 가능한 도시 자산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이다2026.03.11@ 박찬 -
기자·시민단체 출신 정치인, 풀뿌리 행정가, 선명한 투쟁가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국회의원(광주 광산구을)을 대표하는 수식어는 기자 출신 정치인, 풀뿌리 행정가, 선명한 투쟁가다. 광주·전남지역 일간지 기자와 시민단체 공동대표를 지냈다. 시대의 기록자, 때로는 시대의 감시자로서 역할을 했다. 민선 5·6기 광주 광산구청장 재선을 하며, 기초단체장으로서 행정 실무 능력을 기른 그는 재선 국회의원으로 검찰 개혁의 최전선에서 역할을 수행했다.민 의원은 1961년 해남에서 태어났다. 마산초·해남중·목포고를 거쳐 전남대학교 사회학과에 진학했다. 대학생 시절 5·18민주화운동을 겪으며 민주주의 문제에 깊2026.03.11@ 이삼섭 -
솔직담백·이야기 보따리···“박스권 우려보다 민심이 더 중요”
“광주·전남의 ‘길은 있다’란 메시지를 시·도민들에게 전달하지 못한 게 너무 아쉽네요.”민형배 국회의원(광주 광산구을)은 허탈하게 웃었다. 90여분 간의 격정적 인터뷰를 막 끝낸 순간이었다. 방송용 마이크를 떼며 못내 아쉬워했다. 무슨 큰 일인가 싶어 그 의미를 물었더니 “광주시·전남도민들이 힘차게 달려갈 수 있도록 길을 닦고 싶다”는 답이 돌아왔다. 인터뷰 내내 그의 답변을 관통한 핵심 키워드는 ‘통합’이었다.긴장한 듯 다소 말이 길었다.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과정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그다. 각종 여론조사에서2026.03.11@ 최류빈 -
통합특별시 뜨거운 감자 '공항' 문제, 후보들 입장차는?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들 사이에서 공항 문제가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광주와 전남의 행정통합으로 이른바 ‘운동장’이 넓어지면서 광역 교통망 구축이 시급한 과제로 부상했기 때문이다. 특히 광주공항 국제선 임시 개항과 무안국제공항 재개항을 둘러싸고 후보들 간 해법과 시각차도 뚜렷하게 드러나고 있다.민형배 의원은 10일 무등일보와 SRB미디어그룹이 공동 진행한 ‘파워 인터뷰’에서 “정부에 무안국제공항 재개항과 연계해 광주공항 국제선 임시 개항을 요청했다”고 밝혔다.민 의원은 “공항 문제는 통합특별시의 100년 대2026.03.11@ 최류빈 -
[파워인터뷰] 민형배, 통합 인센티브 활용 구상 첫 공개···"320조 투자 효과 내겠다"
더불어민주당 민형배 국회의원(광주 광산구을)이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따른 4년간 최대 20조원 규모의 정부 재정 지원금 활용 방안을 최초 공개했다. ‘8대 1대 1’ 원칙에 따라 16조원을 ‘초첨단 산업’ 기업 유치를 위한 투자에 쓰되, 이에 따른 인력 양성에 2조원, 필수 사회 안전망 확대에 2조원을 각각 쓰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재생에너지와 인공지능(AI) 인프라가 갖춰진 광주·전남에 200조원대의 투자 유치를 이끌어 내 지역 청년들이 떠나지 않는 도시를 만들고, ‘통합’ 효과를 극대화하겠다는 비전도 제시했다.민 의원은 10일2026.03.11@ 이삼섭 -
"AI 시대 맞아 전력 확보로 '초첨단' 기업 유치"
2026년 병오년은 지방선거의 해다. 지방 주권·분권 차원에서 지방선거는 총선보다 중요하다. 우리 삶과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인물을 뽑는 선거란 의미에서다. 단체장들은 우리가 내는 세금을 집행하고, 공무원 인사권과 예산 편성권, 인허가권 등을 가지고 있다. 특히 6·3 지방선거는 광주·전남지역에 남 다른 의미로 다가온다. 전국 첫 광역단체간 통합에 따라 320만 명 규모의 전남광주특별시 행정 총 책임자를 선출하기 때문이다.초대 통합시장의 역할은 기존 시장·지사와는 차원이 다르다. 이재명 정부의 ‘5극 3특’ 지역균형 정책과2026.03.11@ 임창균 -
민형배 의원 "강기정과 인연, 주철현 연대"
6·3 지방선거가 8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후보 경선에서 ‘합종연횡’이 주요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예비경선부터 결선까지 최대 세 차례의 경선이 치러질 수 있는 만큼, 후보 간 조직력과 지지층 이동이 결과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물밑에서 후보들 간 연대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최근 무등일보가 주요 후보군을 초청해 진행한 ‘파워 인터뷰’에서는 ‘밸런스 게임’ 형식을 통해 후보들의 속내를 엿볼 수 있었다.민형배 의원은 10일 무등일보와 SRB미디어그룹이 공동 진2026.03.11@ 임창균 -
민주당은 선거 후보 넘치고, 국힘·혁신당 구인난
오는 6월 전남광주특별시장 선거를 앞둔 야권이 인물 수혈에 진통을 겪고 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선 다수의 후보가 도전장을 내밀며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지만 제2·3당은 단 한 명의 후보도 내지 못하면서다.10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국민의힘은 통합특별시장 후보 공모를 진행했지만 신청자가 나오지 않았다. 당초 광주시당·전남도당 위원장 등 7명이 후보군으로 거론됐지만 실제 공모에는 참여하지 않은 것이다.국민의힘 광주시당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후보 신청 접수 결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해 광주시민과 전남도민께 송구하다”며 “국민2026.03.10@ 박찬 -
이종욱 통합시장후보 단일화···용인 반도체 산단 호남으로 이전해야
이종욱 진보당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가 당내 전남지사 후보인 김선동 전 국회의원과 단일화 소식을 알렸다. 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과 맞물려 수도권에 집중된 반도체 산업단지를 호남권으로 이전시켜야 한다는 주장도 나왔다.이 후보와 김 전 국회의원은 10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선동 후보가 통 큰 결단으로 단일화를 결정했다”며 “전남·광주 통합과 호남의 전성기를 여는 데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김 전 국회의원은 “이 예비후보는 기아타이거즈 챔피언스필즈 건립 시 장애인석 확충, 남도학숙의 입소 방식을 성적순이 아니라 형편을2026.03.10@ 최류빈


